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께 기도해 주시기 바랍니다>
■김 혜연 자매 ( 42세) / 거대 세포 림프종 재발
카티 항암의 효과로 자리를 떨치고 일어나는 기적을 베풀어 주옵소서. 잘 자고 잘 먹는 건강한 일상의 삶을 허락하여 주옵소서.
■최영두성도(60세) 골육종
전이된 페의 종양이 커져 복용하는 약을 중단하고 관찰중입니다. 주님의 보호하심을 간구합니다.
■최도영집사(80세) 뇌출혈
천공의 위험을 피하기 위해 여러번에 나눠서 넓히는 시술을 했습니다. 소화가 잘 되어서 퇴원 할 수 있게 하여 주옵소서. vre 균에서 해제 되었습니다. 좋은 재활병원으로 옮길 수 있게 되기를 원합니다.
■정경자권사(80세)
호흡 곤란, 가래 배출 어려움으로 입 퇴원을 반복합니다. 인공호흡기는 하루 10시간 정도 끼고, 근력 저하로 운동도, 식사도 힘든 상황이지만 잘 견디고 있습니다. 장로님과 따님 건강을 지켜 주옵소서.
■안보영성도(71세)말기 신부전증
투석 도중 컨디션 이상으로 멈추는 일 이 없게 하여 주옵소서. 저혈압으로 인하여 힘들지 않도록 지켜주시며, 살아계신 하나님을 신뢰하고 전적으로 의지하도록 도와주옵소서.
■ 서 영자 권사 ( 71세)/ 관절염
반복되는 무릎의 통증을 물을 빼내며, 주사를 맞고 견디는데, 수술 없이 일상으로 돌아오길 원합니다.
* 나라와 민족을 위하여 기도 합니다.
* 갱신 공동체와 사랑의교회 한국교회를 지켜 주옵소서.
* 주일 학교를 살려 주옵소서.
* 청년, 대학부가 부흥되어 갱신 공동체의 다음 세대를 이어가게 하옵소서.
* 힘들고 어려운 상황 가운데도 드러내놓지 못하고 골방에서 눈물로 기도하는 성도들,
각자에게 꼭 필요한 것으로 채워 주시고, 환우들에게 기적 같은 치료의 순간을 경험하게 하옵소서.
요양원에 계시는 부모님들, 외롭지 않게 하시고 하늘의 소망을 두고 사시도록 지켜주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첫댓글 갱신공동체 모든 성도들리 간절하게 드리는 기도를 들으소서. 아~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