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풍보느라 보지못한 금용암 둥근바위솔을 만나러 갑니다..간김에 쇠미산, 백양산 거쳐 모라쪽 운수사로 하산합니다..운수사 아래 단풍나무들은 아직도 잎사귀가 파릇파릇하더군요.. 언제쯤 단풍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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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쇠미산-백양산.. 둥근바위솔 보러...
오늘은 쇠미산 아래 금용암으로 둥근바위솔을 보러 갑니다..11월 초순에 가려했으나 단풍땜에 숙제장에 미뤄놓았다 이제야..년전 수해로 축대가 무너져 둥근바위솔도 아예 사라져 버릴까 걱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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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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