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지도사 지원자입니다~
현재 공책단권화 만들고 있어요 미래가치 기출을 토대로 향문사참고 해서 정리하고 있는데요
재배학은 3절까지 정리하고 향문사 1회독 했어요
시간은 오래 걸리지만 이렇게 공부하면 될것 같다 라는 생각이 듭니다..
근데 문제는 작물생리학과 토양학입니다ㅜ
작생도 미래가치로 단권화해놨고 삼고작생 참고해서 공부하는데 뭔가 부족한 것 같아서요... 삼고작생만으로 기본이 될까요?
토양학도 마찬가지인데요 사정 토양학과 06년판 김계훈 저자 책 고민하다가 후자를 선택했는데 ,,, 사정 토양학도 봐야하나요?
저는 집중력이 좋지 않아서 1시간마다 엉덩이를 들썩 거려요 체력도 떨어져서 앉아있으면 졸다가...미쳤어 졸때가 아닌데 하면서 머리를 쥐어 뜯네요
이런저런이유로 오만생각 다들고.. 시험 50일 남은 시점이라서 더욱 그렇네요 ㅠ
참그렇네요..지금 수험생 모두 힘들텐데 우리 힘냅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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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공책 단권화가 필기를 해서 책을 통째로 쓰신다는 말씀이신가요? 어떻게 하시는지는 모르지만 좁아도 책에 단권화 하시는 게 낫고 따로 필기하시는 건 좀 비추에요.
네 그렇죠 제가 향문사책만 있고 문제집은 도서관에서 빌려서 문제풀고 있어서 단원별문제들 문제풀고 옮겨적고 있어요ㅠ 맞아요 책에 단권화하는게 시간절약하고 할텐데 ...향문사책 읽는게 ... 머리속에서 그냥 스쳐 빠져나가더라구요....ㅠ
그래서 문제들을 적어가며 통째로 외우자!하며 시작했는데 생각보다 오래 걸리네요ㅜ
남은 기간으로 그렇게 공부하시면 좀 어려우실 수가 있고 남은 기간에 3과목 삼고만 보기에도 벅찹니다. 확실히 모자라요. 과목당 한 책에만 집중하시고 다른 책볼 시도를 하시거나 단권화도 안하ㅅㅣ는 게 4월 시험이 목표라면 가장 좋은 방법이라고 봐요.
재배학 기준으로 삼고는 볼수록 새로운 내용이 나오는것 같네요ㅠㅋㅋ기출중에 방통대내용도 있더라구요 그래서 어제 공부하다가 ...손은 아프고 펜은 잉크제대로 안나오지.. 진도는 느리지.. 불안하지...답답해서 글 올렸네요 .확실히 삼고만 봐도 벅찬것 같아요 ㅠ 조언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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혹시 작물생리학 문제집은 어떤게 좋은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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