협찬 해서린 스팟패치 후기

[끈끈이야옹이]

고등학교 때부터 여드름을 달고 살았던 나....

그때마다 주변에서 '나중에 어른 되면 여드름 안 나'라고

말했는데 서른을 앞두고 있는 지금까지도

여드름에서 벗어나고 있지 못하고 있습니다ㅠㅠㅠ...

그런 저에게 없으면 안 되는 필수품이 몇 개 있는데

그중 하나인

'해서린 스팟패치'

리뉴얼 되기 전부터 쭉 써왔는데

이번에 더 편리하고 감쪽같은 패치로

리뉴얼이 되었다고 합니다~!

해서린 스팟케어 패치 키트에는

터지기 전 붉은 스팟에 사용하는 용과

터진 후 노란 스팟에 사용하는 용

두 가지로 구성되어 있는데요~

열어보면 붉은 스팟용 2장

노란 스팟용 2장이 들어 있습니다.

붉은 스팟은 유광에서 무광 재질로,

기준보다 더 얇은 0.05mm로 변경되고

백필름 반칼공법으로 떼기 매우 쉬워졌다고 합니다!

리뉴얼 전에는 패치를 떼다가

옆부분이 자주 찌그러져서 불편했는데

이제는 그럴 일이 전혀 없다는 것!!

노란 스팟의 경우

베벨링 공법으로 자연스럽고 밀착력이 매우 높아서

화장하거나 샤워를 해도 그대로 남아있습니다!

전에 패치 붙이고 세수하거나 샤워를 하면

패치가 물에 불어서 저절로 떼어지는 경우가 많았는데

이제는 밀착력을 많이 높여서

세수를 하고 로션까지 발랐는데도

그대로 얼굴에 붙어있더라고요...!

붉은 스팟은 진정 성분이 포함되어 있기 때문에

붉은 여드름이 올라왔을 때 사용 시

금방 가라앉는 듯한 느낌이 들었습니다.

참고로 노란 스팟은 하이드로콜로이드 패치라서

상처에도 사용이 가능하다는 점

사이즈도 10mm, 12mm 두께라서

상처의 깊이에 따라 사용하기 좋을 것 같아요~

갈라진 선 부분을 뜯으면

이렇게 편하게 패치를 붙일 수 있습니다!

최근에 안 그래도 이마에 여드름이 많이 나서

바로 해서린 스팟패치를 붙여줬습니다.

원래는 붉은 여드름이라서 바로 짜지지도 않았는데

붉은 스팟용 패치를 붙였더니

바로 안에 염증이 올라와서 여드름을 짰고

그 후 노란 스팟을 붙여 진정을 시켰더니

여드름이 바로 사라지더라고요...!

해서린 스팟케어 클리어 패드로

마무리 피부 정돈까지 하고 나면

더 이상 여드름 때문에 스트레스 받을 필요 없을 것 같아요!!

​https://bit.ly/49Ac0A6

이번에 빅패치 런칭 기념으로 11/13 ~ 11/29까지

해서린 공식몰에서 34% 할인을 한다고 하니

미리미리 쟁여 놓으시길 추천합니다!!

'체험단 이벤트를 통해 제품을 지원받아 솔직하게 작성한 후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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