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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 카페 수장 놈의 미친 재판| 자유게시판1(사피자 피해)
2016. 8. 12. 서울중앙법원에서 어느 카페 수장 놈의 미친 재판이 있었습니다. 이 놈은 카페를 차려놓고 00장이라고 하는 놈입니다.
재판을 지켜보니, 재판장이 원고 적격을 따지고자, 그 본부는 법인의 자격이 없는데, 검찰이 본부의 이름으로 처분을 했기게, 국가에 인정받고자 본부로서 청구한다고 했습니다.
미친 놈이기에 이 따위 말을 합니다. 본안을 들어보니, 양아치가 떼를 쓰는 한심한 짓거리입니다.
그런데 한 30명이 동원됐는데, 법원이 사법피해자를 무엇이라 평가하겠습니까? 사법피해자의 집단이 미친 놈들이의 집단임이 평가받는 순간입니다. 법정에서 야 양아치쌔끼야 라고 소리를 지르고자 했으나, 참았습니다.
이제 그 놈이 이 따위 재판으로 사법피해자 집단을 망신시키면, 사법피해자 집단이 미친 집단에서 벗어나고자 그 집단을 고발함을 천명합니다. 또한 이 글에 대하여 그 집단이 나쁜 글로 평가하면, 즉시 그 집단을 고발합니다.
--푸른솔은, 고발이 명분있으므로, 누가 그 카페에 옮겨놓아 그 놈들의 나쁜 글의 평가 받길 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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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나는 저를 그러케 표현 하는 것을 처음으로 보았씁니다.
그카페에 수준이고 법달인 자신을 그대로 표현한 것입니다 라면
이제 종식시키도록 교육을 제가 해야 할 것 같습니다.
세상을 아름답고 일류국가는 그런 사람이 활개를 치면서 지도자의 역할을 하면 일류국가가 아닙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