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에서 방영한 원작 '여왕의 교실'의 명장면중 하나입니다.
원작 드라마와 드라마가 끝난 뒤 방영한 스페셜 편도 다 본 애청자로선
이번에 우리나라에서 방영되는 리메이크작도 기대됩니다.
일본 리메이크작 천지가 된 우리 드라마들에 아쉬움도 있지만
이렇게 메시지와 감동이 큰 드라마가 리메이크되고,
또 좋아하는 배우인 고현정씨와 멋진 아역배우들의 멋진 연기들을 볼 수 있게 되어서 기대가 큽니다.
이런 선생님이 제 학창시절에도 있었다면 어땠을까도 생각해 봅니다.
원작 일본드라마도 추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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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고현정... 살이 너무 쪘다.
좀 살이 찐 주인공도 볼 수 있는 그런 편안한 사회가 됐음 하네요.
지금의 우익들 투찌질이들 들으라고 하는 소리네...역사왜곡을 밥먹듯이 하니 그걸배운 놈들은 왜?한국이나 중국은 우릴 괴롭히는거구 세계는 되레 우릴
비난하는데 이걸 이해못하죠 자신들은 억울한거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