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름철 뉴스에 저녁에 다슬를 잡다가 익사를 했다는보도가있었죠.우선 삼가고인의 명복을 빕니다.임실을 간만에다녀오다가1995년 처음 방문했었던기사식당집을 들럿습니다
큰길옆 주유소와 바로 붙어있죠
밑반찬이 나오고
다슬기탕과
청국장도 하나 시켰습니다맛은 예전과 별차이는없는듯 하네요옛기억을하며집사람과 추억을 되세겨 봤습니다
첫댓글 개익적으로 이집 맛잇어요...그쪽방향 산행시 종종 들리는집입니다
네 저도요~ 늘 즐거운 식사시간 되세요
남원가는길에 몇번 들렸단 집이네요. 남원간 구도로 통행량이 많이 줄어서 한산해진집이네요. 옛기억이 나는 국밥이네요^^
이집 별미인 찰조밥이 생각나네요...수제비도 많이 넣어달라면 푸짐하게 주구요지나는길에 자주가는집..
출장가는 길에 한번 들려봐야겠네요
다슬기에 수제비 많아서 아주 좋아보여요
소주값이 싸서 좋습니다.
어르신 모시고가면 조밥을 좋아하십니다//별미로
아주 좋아보입니다
에휴!!!어제 제육 먹었는데 9000냥으로 올랐네요...가격이.......!^^!
첫댓글 개익적으로 이집 맛잇어요...
그쪽방향 산행시 종종 들리는집입니다
네 저도요~ 늘 즐거운 식사시간 되세요
남원가는길에 몇번 들렸단 집이네요. 남원간 구도로 통행량이 많이 줄어서 한산해진집이네요. 옛기억이 나는 국밥이네요^^
이집 별미인 찰조밥이 생각나네요...
수제비도 많이 넣어달라면 푸짐하게 주구요
지나는길에 자주가는집..
출장가는 길에 한번 들려봐야겠네요
다슬기에 수제비 많아서 아주 좋아보여요
소주값이 싸서 좋습니다.
어르신 모시고가면 조밥을 좋아하십니다//별미로
아주 좋아보입니다
에휴!!!
어제 제육 먹었는데 9000냥으로 올랐네요...
가격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