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건희 여사의 올 자유는 자연인이 어울려> 개 물림 사고와 소음 바이러스 세균 문제는 어떻게 생각 하시는지 묻는다.
5200만 공동체가 사는 나라이고 김건희 여사는 그 1인일뿐 이다.
1)‘개’가 마음 내키는되로 물어버리고 싶다고 물어, 평생 심한 흉터 생기면 장가 시집도 영향받고
평생 억울함으로 분노에서 살다가 죽게되는 실정이다.
흉터있는 사람 직장에서 받아주기 쉽지않다.(직업까지 제한 등)
이는, 사람 세상으로 따지면, 1인 폭행 내지는 집단 폭행 해당되어, 바로 구속 장기 교도소 격리시키고 거액 합의해야 한다.
그런데 왜 ‘개’는 그리도 뻔뻔하게 법이 되어 있는가요??
2)‘개’가 ‘개’들이 사람을 사람들을 잔혹하게 잔인하게 물어죽여도 아무 대응할 방법이없다.
사람 세상으로는 무기징역 사형이다.
김건희 여사께서는 어떻게 생각 하시는지 묻는다.
3) 아파트나 주택 주거단지 등에서, 잠자는 시간 등 시도때도없이 간혹 개가 하루종일
며칠 한달간 1년년중 큰 소리로 고래고래 짖어대도 대책이없다.
마치 일정 고음 주파수로 ‘뇌’를 때리는 고문같아도 참아야만한다.
고문 당하면 분노가 끌어오른다.
김건희 여사는 어떻게 생각 하시는지 궁금하다.
4) 대형 수입산 사냥개는 길가의 흉기나 다름없다.
그러다가 언제 지멎대로 물어버릴지도 알 수 없다.
다 ‘개’를 피해서 가슴 졸이며 보행해야한다.
사람이 칼 이나 흉기들고 길가 다니면
바로 경찰 출동 처벌한다.
김건희 여사는 어떻게 생각하시는지 궁금하다.
5)중국이 청결 유지 등 이유로 길거리 개를 대량학살했다.
이유없는 행동일까??
먼저, 개는 물면 광견병 걸리고 똥.오줌을 아무대나 쏴댄다.
사람이 아무데나 쏴대면 경찰 출동 바로 처벌 받는다.
김건희 여사는 어떻게 생각하시는지 궁금하다.
6) 김건희 여사께서는, 보니까,
믹스견 진돗개를 데리고 입막음도 않하고 사람들 밀집 장소 등을 마구 다니시더라.
이게 옳다고 생각하시는지 궁금하다.
또 주택가나 아파트 단지내 애완견은 소리 못내게 거의 대부분 성대 수술 하였다.
간혹 몰라서 몇 명만 방치 하다가 주변 민원 고통에 결국 성대수술 다 시키고 키우고 있다.
개 고양이 7마리 성대수술 하셨는지 궁금하다.
7) 개. 고기 식용 문제는 어제 오늘 내일 문제가 아니다.
‘개’나 ‘소’나 ‘닭’이나 다 집에서 키우는 동물이다.
그런데 소 돼지 닭은 문제삼지 않는가요.
2만년동안 인간은 동물을 키워서 식용해왔다.
다 채식만 하며 살아가야 하는가요 묻고싶다.
혹시, 김건희 여사께서는 소고기 닭고기(치킨) 돼지고기
평생 한번도 안드시고 살아오셨는지 매우 궁금하다.
8) 대통령은 취임 순간후부터
개인이 아닌 나라의 모든 대표가 되신다.
너무 개인처럼 자유롭다고 생각되시지 않으신지 묻고싶다.
1위 공인 VS 자연인 둘중에 하나를 선택해야 가능한 대통령직 아닐까요!!
9) 개를 1순위 화두로 잡고 세상과 맛서 대립하는 영부인은 세상에 존재하지 않았다.
동물단체를 직접 운영하시던지 해야 돼지 않겠는지 궁금하다.
뭐든 너무 맹신 스타일 아닌지도 생각해봐야한다.
아니면 본인이 유일 과신 아닌지도 알아볼 필요가있다.
유일무이 전무후무하다.
10) 모든게 너무 지나쳐가고있다.그 끝은 ....??!!
11) 참고로 김건희 여사 개인 공격 절대 아닙니다.
알다시피 이건 해결해야될 사회 심각한 문제라서 반론제기 중임.
(반대로 위하는 포스팅인데 김여사 개인 수양정도 따라 결과 다를것임)
누구나 아무나 자유인이면 할수있는 이의제기 주장.
김건희 여사의 개식용 반대, 동물학대 주장 그것과 동일한 성격의 취지 반론 물음이다.
오늘도 인간이 시작된 이후 인간도 무수히 많이 학대당하고 살고있다.
왜? 영부인이 그 문제는 빼고 개고양이만 특정하여 대변할까요??
왜? 인간보다 개고양이만 특정 위하는 모순된 언행이 중단없이 이어질까요??
계속 '개'를 전면에 내세우고 '개' 이야기가 '주' 가 되고 있기에 이기도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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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6.13.
국민 수행자 정외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