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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유쾌방 스크랩 이야기 제 이야기한번 들어보실래요?
그래요 내가 죽였어요 추천 4 조회 13,338 12.10.24 18:00 댓글 23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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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12.10.24 18:12

    그냥 웃음소리인듯 ㅋㅋ 아 진짜 마지막에 글쓴이가 적은글.. 난더이상 아빠도 없고 나한테 가족은 엄마뿐이다라고 했지만 보고싶은 마음에 연락하라고 적은거 ..그 모순된 마음이 너무 강하게 느껴져서 마음이 얼얼하네요 ㅠㅠ

  • 12.10.24 18:41

    ㅋㅋㅋㅋㅋㅋㅋ웃음 소리 같은 게 아니라... 뭐 어느 프로그램인가? 그런 걸로 글 쓰면 저렇게 나오는 걸로 알고 있음.. 칰 이런 글자 나오는 거도 있고ㅋㅋㅋ

  • 12.10.24 21:33

    칰 이건 크롬으로 쓰면 나오더라고요......

  • 12.10.24 18:10

    ㅜㅜㅜㅜ

  • 12.10.24 18:27

    ㅠㅠㅠ....슬프다....

  • 12.10.24 18:35

    아....... 가슴이 먹먹하다......

  • 12.10.24 18:36

    중간중간 피 가 계속 날 자극했어...그리고 내용 자체가 조금 이상한게.. 난 또 집이 망해서 급작스럽게 도망을 쳐야되는 상황인줄 알았는데 그것도 아니고 아버지 바람으로 인한 이혼.. 동네에서 제법 잘산다는 집이 과학대회 2박3일 합숙간애를 못기다려서 이사를 가버려?? 요샌 하도 집필하는 애들이 많아서 내 마음도 삐뚜러졌나보네.

  • 12.10.24 23:27

    2222222222222 거기다가 어렸을 때 일로 수갑채웠다는 것도 그렇고.. 그때 그냥 유치장에서 풀어줬다고도 그러고 보호감찰소ㅗ는 해결된거같고 나머지는 공소시효같은 것도 있을텐데

  • 12.10.25 02:28

    한순간에 아빠,엄마,형,누나가 사라졌는데, 그로부터 3일만에 가출한 아이들 8명을 만나 지내게 되면서 즐거웠다... 이건 뭐.. 진짜 밑도끝도없는 낙천인건지.. 믿을 수가 없는 글이다....

  • 12.10.24 19:05

    혹시 댓글좀 주실분? 나중에 읽고싶어요 ㅠㅠ

  • 12.10.24 19:10

    댓글

  • 12.10.24 19:06

    솔직히 볼려고했는데 넘길어서 걍 스크롤 막 내렸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

  • 12.10.24 19:08

    엄마는 수소문 해서 찾을 수 있는 아들을 왜 아버지는 못 찾았을까? 애초에 찾을 생각이 없었던거 아닐까요?
    힘들게 살았지만 이제는 엄마랑 괜찮게 살게 되서 다행이네요 ㅠㅠㅠㅠㅠㅠㅠㅠ

  •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 12.10.24 20:01

    왜 당연히 여잔줄알았지..남자였구나..

  • 12.10.24 20:31

    그런데 아빠가 보고싶나? 바람나서 나간건데?
    저는 엄마가 나갔는데 보고싶다고 생각한적 한번도없어요, 그냥 돌아올까봐 무서워요 지금 죽었는지 살았는지 모르지만 그냥 어딘가에서 잘 살고있겠지.. 절대 보고싶지않아요..

  • 12.10.24 20:36

    헐 아빠 뭐하는인간이야 진짜 화나

  • 12.10.24 21:36

    슬프다ㅠㅠ 힘들었지만 잘 이겨냈네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 12.10.24 22:06

    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 후에 잘 되서 정말 다행이에요...ㅜㅜㅜ

  • 12.10.24 23:34

    ....아

  • 12.11.22 11:20

    병맛으로끝나는 자작인줄알았는데 헐.. 비슷한 나인데 엄청 많은걸 겪었구나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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