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iv class="figure-img" data-ke-type="image" data-ke-style="alignCenter" data-ke-mobilestyle="widthOrigin" data-link="https://cafe.daum.net/baemilytory/91cd/949278" data-link-newwindow="_blank"><a href="https://cafe.daum.net/baemilytory/91cd/949278" target="_blank" class="ke-link"><img src="https://t1.daumcdn.net/cafeattach/1Yeqd/599162c41322fb6ca2367dfe10a56f0b47e9a395" data-img-src="https://t1.daumcdn.net/cafeattach/1Yeqd/599162c41322fb6ca2367dfe10a56f0b47e9a395" data-origin-width="480" data-origin-height="150"></a></div><p style="text-align: center;"><a href="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629/0000264829" target="_blank" class="ke-link">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629/0000264829</a></p><div class="figure-open" contenteditable="false" data-ke-type="opengraph" data-ke-align="alignCenter" data-og-type="website" data-og-title=""李가 밀어주는데 어떻게 이기나"...친명 투입에 물러나는 친문" data-og-description="1일 친문 여선웅 불출마, 친명 김지호와 단일화 전략 선거구에 친명 투입 움직임, "계파 갈등은 곧 필패" 우려도 22대 총선을 앞두고 친문(친문재인)계 인사들이 도전장을 낸 수도권 내 주요 격전" data-og-host="n.news.naver.com" data-og-source-url="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629/0000264829" data-og-url="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629/0000264829" data-og-image="http://scrap.kakaocdn.net/dn/5MP6l/bl4DYngCZxN/ICrK0cLfKi7VNiTukzi021/kakaolink40_original.jpg?width=640&height=469"><a href="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629/0000264829" target="_blank" data-source-url="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629/0000264829"><div class="og-image"><img src="http://scrap.kakaocdn.net/dn/5MP6l/bl4DYngCZxN/ICrK0cLfKi7VNiTukzi021/kakaolink40_original.jpg?width=640&height=469" alt="" xxonerror="this.src="//img1.kakaocdn.net/thumb/C200x200/?fname=https%3A%2F%2Ft1.daumcdn.net%2Fcafe_image%2Fcafe_meta_image_190529.png""></div><div class="og-text"><p class="og-title">"李가 밀어주는데 어떻게 이기나"...친명 투입에 물러나는 친문</p><p class="og-desc">1일 친문 여선웅 불출마, 친명 김지호와 단일화 전략 선거구에 친명 투입 움직임, "계파 갈등은 곧 필패" 우려도 22대 총선을 앞두고 친문(친문재인)계 인사들이 도전장을 낸 수도권 내 주요 격전</p><p class="og-host">n.news.naver.com</p></div></a></div><p style="text-align: center;"><b><span data-ke-size="size26">첫댓 확인하고 기사에 댓따봉 부탁해</span></b><br><br>22대 총선을 앞두고 친문(친문재인)계 인사들이 도전장을 낸 수도권 내 주요 격전지에 친명(친이재명)계 인사들에 대한 경쟁력 조사가 실시된 것으로 알려지면서 공천 잡음 조짐이 보인다. 친문-친명 세력 간의 계파 갈등 양상에 당내에서는 당장 경계하는 분위기다. 고질적인 계파 갈등으로 인해 선거에서 분열되면 필패한다는 것이다. 그럼에도 친문계 인사들 사이에서는 "이재명이 밀어주는데 어떻게 이기냐"는 무기력함도 감지된다.<br><br>1일 정치권에 따르면, 임종석 전 대통령 비서실장이 도전장을 낸 서울 중구·성동갑 지역구에 친명계 조상호 더불어민주당 법률위원회 부위원장 전략공천설이 흘러 나온다. 중구·성동갑에서 임 전 실장과 함께 조 부위원장에 대한 경쟁력 조사가 진행되면서다. 경선없이 전략공천이 가능한 전략선거구인 만큼 조 위원장 공천을 위한 사전 작업으로도 볼 여지가 있다. 현재 서울 금천구 지역구에 예비후보로 등록 후 활동 중인 조 부위원장은 <더팩트>와 통화에서 "금천구에서 아침 인사로 (선거 운동) 중이고, (전략공천설은) 언론 보도를 통해 알았다"며 소문을 일축했다.<br><br>-<br><br>경선 하라고 하는 게 밀어주기임 ??<br>그리고 민주당에 친문친명이 어딨어 다 지들 유리할 때만 이용해먹는 거지</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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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더팩트
기승전 이재명 탓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지겹다 지겨워
https://n.news.naver.com/article/comment/629/0000264829#user_comment_816168980090716397_news629,0000264829
당당하게 겨루거나 안될것 같으면 깔끔하게 손털어라. 손 털면서 구질구질하게 뭘 그리 투덜투덜
https://n.news.naver.com/article/comment/629/0000264829#user_comment_816177125127094304_news629,0000264829
경선하라는데 밀어준단다. 이길 자신없으니
https://n.news.naver.com/article/comment/629/0000264829#user_comment_816199115007328440_news629,0000264829
ㅇ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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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문 개뿔 그냥 친문호소인이겠죠
ㅇ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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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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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문 개뿔 친윤 친낙이겟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