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의 마음
누군가를
이해하려고 마음먹어면
전부 이해 할수있고..
오해하고 미워하려고 마음 먹어면
하나부터 열까지 마음에 안 드는게
사람 마음 인것 같아요.
마음이란?..
참 얄굿죠?..
그렇다고 뜻대로 되진 않으니까요.
마음이란..
결국 주고 받는것..
그래서 내가 준만큼 돌려받지 못하면
어떤 이유에든 지치게 마련인것 같아요.
당신에 대한..
내 마음이 부족했던 것인지..
나에 대한
당신의 마음 크기가 작았던 것인지
난 아직 잘 모르겠어요.
참 우스워요..
난 그냥 나일뿐이고
당신은 그저 당신일 뿐인데..
사람 사이의 관계란?..
꼭 한쪽은 상처를 받게 되니 말이죠.
그러면서..
깊어지거나..
그러면서 멀어지게 되겠죠.
우리도 예외는 아닐 거예요.
궁금해요?..
당신과 나는 어느 쪽이 될까요?
ㅡ 정민선 내 마음도 몰라주고 중에서 ㅡ
첫댓글 감동/ 눈물 감동글방 가족님창틈사이로 스며드는 이른 아침바람이많이 차가운 느낌의 오늘입니다날씨는 세상사 보다는 많이 공평한것 같은 생각이 드는군요11월은 가을을 맘껏 느낄수 있도록 해주니 말입니다.이제 11월도 하루 하루 지나면서늦가을의 여운을 남기고 겨울로 떠날 준비를 해야겠죠스스히 추워지니 겨울채비 하셨야 겠어요따뜨한 정이 넘치는 좋은글방 송년모임이벌써 기다려 지는것도 날씨만큼 마음이 추워지는 이유일련지. 모쪼록 환절기 감기조심하시고 따뜻하게옷매무시 하시여 11월 끝무리 가을 잘보내시고송년모임 많은 참석을 기다립니다..
ㄱ,ㄹ과 작품이 멋진 감동입니다.
극우마실님~^^오래만에 만남입니다~쌀쌀해진 날씨 감기조심 하세요~~♡
마음과 마음이 하나가 되면그어는 꽃보다도 고운사랑의 꽃이 활짝 피우겠지요마음을 주어도 받아주지 않는아픈 사랑이기에마음에 상처가 생기고 길고긴그리움의 병으로 남아서아파하고 슬퍼 하는가 봅니다아름다운글에 머물다 갑니다
존경하는 청하 허석주시인님 ~^^상처받지 않는 만남.. 힘이 되어주는 인연..마음과 마음을 함께하여 아름다운 꽃을 피워야 겠지요 ~~ㅎ.기온차 심한 환절기에 건강 보살피시면서건필 하시길 기도드립니다~~오늘도 즐거운 하루가 열리시길요~♡
누군가에 마음에 들기전에그집에 강아지를 먼져 사귀고 다가 가야 합니다대문에 들어서면강아지가 먼저 반겨야손님이 되지요잼나는 방문이친화의 기술이 겠지요
ㅎㅎ..고개숙인 가을남자가 찬바람을맞으면서 길을 걸어 가는모습이애처럽습니다~~ㅎ..송년모임에 공지글 부탁들어주신 신사 윤기명시인님 선배님감사드리구요~어제는 패스했는데 오늘은 작업을해야 할것같습니다 ~~다시한번 고맙다는 글 남겨요~~♡
좋은 글 감사합니다
건행세님~^^잘지내고 계시죠~가을이 깊어가는 만큼 날씨가 많이추워졌어요~~건강 이어가시길 바랍니다~~♡
좋은글 감사합니다 편안한 밤되세요
심안님 반갑습니다 ~^^찾아주시고 고운마음 내려주심에감사한 마음이구요~건강한 끝무리 가을날 되시길 바랍니다 ~♡
첫댓글 감동/ 눈물 감동글방 가족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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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틈사이로 스며드는 이른 아침바람이
많이 차가운 느낌의 오늘입니다
날씨는 세상사 보다는
많이 공평한것 같은 생각이 드는군요
11월은 가을을 맘껏 느낄수 있도록 해주니 말입니다
이제 11월도 하루 하루 지나면서
늦가을의 여운을 남기고 겨울로 떠날 준비를 해야겠죠
스스히 추워지니 겨울채비 하셨야 겠어요
따뜨한 정이 넘치는 좋은글방 송년모임이
벌써 기다려 지는것도
날씨만큼 마음이 추워지는 이유일련지
모쪼록 환절기 감기조심하시고 따뜻하게
옷매무시 하시여 11월 끝무리 가을 잘보내시고
송년모임 많은 참석을 기다립니다
ㄱ,ㄹ과 작품이 멋진 감동입니다.
극우마실님~^^
오래만에 만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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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과 마음이 하나가 되면
그어는 꽃보다도 고운
사랑의 꽃이 활짝 피우겠지요
마음을 주어도 받아주지 않는
아픈 사랑이기에
마음에 상처가 생기고 길고긴
그리움의 병으로 남아서
아파하고 슬퍼 하는가 봅니다
아름다운글에 머물다 갑니다
존경하는 청하 허석주시인님 ~^^
상처받지 않는 만남..
힘이 되어주는 인연..
마음과 마음을 함께하여
아름다운 꽃을 피워야 겠지요 ~~ㅎ.
기온차 심한 환절기에 건강 보살피시면서
건필 하시길 기도드립니다~~
오늘도 즐거운 하루가 열리시길요~♡
누군가에 마음에 들기전에
그집에 강아지를 먼져
사귀고 다가 가야 합니다
대문에 들어서면
강아지가 먼저 반겨야
손님이 되지요
잼나는 방문이
친화의 기술이 겠지요
ㅎㅎ..
고개숙인 가을남자가 찬바람을
맞으면서 길을 걸어 가는모습이
애처럽습니다~~ㅎ..
송년모임에 공지글 부탁들어
주신 신사 윤기명시인님 선배님
감사드리구요~
어제는 패스했는데 오늘은 작업을
해야 할것같습니다 ~~
다시한번 고맙다는 글 남겨요~~♡
좋은 글 감사합니다
건행세님~^^
잘지내고 계시죠~
가을이 깊어가는 만큼 날씨가 많이
추워졌어요~~
건강 이어가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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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안님 반갑습니다 ~^^
찾아주시고 고운마음 내려주심에
감사한 마음이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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