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정식 정성호가 포기하고 추미애 우원식 두사람이 경선한다기에 모두가 나또한 추미애가 국회의장 되는줄 알았지요
그러나 결과는 우원식으로 선출되었지요
후문에 후보 경선연설때 추미애는 본인이 될거라
확신하고 좀 느긋하게 했고 우원식은 절박한심정으로 간절하게 했다고 하지요
누가되어도 친 이재명개고 추미애 억울하면 후반기에 도전하면 되겠지요
그러나 여기서 여당에서 보수언론들이 이간질한다고 난리지요 친명이 맞이간다는둥 개딸들이
조국당으로 대거 입당한다는둥 이제는 이재명 사당이 아니다라는둥 난리벅구통이네요
만약에 추미애가 되었다면 여당과 보수들은
더욱더 난라겠지요 뭐 수박타령에 이재명 사당이다 이래도 저래도 물고 뜻겠지요
우원식이든 추미애든 거대다수 야당임에는 틀림없고 아무리 물고 뜻어도 4년은 민주당의 야당이
국회다수당은 변함없고 임기가 3년남은 석열이
정부 여당은 이재명의 허락없이는 아무입법도 통과가 어렵겠지요
고로 아무리 보수언론과 여당 석열가 떠들어도
이재명 시대올시다
첫댓글 tv에 출연하신 어느 패널분이 말씀 하시기를 추미애후보는 사람들에게 인정을 못받는다는 말을 하더군요ㆍ인간성이 문제겠지요ㆍ
그런행동을 좀했지요
노무현 탄핵에 찬성했지요
이번에도 혹시이재명 사법리스크에 배신활지도 모른다는 우려감이 작용했을지도 모른다는
후문이 있더군요
등소평이, 한말이 있지요.. 검은고양이든, 흰고양이든 쥐만 잘잡으면 된다고....
이제, 쥐새끼들 박멸해야 겠지요. 그것도 친일쥐새끼들. 뉴라이트 쥐새끼들......
그럼요 누가되던 어때요
친명이고 친이고 민주당인데요
보수들 누가되던간에 태클걸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