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크랩] 미가엘 -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 중 하나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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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에서 말한 “주재”, “장관”, “군”, “군장”, “만왕의 왕”에 사용된 단어는 모두 히브리어는 “싸르”(rc)이다. 다니엘 8장 11절의 ”군대의 주제”, 25절의 ”만왕의 왕”은 같은 단어 “싸르”(rc)이다.
대부분의 현대어 역본은 다니엘 8장 25절의 왕(군)을 하나님을 가리키는 단어로 대문자를 사용하고 있으며, 신국제어역(NIV) 역시 다니엘 8장 11절의 ”주제”를 대문자로 사용하였다.
히브리어는 다니엘 8장의 “군”, 10장, 12장에 나오는 미가엘을 대군으로 언급하며 같은 단어 “싸르”(rc)를 사용하였다. 그러므로 8장에 나오는 “만왕의 왕”은 12장 1절에 나오는 “대군 미가엘”과 같은 분이다. 이 모든 사례에서 미가엘은 피조물 이상의 존재이며 그분은 사실상 신적 존재라는 사상을 지지한다.
유다서 1장 9절에서 “천사장 미가엘”은 모세의 시체를 두고 사단과 다투고 있으며 요한계시록 12장 7절에서 “미가엘과 그의 천사들”은 “사단과 그의 천사들”과 전쟁 을 벌이고 있다. 두 경우에서 미가엘은 사단과 싸우고 있는데 이는 예수께서 지상 생애 동안 사단과 싸우고 있는 것과 꼭 같다는 것에 주목해야 한다(마 4: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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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야소 03:32 new
미가엘은 < 누가 하나님과 같으냐? > 라는 뜻으로
이는 자기가 하나님과 같은체 하고( 겔28:2,6 ) 하나님의 보좌에 앉겠다던( 사14:13,14 )
사단을 대항하는 이름입니다
그래서 이는 예수님의 여러 이름중 사단과 전쟁하실 때만 사용하시는 이름입니다
( 계12:7, 단10:13,21, 단12:1, 유1:9, ...)
┗ 소야소 03:37 new
미가엘은 < 천사장 >이라고도 나오는데 이는 번역이 잘못된 것이라
천사장 < 알캉겔로 >는 < 아르코 > + < 앙겔로스>로
< 아르코 >는 다스린다 지배한다 는 뜻이니
알캉겔로는 곧 천사를 다스리는 분이란 뜻입니다
천사를 다스리는 분은 오직 예수님 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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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1:9 천사장 미가엘이 모세의 시체에 대하여 마귀와 다투어 변론할 때에 감히 훼방하는 판결을 쓰지 못하고 다만 말하되 주께서 너를 꾸짖으시기를 원하노라 하였거늘
살전4:16 주께서 호령과 천사장의 소리와 하나님의 나팔로 친히 하늘로 좇아 강림하시리니 그리스도 안에서 죽은 자들이 먼저 일어나고
단10:13 그런데 바사 국군이 이십 일일 동안 나를 막았으므로 내가 거기 바사국 왕들과 함께 머물러 있더니 군장 중 하나 미가엘이 와서 나를 도와주므로
수5:14 그가 가로되 아니라 나는 여호와의 군대장관으로 이제 왔느니라 여호수아가 땅에 엎드려 절하고 가로되 나의 주여 종에게 무슨 말씀을 하려 하시나이까
민31:14 모세가 군대의 장관 곧 싸움에서 돌아온 천부장들과 백부장들에게 노하니라
삼상17:55 다윗이 블레셋 사람을 향하여 나감을 사울이 보고 군장 아브넬에게 묻되 아브넬아 이 소년이 뉘 아들이냐 아브넬이 가로되 왕이여 왕의 사심으로 맹세하옵나니 내가 알지 못하나이다 하매
행23:17 바울이 한 백부장을 청하여 가로되 이 청년을 천부장에게로 인도하라 그에게 무슨 할 말이 있다 하니
군대장관(군장) = 사르(h8269) = 십부장, 오십부장, 백부장, 천부장
그러므로 만왕의 왕(שׂר שׂרים) = 미가엘(מיכאל אחד השׂרים)의 등식이 성립되지 않는다.
제7일안식일교인들 왈~~~~~~~~~~~~~
8장에 나오는 “만왕의 왕(שׂר שׂרים)”은 12장 1절에 나오는 “대군 미가엘(מיכאל השׂר)”과 같은 분이다.
참 재미있는 소설을 쓰는 제7일안식교인들이다.
군장들 중 하나에 불가한 미가엘(אחד השׂרים)을 만왕의 왕 되시는 예수님과 동등한 자리에 두는 대담함을 연출하다니 역시 간이 붖지 않고는 연출 할 수 없는 역사 대하소설이다.
보이는 세상의 지위체계로 말한다면
이런 소설을 쓰는 자들은 백부장과 모세를 동일시하는 자들이며.
다윗과 요압의 지위가 동일하다고 하는 자들이다.
요압이 다윗의 군대장관중에 하나에 불과하듯 미가엘은 하나님 앞에 군장 중 하나에 불과한 자인 것이다.
대군이란 말 그대로 군대장관을 말하는 것으로서 십부장 부터 천부장 까지의 주어진 군사적 지위를 말하는 것이다.
제7일안식일교회의 만왕의 왕은 대군을 말하며, 이는 또한 군장을 말한다는 억지 주장은 예수그리스도의 지위를 천사들 중에 하나로 추락시키는 행위로서 결국은 하나님 역시 천사들 중에 한분에 불과하다는 결론을 유추하도록 만들어 준다.
@성도의본분 하나님으로부터 온것은 말씀 뿐입니다. 다른 것은 모두 가이사의 것이 아닌가요?
@하니발 어르신 노망들리셨습니까?
롬11:35을 읽으시고 노망끼를 제거하십시오
그래도 명색이 목사라고 하쟌씁니까!
이젠 구더기처럼 빠져주시구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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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은 왜 가이샤의 것을 사용하십니까?
버리세요
가이샤의 것들을~~
@성도의본분 우리 육체도 가이사의 것이죠. 하나님이 나를 받으신다는 착각에서 벗어나야 합니다.
@하니발 그러니 님은 가이사의 것을 버리시라니까요!
집도
재물도
님이 타고 다니는 자동차도
식기도
의복도
모두 가이사의 것이니 버리십시오
가이사의 것을 사용하면서
죽었고
하나님의 영이 거한다는 거짓에 사로잡혀 살지 마시구려~~
@성도의본분 가이사의 것은 그대로 사용합니다. 말씀으로부터 온것만 바치는거지요.
@하니발 왜 하나님의 사람인 님께서 가이사의 것을 부끄럼 없이 사용합니까?
가이사의 것은 가이사에게 줘ㅗ야하지요
가이사의 재물 가이사의 것이니 님이 쓰면 안되지요?
@성도의본분 육의 것과 영의 것을 분별해야죠. 분별 못하니까 죄를 지으면서도 의인이라고 하는겁니다.
@하니발 그러니까 영의 사람은 육의 것을 사용해도 된다는 말인지
님은 지금 이런말이 뭔 말인지나 아시고 의인이라 말하십니까?
의인이라면 가이사의 것을 절대로 사용해선 안됩니다.
알면서 사용하면 장님보다 더한 죄를 범하는 것이며
본자 하니 장님인 것입니다
@성도의본분 내 영은 하늘나라에서 살지요. 육체는 가이사의 것에서 벗어날수가 없어요.
미카엘 예수님 100% 맞는같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