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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큰 장(1,2통합) 즐거운 서울 나들이~~~
편백(조정채) 추천 0 조회 157 08.12.14 17:58 댓글 44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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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08.12.14 18:20

    첫댓글 먼길 마다 않고 와주신 대장님 ~~용마 오라버님 ~~그리고 편백지회장님 그리고 요산님 별하나님 그린님 전원건설님 그리고 엽초님 진명님..물의꿈님.....ㅎㅎㅎ 하슬라님........까리노님...ㅎㅎㅎ 잊지 않았나 모르겠습니다..........여러분 따랑 합니다.....고생 많으셨구여.~~~또 뵙고 싶은 맘으로 이렇게 나마 대신합니다.......

  • 작성자 08.12.14 22:06

    고생해서 준비하시고 환하게 맞이함으로 반겨주신 맘님 고맙습니다.^&^

  • 08.12.14 18:46

    편백지회장님~~수고 많았어요~무지 피곤할텐데...

  • 작성자 08.12.14 22:06

    오랜만에 형님 뵈니 상경에 피곤함도 지루함도 날라가더이다 ^&^

  • 08.12.14 19:26

    운전 하시느라 고생 하셨네요 나는 몬가서 심술 났어요 ~~~~광주가는날이나 지둘리야징 ~~~~~^^&

  • 작성자 08.12.14 22:07

    광주까지 안가시면 아마 병나실겁니다.^&^

  • 08.12.14 19:31

    너무 너무 고샹 많이 하셨습니다...다시 만나니 행복했구요....

  • 작성자 08.12.14 22:14

    저도 반가웠습니다. 건강한모습 그리고 좋은음악 너무 좋았습니다.ㅎㅎㅎ어려우시겠지만 광주송년의밤에도 걸음을 하신다면 얼마나 좋을까요 ^&^

  • 08.12.14 19:57

    먼길 오시느라 수고많으셨네요. 만나서 반가왔으요~~~~ ^^

  • 작성자 08.12.14 22:10

    저도 반가웠습니다. ㅎㅎㅎ 재가 무엇때문에 못네 아쉬워하는것 아시죠.^&^

  • 08.12.14 20:26

    그 먼~길을 ...참 대단하십니다.저같으면 졸때루 못할일을...만나서 마니 반가웟 습니다 ^^

  • 작성자 08.12.14 22:12

    반기고 기다리는 님들이 계시기에 먼길도 가깝게 느껴 지니이다.^&^

  • 08.12.14 20:46

    애썼네. 그 다음말이 갑자기 생각이 안나는디 어떡햐?

  • 작성자 08.12.14 22:13

    형님 말씀 아니하셔도 다 압니다. ㅎㅎㅎ 건강하세요.^&^

  • 08.12.14 22:38

    그 먼길에 112 손님들 모셔드리고...담날 점심때 집구석 구경 했다니...감동 이네...자네는 누가 봐도 든든한 비젼의 지킴이 일세~~고생 했네...수고!!^^

  • 작성자 08.12.14 23:14

    친구야가 있으니 한달음에 달려같지 ㅎㅎㅎ 우리맘 변치말고 좋은마음들 간직하고 지네세 ^&^

  • 08.12.14 23:24

    역시 호남지회장감이여~ 자네의 수고 덕분에 대장님이 맘 편히 술도 할 수 있었기에 모임의 분위기도 한층 업그레이드 된 것이라고 믿네... 만나서 반가웠고 고운밤 되시게나 ^^

  • 작성자 08.12.14 23:33

    별말씀을 저는 따라간것 뿐인데~~~건강한 모습뵈니 반가웠습니다. 호남에 오시면 연락주세요.^&^

  • 08.12.14 23:48

    좋은사람들과 행복한 만남이 있었기에 피곤함도 졸리움도 잊은듯 합니다...편백님의 글 속에 따뜻한 인정이 실려 있네요~^^*

  • 작성자 08.12.15 00:00

    별아님 지금 배아푸징 서경모임 못가서 ㅎㅎㅎ이제는 마지막 호남지회 송년모임에 오셔 후회말고 ^&^

  • 08.12.15 00:02

    그려유~~배아파서 진통제 묵으러 갈라요~호남지회 송년모임에 갈려구 지금부터 머리 굴리고 있슴...ㅋ성공할수 있도록 기도해 주삼..ㅎㅎ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작성자 08.12.15 00:01

    나두 요산행님이 계시기에 열심히 따라 다닙니다.ㅎㅎ저도 많이 좋아합니다.^&^

  • 08.12.15 00:59

    너무 너무 애쓰셨습니다~~ 편백님은 우리 비젼의 큰 기둥이십니다~~ 만나서 반가웠구요.. ㅎㅎ

  • 작성자 08.12.15 16:20

    만나서 디따 반가웠네요.^&^

  • 08.12.15 07:42

    수고했네 ㅎㅎㅎ 같이 못해서 미안하구~~~ 호남지회 정모도 성황리에 잘 치뤄지길 ㅎㅎㅎ

  • 작성자 08.12.15 16:27

    ............................^&^

  • 08.12.15 09:05

    먼길 오시느라 수고했구요. 남은 올해, 다가올 새해 운수대통, 만사형통 하시길 기원합니다.

  • 작성자 08.12.15 16:22

    이판님이 기원하시니 꼭 절대로 이루어질겁니다.고맙습니다.^&^

  • 08.12.15 10:44

    먼길 오시느라 고생 많으셨구요...만나서 반가웠습니다...모두들 고생 많으셧어요...건강들 하세요...담을 기약하며......^^*

  • 작성자 08.12.15 16:23

    재대로 인사도 쑥스러워서 못하고 재가 좀 낮을 가리거든요.^&^ 반가웠습니다.ㅎㅎ

  • 08.12.15 10:53

    먼길 오고가느라 수고하셨습니다.. 즐거운 연말 보내세요..ㅎㅎ

  • 작성자 08.12.15 16:25

    글을 아주 맛깔스럽게 쓰시기에 궁금했었네요.자주 맛좀느끼게 해주십시요 ㅎㅎ뵙게되어서 반가웠습니다.^&^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작성자 08.12.15 16:26

    모임 끝났다고 아는척도 안하고 .ㅎㅎㅎ 그럼 못써요.ㅋㅋㅋ ^&^

  • 08.12.15 17:57

    고생했쓰,,,언자 운전 하지마라,,본인 보고해라 해라.....알쩨.ㅎㅎㅎ

  • 작성자 08.12.15 21:10

    그럼 써먹을때 없다고 할건데요 .^&^

  • 08.12.15 21:40

    여기서 본인이라 함은~~!??@##$ㅎㅎㅎㅎ

  • 08.12.15 21:44

    난~~~~~~~~~~몰러,,%$#%#ㅎㅎㅎ

  • 08.12.15 23:46

    먼길 운전하고 오시느라 수고 많았어요~~~

  • 작성자 08.12.16 16:49

    뵙게되어 반가웠습니다.^&^

  • 08.12.16 20:08

    형님들 덕분에 지는 먹고 놀고 왔어요 감사 합니다

  • 작성자 08.12.17 19:24

    진명이가 있어 더욱 즐거웠네요.^&^

  • 08.12.17 19:04

    에구~~이제야 편백님 글을 제대로 읽네요~먼길 오시면서 너무너무 고생하셨는데, 제대로 챙겨드리지 못해 죄송!^^호남 송년모임에 아직 확답은 못드리겠지만.......되도록 참석하려 스케줄 조정하고 있습니다!

  • 작성자 08.12.17 19:25

    오시는걸로 알겠습니다.^&^ 건강하시고요.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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