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총선에서 여당이 대패하고 당과 정부와도 삐걱하고 이제는 이원석검찰총장과 용산에 석열이와도 삐걱하고 있으니 3년이나 남은정권이 정말
진퇴양난이지요
이원석 총장이 김건희 디올백사건을 범과원칙에따라 조금도 흔들림없이 수사하라고 고발이 있은지 4개월이 지나서야 늦었지만 민심에 심상치않은
흐름에따라 지시했것만 석열이의 심기를 격노하게 했던 요인것 같습니다
검찰총장 이원석 서울지검장 송경호는 한동훈 법무부 장관시절 임용된 이른바 한동훈계 였으니
디올백 도이츠모터스 주가조작 수사에 민심을
위반하고는 한동훈의 미래에는 희망이 없기에
정면 돌파를 선택했지만 윤석열이 격노해서
현직총장 이원석을 왕따시키고 중앙지검장을
친윤 전주지검장 이창수를 중앙지검장으로 발탁했다 송경호 지검장은 사실상 좌천격인 부산 지검으로 이동 발령했지요
디올백 도이츠모터스 수사에 친윤계가 대거 포진해서
가족비리를 덮을려는 수작이지요
말로만 민생을 챙기고 국민과 소통한다고 떠벌리고있지만 말따로 몸따로 국민을 속이고있지요
남에게는 엄격하고 지가족은 하늘같이 섬기는넘
공정과 상식 정의 법치는 개나 줘라 석열아
첫댓글 나라꼴이. 말이아니네. 탄핵 이 답인것. 아는건희 ㅆ
오로지 지가족 마누라만 방어 할려니
개판이지요
총장직 사퇴하고 민주당 대선후보로 나왔으면 좋겠어요
지가족 건드리면 동훈이도 이원석도
용납못하지요
이걸 시작으로 정치권 줄줄이 소환하여 길들이기 할거 같은데요
입막도해보니 건들지 못하니 건드는자는 바로 압색에 구속
맞아요 검찰권력이 시비걸면 모조리 압색에
수사들어가니 파면 안걸리는 사람 없지요
그러니 국짐당 모지리들 꿀먹은 벙어리지요
그러나 여기저기서 무너지는 소리가 들리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