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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대가 머문자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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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담과 함께 (12월 29일 토요일) 그대가 머문자리 음악편지 입니다
하 얀 비 추천 0 조회 2,118 07.12.29 00:14 댓글 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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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작성자 07.12.30 16:15

    블랙4님. 고운 시간 되세요*^^*

  • 07.12.29 12:07

    어쩌면 떡국이 맛깔스러워요..입맛이 당기는 떡요리 늘 감사해요..올해의 마지막을 장식하는 주말이네요..하얀비님 행복 건강 하시고요..새해에도 음악 편지 늘 고대 하렵니다..^^*

  • 작성자 07.12.30 16:16

    레저우먼님 감사해요*^^* 우리님들이 계시는 한 음악편지는 쭈욱 계속 되겠지요? ㅎ 고운 마무리 하시는 주말 보내세요*^^*

  • 07.12.29 12:27

    元旦에도 떡국 올려주시나요? 떡국 못먹을까봐 걱정되거든요. 맛있게 먹고 갑니다.고마워요.

  • 작성자 07.12.30 16:16

    ㅎ 그럴께요...잊지 않고 떡국 올려 드릴께요...*^^* 고맙습니다.

  • 07.12.29 12:32

    와우 정말 냉동실 뒤져서 한번 해 먹야겠어요. 정말 맛있겠네요. 언제나 감사 드립니다. 하얀비님 새해에도 복 많이 받으시고. 건강하세요.꼭이요...............

  • 작성자 07.12.30 16:17

    ㅎ 냉동실 뒤져보면 떡국이 나올까요? 아마도 그럴지도....ㅎ 저희 냉동실에도 가래떡이 있거든요.....*^^*

  • 07.12.29 13:15

    떡국 정말 맛있게 먹고 갑니다, 근디..떡국 먹으면 한살 더 먹는데..어쩜, ㅎㅎ,2007년이 이틀 박에 남지 않았네요, 정말 아쉬움이 많았던 해인것 같습니다, 오늘도 맛있는 음식과 좋은 음악 감사를 드리고, 행복한 오후 시간이 되시기를..

  • 작성자 07.12.30 16:19

    갯마을님. 한살 더 드시는게싫으신가 보네요? ㅎ 저만 그런줄 알앗네요....늘 고운 발걸음 감사 했습니다. 고운 시간들 되시어요*^^*

  • 07.12.29 13:21

    떡국 좋아하는데... 먹고싶네요.. 감사합니다...^^

  • 작성자 07.12.30 16:19

    향기사랑님. 고운 시간 되세요*^^*

  • 07.12.29 14:34

    떡국을 보니,,, 갑자기 배가 출출해지네요,,,,떡국드시고 새해 복많이 받으세요~~~^+^

  • 작성자 07.12.30 16:19

    에궁...제가 배를 출출하게 만들었나요? ㅎ 고운 시간 되시길 바랄께요*^^*

  • 07.12.29 14:50

    떡국 맛나게 시식하고 감탄하며 갑니다 새해맞이 해돗이 인파로 이곳은 많이 복잡하고 차가 많이 밀리겠지요 모두들 새해 첫날에 떠오르는 해를 바라보며 기원하는 모든 일들이 다 이루워 지길 바라는 마음입니다

  • 작성자 07.12.30 16:20

    어허야디야님께서도 새해 맞으러 가셧나요? 너무 추운 휴일인 듯 합니다. 따뜻하게 하시고 나가세요...*^^*

  • 07.12.29 14:56

    와우~ 이번 설날에 할 요리 아이디어 얻어 갑니다.감사합니다~^^

  • 작성자 07.12.30 16:21

    ㅎ 그러시라고 올려 드린 거랍니다...ㅎ 고운 휴일 보내시어요*^^*

  • 07.12.29 15:36

    조랭이 떡국 넘 맛있겠어요... 나두 한번 만들어 봐야지 ㅎ 하얀비님 오늘두 수고 많으셔요 ...항상 감사드려요 꾸벅

  • 작성자 07.12.30 16:21

    서미경님. 어서오세요*^^* 늘 고운 발걸음에 감사 드립니다. 내년에도 자주 오실거지요? ㅎ

  • 07.12.29 16:00

    너무.잘먹었읍니다...항상건강하시고....행복하세요

  • 작성자 07.12.30 16:22

    고맙습니다. 장미애님께서도 행복 하시어요*^^*

  • 07.12.29 16:51

    한살 나이 더 올리는 거 정말 망설여 지는데 선택 할 수 있는 것이 아니라... 한 해의 업무 마감하고 좀 이르긴 해도 예쁘게 담아 놓은 시골 떡국 맛있게 먹고 갑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 작성자 07.12.30 16:22

    한해 마감 슬기롭게 하셨지요? 연휴 행복하게 보내시길 바래요*^^*

  • 07.12.29 17:11

    저도 오늘부터 휴일 입니다. 하얀비님 일년동안 수고 많이 하셨어요. 福많이 받으세요^&^

  • 작성자 07.12.30 15:48

    움찬님 감사 합니다. 움찬님께서도 한해동안 수고 많이 하셨습니다....*^^*

  • 07.12.29 19:46

    안그래도 오늘 미리 떡국 끓이려고 시장을 봤답니다~~~ 우리집엔 꼭 굴을 넣고 끓이는데~~ 맛있겠죠? 드시러 오세요. 하얀비님~~~~

  • 작성자 07.12.30 15:48

    저희집도 그런데...ㅎ 굴을 넘 좋아라 해서... 저는 두부도 같이 끓이는데 ..그래도 맛있던데요...*^^*

  • 07.12.29 20:13

    어쩜 이렇게 떡 국 끓이는 것 까지....저도 한 번 끓여 봐야지.. 감사합니다.

  • 작성자 07.12.30 15:47

    떡국 맛있게 끓이시구....사랑하는 가족들과 함께 고운 시간 보내시길 바랍니다*^^*

  • 07.12.29 20:20

    정말 감사합니다. 울 마눌한데 해달래야쥐 ~~~~~

  • 작성자 07.12.30 15:46

    ㅎ 꼭 해달래세요? ㅎ 고운 휴일 보내세요*^^*

  • 07.12.29 20:29

    떡국 요리도 여러가지가 있네요. 올 설날에는 별미로 다른 떡국을 먹어보고 싶네요. 하얀비님 일년동안 너무 수고 많았습니다. 새해에 복 많이 받으십시오.~~

  • 작성자 07.12.30 15:46

    옥야님. 어서오세요*^^* 내년에도 자주 오셔서 고운 시간 되시어요*^^*

  • 07.12.29 21:01

    저는 어제 종무식을 끝으로 울 회사 마지막 근무를 하였지여.....................그동안 같이 지냈던 동료들과 눈물의 이별을 하면서...................허나, 내년 1일부터 근무헌다는 거.....ㅎㅎ 해서 오늘두 산이가서 이쁜 난 하나 채란하고 와씀다....하얀비를 맞으면서.......ㅋ 올 한해처럼 항상 변함없는 하얀비님과의 만남이길..........복 마니 받으서여............

  • 작성자 07.12.30 15:45

    나원참...ㅎ 깜짝 놀랬습니다. 백수가 되신줄 알고...ㅎ 또 산엘 다녀 오셨군요? 근데 함부로 산에서 가져오면 안되는거 아닌가요? ㅎ 겨울 산행 조심 하시구요*^^*

  • 07.12.29 21:01

    종무식 이라 정말 실감나네요.떡국요리도 어쩜 요리도 귀엽고 별미스러운지요.맛깔스런 요리에 음악에 좋은글에 이런 유익한 공간을 누리게 해주신 분들께 머리숙여 감사드립니다.하얀비님 건강하고 행복한 한해 맞으시길.......

  • 작성자 07.12.30 15:44

    백우아씨님. ㅎ 종무식 잘 하셧지요? 늘 고운 발걸음 감사 했습니다. 언제나 건강하신 모습으로 다시 뵙기를 바랍니다*^^*

  • 07.12.29 21:25

    떡국한그릇먹고새해를맞이해야겠네요 복많이받으세요

  • 작성자 07.12.30 15:43

    멋진여우님께서 새해에는 더욱더 알차고 고운 시간이셧으면 좋겠어요...*^^* 복 많이 받으세요8^^*

  • 07.12.29 23:14

    떡국 한그릇 먹으면 나이도 한살 추가 흑흑~~넘 슬퍼여~~

  • 작성자 07.12.30 15:42

    ㅎ 슬퍼하지 마세요. 랑시님만 나이 드시는 거 아니니까요...ㅎ 울음 뚝 입니다. ㅎ...*^^*

  • 07.12.30 11:28

    항상 좋은 음악 편지 감사드립니다....항상 건강하시고 행복한 새해 되셔요.

  • 작성자 07.12.30 15:42

    라이거님두요...늘 고맙습니다*^^*

  • 07.12.30 13:36

    한해동안 보내주신 좋은 영상과 좋은음악, 그리고 좋은글을 보면서 행복한 나날이 이였는데 오늘 종무식과 함께 맛깔 스러운 떡꾹까지 끓여 주시다니,,,? 가슴이 "뭉클" 합니다. 아무 보탬도 못해드렸는데,,, 이렇게 행복해도 되는건지 모르겟습니다. 정말 감사 또 감사 드리고 싶습니다. 당신이 머물고 있는 자리(그대가 머믄자리)곁에 내년에도 오래오래 머물고 싶습니다. 늘 건강 하시고 축복속에 행복만 가득 하시길 두손 모으겠습니다.

  • 작성자 07.12.30 15:42

    오늘에서야 종무식을 하셧나 보네요..? 하긴 내일 하는 곳도 있긴 하던데....ㅎ 감사드립니다. 내년에도 고운 발걸음 부탁 드립니다*^^*

  • 07.12.30 16:12

    감사합니다 가르쳐주신 떡국 맛있게 먹을께요 ...항상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 작성자 07.12.31 23:57

    ㅎ 내일아침 떡국 맛있게 끓여서 사랑하는 가족들과 드시구요...늘 건강하신 시간 되시길 바랍니다*^*

  • 07.12.31 07:34

    원본 게시글에 꼬리말 인사를 남깁니다.

  • 작성자 07.12.31 23:57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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