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의 율법 (율법과 구원 ) 도덕법과 은혜의 관계 “율법이 들어온 것은 범죄를 더하게 하려 함이라 그러나 죄가 더한 곳에 은혜가 더욱 넘 쳤나니”(롬 5:20).]
은혜가 작동하다
율법과 은혜의 관계는 구약과 신약에서 모두, 언제나 동일하게 ‘믿음’과 관련되어 있습니다. 이 사실은 “아브라함이 하나님을 믿으매 그것을 그에게 의로 정하셨다”(창 15:6; 롬 4:1~5; 갈 3:6) 라며, 구약의 아브라함의 믿음의 예를 신약에서 바울이 인용한 것을 통해 잘 알 수 있습니다. 요 약하면, 구약과 신약은 모두, 인간은 죄를 범하였으므로 율법에 따라 죽어야 하지만, 하나님의 은혜로 그리스도의 희생을 믿는 믿음을 통해 구원 얻을 가능성을 열어 준다는 것입니다. 분명한 사실은, 은혜 그 자체로는 죄의 문제를 해결할 수 없다는 것입니다. 하나님의 은혜가 작동되어야 하는데, 바로 은혜가 작동되는 최중심에는 예수님이 계십니다. 예수님은 순종의 삶 을 사시고 십자가에서 죽기까지 복종하심으로 율법을 지지하셨습니다. 그리스도는 율법을 폐 지하지 않으셨으며, 율법이 선고한 형벌을 받으셨고, 율법의 명령에 복종하셨습니다. 그리스도는 율법이 죄인에게 요구한 죽음을 죽으셨습니다. 죄인에게 구원의 기회를 주고자 그리스도께서는 나무 위에 달리셨습니다(신 21:22, 23). 주님은 우리를 위하여 죄가 되셨으며(고후 5:21), “율법의 저주에서 우리를 속량하셨으니…우리로 하여금…약속을 받게 하려”고 십자가에 서 죽으심으로 우리를 위하여 저주를 받으셨습니다(갈 3:13, 14). 십자가에서 그리스도는 율법의 선고를 이루셨으며, 하나님께서 “우리에 대한 자기의 사랑”을 확증하셨습니다(롬 5:8). 이것이 바 로 하나님의 은혜이고 은혜가 작동된 모습입니다. 은혜를 받아들일 때 하나님의 은혜와 그리스도의 십자가가 제거한 것은 율법이 아니라 ‘정죄’였습니다. “율법이 들 어온 것은 범죄를 더하게 하려 함이라 그러나 죄가 더한 곳에 은혜가 더욱 넘쳤나니 이는 죄가 사망 안에서 왕 노릇 한 것같이 은혜도 또한 의로 말미암아 왕 노릇 하여 우리 주 예수 그리스 도로 말미암아 영생에 이르게 하려 함이라”(롬 5:20, 21). 그리스도인들이 그리스도 안에 있는 믿음을 통해 하나님의 은혜를 받아들일 때, 그들은 사 랑과 감사로 순종합니다. 그들은 또한 “새 생명 가운데서”(롬 6:4) 행하며, 믿음으로 하나님의 은 혜로운 용서를 경험합니다. 기도) 저의 삶에서 작동하는 주님의 은혜를 풍성히 맛보게 하소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