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Daum
  • |
  • 카페
  • |
  • 테이블
  • |
  • 메일
  • |
  • 카페앱 설치
 
라틴속으로 - 탱고 -
 
 
 
카페 게시글
솔땅131기 게시판 소개 안녕하세요, 나쟈(나제즈다)입니다. 다음은 홍대에서 흔치않은 지역주민 가브리엘님.
나쟈(나제즈다) 추천 0 조회 310 08.07.07 14:18 댓글 40
게시글 본문내용
 
다음검색
첨부된 파일
댓글
  • 08.07.07 15:01

    첫댓글 낮에 star?

  • 작성자 08.07.07 17:09

    아하하.....^^;;;;;;;;

  • 08.07.07 16:11

    사진빨이 끝네주네여,ㅋㅋ 완전 깜찍 모드 !!! BUT 실물이 훨 나은것같아요 ㅎㅎ 울 45기 몽둥몽둥 즐탱,신탱

  • 작성자 08.07.07 17:10

    기억해주셔서 감사~^^* 근데 신탱은 모죵..? 신나는??

  • 08.07.07 16:23

    땅고 음악 vals 맞네요^^

  • 작성자 08.07.07 17:11

    힛! 잘됐땅~~

  • 08.07.07 16:38

    음악좋코~그넫 철밥통이 뭔지?^^

  • 작성자 08.07.07 17:15

    싸부가 음악좋다고 해주시니 기분이 넘 좋은데용~~/ 공뭔이예용.. 현업무는 교육지원관련...^^;;;;

  • 08.07.07 17:11

    나쟈님도 지지지구나~ㅎㅎㅎ나두 짝패 욜라 잼나게봤는뎅~그영화보구 무도관을 찾으러 댕겼다는...ㅎㅎ삶의 만족도를 보니...나쟈님의 하바나에서 춤사위가 스쳐지나가는군요^^ㅋ

  • 작성자 08.07.07 17:19

    춤안췄으면 저도 복싱이나 킥복싱쪽을 두리번거렸을지동.. 첨에 하바나가던 때 '여긴 정말 춤을 즐기는구나'하는 생각이 들었었는데, 우리 마녀님~그런 생각 들게 하던 분중 한분이시죵..^^*

  • 08.07.07 17:35

    거참 누구 팔인지 참~~~~ 팔이 혁재스럽기도해라.....팔 자체만으로도 듬직하고 믿음이 간다는.....좋아 좋아....

  • 작성자 08.07.08 02:29

    그죠..??? ㅎㅎ 누구 팔인지...ㅋㅋㅋ

  • 08.07.07 18:12

    지지지..크크 음 살사도 하셨군요.술 버릇이 너무 멋지삼..^^

  • 작성자 08.07.08 02:30

    음..다들 그렇지 않나요..?ㅎㅎ 지지지의 성향이 극도로 강해질 경우가 있으니 조심하셔야해요..^^;;;

  • 08.07.07 19:52

    아아.. 나쟈님이 누군쥐 알겠어염.. ㅋㅋ 아.. 또 한가지.. 저 팔.. 누군지 알쥐 ~.. ㅋㅋ 제 기억으로는 .. 저 팔의 주인공은 우리 쉅 시간마다 저 의상만 입고 오신다눈..기억이..ㅋㅋ ㅋㅋ 푸하하~

  • 08.07.07 23:52

    아직 초반인데 헷깔리면 안되자나요...ㅋㅋㅋ 헷깔리지 말라공...이제 다 아시니 갈아입어 줄때가 됐나보군...ㅋㅋㅋㅋ

  • 작성자 08.07.08 02:33

    ('' )제가 쫌 알 수 없게 행동했더랬지요..??ㅋㅋ /('')아하..그런 심오한 뜻이 있는줄이야.... 저 팔뚝만으로도 여간해서 잘 헷갈리진 않을거 같은데... 머 그렇다고 저 팔뚝이 꼭찝어 래용님이라고는 아무도 말하지 않았음..ㅋㅋ

  • 08.07.07 22:41

    45기 수반 에릭임다. 나쟈님두 45기? 프렉티카에서 만나면 아는체 할께여. 우울의 늪에 풍덩하시지 말고 즐땅하세요.. 눈이 큰아이? ^(^

  • 08.07.07 23:53

    ^^

  • 작성자 08.07.08 02:36

    안녕하세요, 반갑습니다.. 동기들 많은 건 참 좋은데, 언제쯤 다~~ 알게 되려나..ㅎㅎ 우리 같이 오래오래 즐땅하면 되겠죠..? 눈은 머..그닥 안큽니다.. 부릅..ㅋㅋㅋ 머 또 대부분 부어있어서뤼..^^;;;; // 근데 래용님의 저 답글은 무슨의미..?? 본인이 눈이 큰 아이라는..?!ㅎㅎㅎ

  • 08.07.07 23:34

    ㅋㅋㅋ 마지막 사진의 퀴즈 넘 쉽잖아요. 나제즈다님 댄서의 필이 팍팍 !!

  • 작성자 08.07.08 02:37

    하지만 수식어가 붙죠.. 즈질 진상 댄서 필..ㅋㅋ 수식어 띠고 멋진 땅게라로 거듭날때꺼정~~ 우리 같이 열쉼히~~!! 아좌좌!!

  • 08.07.08 01:14

    어쩐지 춤추시던 뒷모습이 예사롭지 않다 했어요. 살사를 추셨구나~~~ 글구 다리가 기신게 맞는거 같던데??ㅎㅎ

  • 작성자 08.07.08 02:40

    옙! 예사롭지 않게 쫌 떨어지죠..제가...^^;;;; //아, 리즈님.. 멀리 사셔도 홍대에서 바로 가는 버스가 있는것만으로도 복받으신 겁니다~~ㅎㅎㅎ

  • 08.07.08 12:49

    지금 보니 생각났음.. 가수 김혜리.. 뒤뒤뒤.. 뒤뒤뒤.. 혼자선 언제나 외로워.. 뒤뒤뒤.. 뒤뒤뒤... 가슴만 태우는 그대여.. ㅋㅋ 왼쪽 사진이 이 노래 부른 가수 같음.. 푸하하~

  • 작성자 08.07.08 16:06

    ㅎㅎㅎ.. 결국 들어왔던 누구누구중 한 명은 발각됬군요... 쩝..^^;;;

  • 08.07.09 23:44

    누가 들어왔을까염? .. 푸하하~ ㅋㅋ

  • 08.07.08 13:42

    그래도 토요반 청강한번 했다고 눈에 익으신 분들이 있네요. ^^* 소개를 넘 재밌게 쓰셔서 단순에 와락 다 읽었어요. 근데 팔다리가 길다니 완전 부럽부러업~ / 근데 나제즈다.. 발음 혼자 해보고 있는데 나만 안되는거에요??

  • 작성자 08.07.08 16:11

    제 실수예요...대부분 잘 안됩니다..^^;;; 원래 쓰던 닉넴이 '나디아'인데, 다른 걸로 해보고싶어 생각해봤는데, 쉽지않더라구요..그래서 나디아의 근본으로 거슬러올라갔는데.. (나디아는 '나쟈'의 영어식발음..) //나제즈다의 애칭인 '나쟈'로 불러달라고 소심한 홍보중입니다..ㅎㅎ 얼굴이라도 기억해주셔서 감사한데요~^^

  • 08.07.09 12:36

    오 ~ 나디아..나디아..열라 좋아라 하던 케릭터인데..^^

  • 08.07.09 11:28

    노래 좋은걸요. 어제 반가웠어요. 그 즐거움 오래 가지실꺼라 믿어요. ^^

  • 작성자 08.07.09 13:12

    태양싸부외에 저의 첫 아브라쏘 쎄라르(말이 이게 맞나..??^^;;) 파트너. 못잊을 거예요~~^^*

  • 08.07.10 03:46

    ㅋㅋ 나쟈님 음악 넘 좋아여.. 탱고 음악들은 다 넘 멋져여.. ㅠ.ㅠ 그리고.. 별명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나중에 한번 보여주세여 ㅋㅋㅋ

  • 작성자 08.07.10 09:28

    모토님 보고시포용~~*^^*

  • 08.07.10 13:45

    춤 넘 잘 추세요~ 앞으로 오래 보게 될 거 같은 느낌? ^^

  • 작성자 08.07.10 14:59

    썬더님이야말로...!! 언제 살사도 꼭 한 번 춰보고 싶어요. 완죤고수일듯한../ 저야, 요기조기서 다 허접..ㅜ,ㅜ

  • 08.07.10 15:01

    엠티 가서 다들 피곤한 틈을 타서 살사 한 곡~ ㅋㅋ

  • 작성자 08.07.10 15:33

    헙...허접댕이 티니요.. ^^;;; 게다가 요새 온투아장아장중이라..

  • 08.07.15 00:42

    어... 탱고 음악이 맞는 데.. 정확한 것 모르겠지만 자살탱고로 유명한 폴란드 탱고(원제 "Ta Ostatnia Niedziela" 작곡가 "Jerzy Petersburski")인것 같은데요..^^ 이곡 너무 자주 듣지는 마세요 ^^..

  • 작성자 08.07.15 09:17

    제가 쩜 그런 분위기의 노래를 좋아라하긴 하지만, 아직까진 잘 살아있습니다~~ㅎㅎ

최신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