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n.news.naver.com/article/448/0000446460?sid=102
주호민 "아들이 바지 내렸는데, 여학생이 본 것…갑질 부모 억울"
특수교사가 자기 아들을 정서적으로 학대했다고 신고해 '갑질 부모'로 논란에 휩싸였던 웹툰 작가 주호민 씨가 특수 교사의 유죄 판결이 나온 당일 6개월 만에 침묵을 깨고 그간의 심정을 털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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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 씨는 그간 언론을 통해 보도된 내용에 대해서도 반박했다.특히 본인의 아들이 특수학급으로 분리된 이유로 꼽힌 신체 노출에 대해서는 "(아들이) 좀 안 좋은 행동을 했다"면서도 "다른 여학생이 보라고 바지를 내린 것이 아니고, 아이가 바지를 내렸는데 여학생이 봤다"는 주장을 펼쳤다.또 갑작스럽게 자녀를 전학시킨 것은 특수학급이 과밀 상태로 운영되면서 학교의 부담을 덜기 위한 것이었다고 덧붙였다.향후 방송 복귀 가능성에 대해서는 "아직 모르겠다"며 선을 그었다.이날 방송은 특수교사 A씨에 대한 아동학대 혐의 1심 판결에서 유죄 선고가 나온 당일 진행됐으며 약 5만 명이 시청했다고 한다.
아 이거 대전 손스쳤다 그거랑도대체 뭐가 다른거지?저런 부모들은 하나같이 똑같냐 진짜
첫댓글 말세다 말세
ㅋㅋ......
즈그애가 애들 패고 다니는것도 주먹을 들은거뿐인데 애들이 와서맞앗다 하것노
말이냐 저게?
?…….
뭐라니
와 진짜 니 잘 났다ㅋㅋㅋㅋㅋㅋ대단하네 여러모로
어지럽다 진심
걍 가만히나 있지 입잘못털어서 또 나락가네
참...쟨 4학년이고 그 여자아이는 2학년이라며...아이에게 트라우마가 되지 않길 바란다 진심...
ㅋㅋ..
부모가 되서 지 자식만 귀한줄 알지
손에 뺨이 맞았다 2탄임?
입만 열면 화나게하네
윽
말이야 방구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첫댓글 말세다 말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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즈그애가 애들 패고 다니는것도 주먹을 들은거뿐인데 애들이 와서맞앗다 하것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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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 진짜 니 잘 났다ㅋㅋㅋㅋㅋㅋ대단하네 여러모로
어지럽다 진심
걍 가만히나 있지 입잘못털어서 또 나락가네
참...쟨 4학년이고 그 여자아이는 2학년이라며...아이에게 트라우마가 되지 않길 바란다 진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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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모가 되서 지 자식만 귀한줄 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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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만 열면 화나게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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