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영미의 어떤 시 (매주 월요일 조선일보 연재)를 노트에 오려 붙이면서
느닷없이 내가 언제까지 이 짓을 할 수 있을까 하고 생각해 본다.
나이 77세가 되었다.
77세를 희수(喜壽)라고 하는데 lucky-seven이 두개나 들어가서 그런가
왜 한자 기쁠 희(喜)가 들어가는가 ?
나이는 80이 가까운데 한 일은 없고
내 기분은 떨떠름 하기만 한데 희수(喜壽)라니 !
다음 카페의 ie10 이하 브라우저 지원이 종료됩니다. 원활한 카페 이용을 위해 사용 중인 브라우저를 업데이트 해주세요.
다시보지않기
Daum
|
카페
|
테이블
|
메일
|
즐겨찾는 카페
로그인
카페앱 설치
그대가 머문자리
https://cafe.daum.net/sara3040
삶의 이야기
|
좋은글방
|
명상 명언
|
끝말 잇기
|
최신글 보기
검색
카페정보
그대가 머문자리
플래티넘 (공개)
카페지기
다움
회원수
92,581
방문수
2,074
카페앱수
1,041
카페 전체 메뉴
▲
검색
친구 카페
이전
다음
ㆍ
하나방송국 자료실
카페 게시글
목록
이전글
다음글
답글
수정
삭제
스팸처리
▣-창작 자작시
나이 77세.
일초
추천 2
조회 230
23.01.03 08:14
댓글
2
북마크
번역하기
공유하기
기능 더보기
게시글 본문내용
다음검색
저작자 표시
컨텐츠변경
비영리
댓글
2
추천해요
2
스크랩
1
댓글
베베 김미애
23.01.03 11:39
첫댓글
희수 되심을 축하드립니다
더욱 건승하셔서 많은 시 풀어주시면
고맙겠습니다
내내 강녕하십시오. 일초 시인님
착한서씨
23.01.03 12:41
자작글을 잘 읽고 갑니다 올해 나역시 칠땅입니다..ㅎ
검색 옵션 선택상자
댓글내용
선택됨
옵션 더 보기
댓글내용
댓글 작성자
검색하기
연관검색어
환
율
환
자
환
기
재로딩
최신목록
글쓰기
답글
수정
삭제
스팸처리
첫댓글 희수 되심을 축하드립니다
더욱 건승하셔서 많은 시 풀어주시면
고맙겠습니다
내내 강녕하십시오. 일초 시인님
자작글을 잘 읽고 갑니다 올해 나역시 칠땅입니다..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