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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맛집기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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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녀왔소 맛집후기◎ Delicious! [동래]동래 삼계탕
잠경이 추천 0 조회 2,497 09.07.26 14:21 댓글 43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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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09.07.26 15:18

    첫댓글 이 집 삼계탕 국물 아주 진국이죠 그리고 점심시간은 왠만하면 피하는게 좋을것 같아요 ^&^

  • 작성자 09.07.26 21:06

    그래야 할거 같으네요. 저녁에도 요즘은 줄 서야 할듯...ㅋ

  • 09.07.26 16:02

    지는 이때꺼정 가봐도 줄 서가 무 본 적이 엄는데... 암튼 맛이사 더 거론할 여지가 엄찌예~ ^-^

  • 작성자 09.07.26 21:07

    인자는 줄 서야 될낍니더~~ 저도 줄서는거 보고 깜놀랬네요...ㅋㅋ

  • 09.07.26 17:37

    맛은 좋습니다.^^ 프림을 탓네 안탓네 말이 많은 집이긴 하죠...^^

  • 작성자 09.07.26 21:07

    프림은 당근 안 탓겠죠..ㅋㅋ 맛 정말 좋던데요~~

  • 09.07.27 01:36

    센텀Q상가에 분점이 있어 친지들이 젤 낫다해서 먹어보니 과연 국물이 프림탄듯 진하더군요. 아마 닭발로 육수를 낸듯... 파를 얹어주는게 특이하더군요.

  • 09.07.26 18:08

    똥집에 술한잔먹고 삼계탕한그릇 뚝딱~~~좋죠 ㅎ

  • 작성자 09.07.26 21:07

    맞습니다. 정말 좋죠...ㅋㅋ 보신하고 술도 한 잔 하고...ㅋㅋ

  • 09.07.26 22:39

    아........먹고 싶게끔........

  • 09.07.26 21:11

    저희집이랑 교육방식이 비슷하네요~ ㅋ 몸보신도 하셨으니 눈감고 걷는모습은 보기가 힘들어지겠군요

  • 09.07.26 22:40

    ㅋㅋㅋ.....

  • 09.07.26 21:36

    맛있게 드셨네요. 마지막 사진을 보니ㅋ

  • 작성자 09.07.28 19:53

    어머니가 저렇게 안 먹으면 혼냈거든요. ㅋㅋ 그래도 맛 있으니까..ㅋㅋ

  • 09.07.27 01:15

    두병 묵고 옆에 뻗은 분이? ㅋㅋ 땀 많이 흘리는 사람은 황기 넣은 삼계탕이 좋다카던데? 위치 좀~~~~ 위치를 몰라 맨날 서면에서만 묵는데.. ㅠㅠ

  • 09.07.27 01:47

    동래구청 앞 5거리에서 복천박물관방향 10~20미터 정도 가시면 왼쪽골목 안에 있습니다^^

  • 09.07.27 09:59

    골목앞에 무슨 서점이 있던데.....

  • 09.07.27 10:20

    '발집'이라는 보*탕집 가는 골목에 있습니다. ㅋㅋㅋ =3=3=3=3=3

  • 09.07.27 13:32

    동래구청앞 파리장이라는 빵집 맞은편 골목으로 들어가면 되는데요...이집도 이동네선 나름 유명한 빵집이라...^^

  • 09.07.27 14:20

    ㅋㅋ 죄송합니다만, 동래구청이 어딨는지 잘 몰라서.. 굽신 굽신

  • 09.07.28 01:00

    뚱이네는 아시겠죠~그앞이 동래구청 주차장입니다 ㅎㅎ

  • 작성자 09.07.28 19:54

    저를 데꼬 가시면 친절히 알려드리죠..ㅋㅋ

  • 09.07.27 01:45

    울집에서 걸어서 5분거리인데도 복날만 되면 줄서니 잘안가지더라고요^^사진 잘나왔는데요~

  • 작성자 09.07.28 19:54

    감사합니다. ㅋㅋ 동래서 함 봐요~~~~ㅋ

  • 09.07.27 09:23

    이번 초복때 줄 안서고 먹었다는.. 사장님이 11시에 가서 줄 섰다는..

  • 작성자 09.07.28 19:54

    이야~ 줄 안서고 먹기 정말 힘든 곳 같던데~~ㅋㅋ대단하시네요.

  • 09.07.27 09:59

    지난주에 못먹은 삼계탕 이번주에 가서 나도 먹어야겠음~~~

  • 작성자 09.07.28 19:55

    잘 댕기시는 분...ㅋㅋㅋ

  • 09.07.27 10:19

    울 작은 애는 닭은 안먹고 국물에 국수만 말아먹더군요. 그래서 사리만 몇개 자꾸 추가한 적이 있습니다.

  • 작성자 09.07.28 19:55

    이 집은 그래도 잘 주잖아요~ 난 인삼주 돈 주고 사서 먹을 줄 알았는데 한 병 더 주더라구요.ㅋ

  • 09.07.27 11:43

    저도 중복때 처음 가보았는데 명성이 있는 이유가 있드만요. ㅎㅎ

  • 작성자 09.07.28 19:55

    저도 동감입니다. ㅋㅋ

  • 09.07.27 12:28

    아..국물정말 뽀얗네요..ㅎㅎ 인삼주도 두병이나 주시고..^^ 여기 말고 울동네 유명(?)한집엔...복날에 갔더니...인삼주를 안주더라능... 섭해서 인젠 발길을 안할려는 중...^^

  • 작성자 09.07.28 19:56

    좀 멀더라도 이쪽으로 함 가보심이~~ㅋㅋ 초대해주면 전 바로 간다는...ㅋㅋ

  • 09.07.29 17:19

    아 근데 위치설명이,.,,???

  • 09.07.27 14:06

    여기 처음 갔을 때, 국물 마셔보고 입술이 끈적끈적~ 프림 탔다라고는 생각 안나던데요? ㅋㅋ 그런데 그 다음부터 갔을 때는 그런 끈적한 느낌이 덜해서 아쉬웠어요.. 그래도 정말 맛있다는~ ^^

  • 작성자 09.07.28 19:56

    프림탓다는 얘긴 너무 국물이 좋아서 한 얘깁니다. 오해 없으시길...ㅋㅋ

  • 09.07.27 14:42

    대기번호 13번이면 복 받으셨네요. 제 개인적인 입 맛으로는 프림은 타지 않는듯...근처라면 매일이라도 먹고싶은 동래삼계탕. 기다려도 먹고 나오면 기다린 보람을 느끼게하는 집이죠...

  • 작성자 09.07.28 19:57

    그런가요~~ 어째 맛이 있더니..ㅋㅋ

  • 09.07.28 14:56

    프림.... 논란이 있죠.... 이집탕은 한번 맛보면 못잊죠...

  • 작성자 09.07.28 19:57

    저도 앞으론 삼계탕 먹으러 갈때 이집에 갈꺼 같더군요~~

  • 09.08.04 16:44

    중복 다음날(25일) 토요일에 갔는데,엄청많이 기다리더군요.많이 기다린만큼 맛은 좋았습니다.특히,닭이 부드럽고,국물도 좋았어요.^^ 무엇보다도 초복에는 영광도서 맞은편에 있는 개성삼계탕에서 실패를 한터라... 말복무렵에는 개인적으로 가장 좋아하는 강원삼계탕(법원앞)에 가볼 생각입니다.^^

  • 10.04.28 20:24

    이집은 일요일은 피해서 가야해요~일요일에 갔더니, 일하시는 아주머니께서 손님 많고 힘들다고 손님한테 째려보고 막대하시던걸요~다른 아주머니께서 "손님많아서 힘들어서 그러니 아가씨가 이해하세요.."제가 그런거까지 이해하면서 밥 사먹어야하나요???정말 어이 없었습니다. 2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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