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동물과 함께하는 따뜻한 마음 ::: 아름품
var DB = "y01";
var PATH_SKIN = "skin/board/GENERAL/BASIC_GENERAL/";
var LIST_TITLE_ON_CLICK = "0";
var PAGE_CUR_PAGE = "1";
var LIST_POPUP_WIDTH = "450";
var LIST_POPUP_HEIGHT = "450";
// link
var QUERY_DB = "&db=y01";
var QUERY = QUERY_DB + "";
var LINK_LIST = "ttboard.cgi?db=y01";
var LINK_LIST_QUERY = "ttboard.cgi?db=y01";
var LINK_READ = "ttboard.cgi?act=read&db=y01";
var LINK_POPUP = "ttboard.cgi?act=popup&db=y01";
var LINK_MULTI_READ = "ttboard.cgi?act=multi_read&db=y01";
var LINK_REPLY = "ttboard.cgi?act=reply&db=y01";
var LINK_MODIFY = "ttboard.cgi?act=modify&db=y01";
var LINK_DELETE = "ttboard.cgi?act=delete&db=y01";
var LINK_RECOM = "ttboard.cgi?act=recommend&db=y01";
var LINK_SKIN_INFO = "ttboard.cgi?act=skin_info&db=y01";
var LINK_ADD_COMMENT = "ttboard.cgi?act=add_comment&db=y01";
var LINK_DEL_COMMENT = "ttboard.cgi?act=del_comment&db=y01";
// member
var MEMBER_IDX = 0;
현재 한국동물구조협회에서는 수많은 아가들이 안락사되고 있습니다. 안락사를 선택할 수 밖에 없는 관리자들의 잘못이 아니라..자신이 기르던 반려동물을 버리거나 방치하며 ..어리고 우수한 혈통의 동물만을 선호하는 우리 모두의 잘못때문이겠지요...ㅠㅠ
위의 사진속 아가들 대부분은 이미 별이 되었을 것입니다..아가들의 명복을 빕니다..
너무나 불쌍해요......누군가가 데려다가 키웠음 해요-_ㅜ 제가 집안사정으로 못키우는것처럼 키우지 못하는사람들이 많을거예요.참...우리나라..아니전세계가 왜 이렇게 이모양인지......우리는 너무나 세상을 모르는것 같아요.생명을 먹는 식생활...생명을 집밟고..우리는 생명의 가치를 알기나 하는걸까요?교과서에서 배우면 뭐해요....뒤돌아버리면 까먹어버리는데...한숨만 나옵니다.너무나도 불쌍해요
우리...복실이도....안락사했는데.....휴....생각하면..눈물만나와요.....주사 3대맞더니 1분도 안되서 하얀천에 싸여서 나오더라구요....그때 엄청울었죠...그때 홍역에 걸린거였는데..빌어먹을 영감탱이가 간질이라고 하는 바람에 간질에 좋은 것만 먹이고 그렇게 시간이 흘러서 1주일 정도 경과됬는데 아예 저도 못알아보고 엄마도 못알아보고 안지도 못하게 으르렁대서 좋고 큰 병원에 찾아가니까 간질이 아니고 홍역말기랬어요...휴..
살 가망성이 0.1%도 안된다고...차라리 깨끗이 보내주라고...그래서 가슴이 너무 아프지만 이렇게 고통스럽게 사는것보다 차라리 그냥 보내주는게 나을거라고 생각한결과....휴...또 눈물만 나오네요....
안락사.. 맞아요.. 눈물을 않흘릴수 없습니다..
강아지들의 천적이 바로 사람이죠..ㅜ.ㅜ
사람들이 예쁘다고 충동적으로 강아지를 샀다가
나중에는 귀찮다고 버리고..
못생겼다고 버리고..
끝까지 책임지지 못하면 않키우면 될것을..
그리고 관리가 소홀에서 애견센터에서
병든 강아지를 분양해서
마음을 아프게 할때도 있습니다..ㅜ.ㅜ
강아지들이 너무 불쌍하고 슬픕니다..
안락사 때문에 하늘에 있는 귀여운 강아지 들아..
너희들 에게 정말 미안하구나 우리 못된 사람이라는 동물이
자꾸 너희 들을 괴롭히는 구나 하지만 못된 사람도 있지만
착한사람이 더 많아. 그러니 우리같은 사람들을 봐서 못된
사람들을 용서하렴 강아지 죽이고 강아지 끝까지 책임 못지시는 분들!
에게 제가 한마디 하겠습니다 ! "엿먹으시오 凸凸凸凸 " 많이 드시오!:
당신들 때문에 아무 죄없는 귀엽고 재롱 쟁이 강아지들이 수없이 죽어
나가고 집을 못 찾고 있습니다 제발 강아지들 에게 학대좀 하지마시구
끝까지 책임을 못질거면 아예! 첨 부터 키우지 말았으면 하네요!
제가 이렇게 부탁합니다! 제발 그러지 마세요!
어제도 마트에서 보신탕 집에 팔려가는 개들을 보았는데;;
차를 몰고 가던 개를 팔려하던 사람이 마트 주차장에 잠깐 차를 세워서..
도대체 어떤 사람인가 보려했더니.. 자기는 맛있는것을 계속 먹고 있더군요... 길가인데도 불구하고 왜그렇게 눈물이 나던지.. 울려는걸 참았답니다. 한 우리에 8-9마리 정도 싫고 고개도 못든체.... 어디로 가는지도 모르
던 그 강아지들 적어도 50마리 정도는 되보였습니다... 제가 사서 데려가고 싶었지만 너무 커버린 개들이라... 아니 쪼그만 강아지 2마리도 있더군요... 꼭 살려달라는 눈빛 같아서 처다보고 있기에는 눈물이 너무 많이 나더군요.. 그래서 저희 집에 있는 우리 루루라도 잘키우자 하는 마음에...
그냥 집으로 발길을 돌렸습니다.. 모두 사람이라는 못된 동물들 때문일 것입니다.........휴.... 동물들이 건강하고 오래오래 자랐으면 좋겠네요!!
저 아가들은 왜 죽어야 할까요? 왜 안락사를 시켜야만 하죠? 강아지의 목숨도 또하나의 새로운 생명인데..
왜 사람들이 자기 맘대로 자신의 생명에 손을 대는 건가요?
병원에서는 한 번쯤, 버려진 강아지라든가.. 그런 강아지라면, 키우실 분 없나, 찾아봐야 하지 않나요?
저런 강아지들의 이쁜 눈들을 보고도, "안락사"라는 무서운 말이 나올 수가 있나요?
사람들은 항상 데려가고 싶지만, 왜 못 데려가는 건가요?
데려간다면 데려 가는 거 아닌가요?
ㅜ_ㅜ 안락사... 무서운 거에요.. 보신탕으로 되는 것 보다도.. 끔찍할 겁니다.또.. 보 신탕.. 우리 큰아빠도 많이 먹고 있어효..
다들, 먹으면서 죽어간 강아지들 생각이 안나나요?
식용개와 애완용개 다 따로 있나요?
또, 가문은 왜 따지는거에요? 사람들? 그냥 얘는 순수혈통이든 아무 혈통이든 다 키우면 그게 강아지에요.
애완용 식용용, 그런거 다 필요 없어요.
단지 키운다는 열정만 가지고 있으면 되는 거 아닌가요? 저희집 강아지도 말티즈인데, 처음 키우던 강아지도 잡종, 믹스 였어요..
"난이"라고 이름을 붙여 주었는데.. 잡종이 오히려 말도 더 잘 듣더군요..
더 순하구요..
우리집 강아지는 현재 순수혈통.. 그러는데..여기가 해리포터시대인가요?
마법사인가요? 순수혈통이든 아무 혈통이든.. 상관 없지 않나요?
ㅜ_ㅜ 우리모두 강아지를 사랑합시다...
우리 아지.....잃어 버린 우리 아지랑 닮았네요...그래서 더욱슬퍼요,,항상 우리 아지한테는 미안한 마음 뿐이예여...항상 아껴 주고 사랑해 주겠다고 했는데.....아지를 두고 이사 오는게 아니었는데...할머니네 마끼는게 아니었는데....어려워도 아지를 데리고 왔어야 했는데...정말 미안하네여...아지야 어디에 있든 행복해야해!!!!!하루 빨리 우리나라에서 개고기 먹는사람들이 없어 졌으면 해요...안락사도요...모든 강아지들을 사랑합니다.
우리강아지도 믹스인데 왜 순수혈통만을 사랑하고하는지
정말이해가 안되네요.
다음에서 무료분양카페에가보면 잉코라든지 코카는 조횟수가 300이 넘고
믹스는 100정도밖에 돼지 않습니다
그리고 사람이나 개나 다 똑같은 생명인데 개는 왜 버리는지...ㅠ_ㅜ.
정말 개를 버리지좀 마세요!!!
제가 너무 한심스럽네요,,, 다시 뒤를 돌면 그새 까먹고,,,
소중한 생명을 안락사 시킨는건 매우 무모한짓입니다,
여러분이 조금만 관심을 가져다 준다면,,강아지는 ,,,,,,,,,행복할겁니다,,,,,
제가 저 자신이 너무 한심스럽고,,울 슈나우져 써니달이별이 열심히 키우겠습니다^ㅡ^
흑.. 불쌍한 강아지가 이렀게 많았다니..
전 우리 강아지를 기르며
많이 괴로피고 혼내고..
이렀게 보니 눈물이 앞을 가리기만 합니다..
전 옛날에 강아지를 키웠는데...
우리가아지가..떠났습니다..
그때 자는 막울고 소리도 질러 봐지만
안오드라구여..이젠 강아지들 않괴로피고
잘 길를께염..;
넘넘 불쌍하네여.. 저두 시츄 키우는데여.. 또 발바리랑요.. 모두들 넘 이쁘구 사랑스러운데.... 나쁜 주인들~!! 우짜다가 애들을 저지경으루 만들었는지..... 천벌받을꺼에여.. 말도 못하는 우리 아가들.. 넘 이쁘그 천사같은데...ㅠㅡㅠ 생각같아선 다 키우구 싶네여~
저 역시 아가를 잃은 적이 있어서 이걸 보니 아가가 생각나는군요
저따위는 이렇게 집구석에서 저 맑은 아가들의 눈을 보며 눈물이나 흘릴 수 밖에 없지만....
죄없는 저 아가들은....
우는 방법조차 모른 채...
상처만 안고 이 세상을 떠나는군요.
강아지 혈통 따지는 것만큼 무식한 짓도 없다고 생각합니다.
내 품에서 기를 아가에게 있어서 혈통이나 돈으로 메길 수 있는 가치가
아닌, 내가 사랑을 줄 수 있는 강아지면 될텐데...
왜 사람들은 그걸 모를까...
왜 저렇게 아름다운 눈을 가진 아가들의 눈을 억지로 감겨야할까.....
아가들아...행복하니?
너희가 빛나고 있는 그 하늘은.....너희를 그렇게 만드는 사람들 없지?
행복하거라....아가들아.....
전주 스누피동물병원 정말 용서할 수 없습니다.
우리 강아지가 어제 스누피동물병원에서 종합검진하고 주사맞고 와서 어처구니 없이 오늘 죽었습니다. 종합검진까지하구 병명도 모르는 엉터리 수의사때문에 우리 하늘이가 죽었어요...
세상에 눈도 못감고 죽었어요...
아무리 눈을 감겨도 안감겨요...
병원에 전화해서 하늘이 죽었다고 하니까, 세상에 의사가 "아~그래요.그래서요?"이러는거있죠? 난 슬퍼서 이렇게 우는데, 담당의사라는 사람이 그런 날 비웃어가면서 전화받는겁니다. 글쎄 이제와서 우리 하늘이가 처음부터 가망이 없어 보였데요. 그건 말도 않되는 소리,단지 토하기만 했는데...
그렇다면, 자기 돈 벌려구 그렇게 아프고 힘들게 피뽑으며 종합검진하구선, 이제와서 아무런 양심도 없이 죽은것이 당연하다니 정말 동물을 사랑해야하는 수의사가 그럴수가 있는겁니까?!!
내가 울면서 웃지말구 애기하라니까 통화도중에 전화도 끊어버리고 더이상 전화도 안받고 피합니다.
알아보니 그병원은 무조건 종합검진해야한다며 검사비만 폭리한대요.
전주 스누피동물병원 정말 용서할 수 없어요!
더이상 하늘이와 같은 억울한 죽음이 없길 바라는 마음으로 이글을 올립니
다.
전주 스누피동물병원같은 저질병원은 다신 없었으면 하네요...정말 무섭습니다..참 알다가도 모르는게 사람의 심리군요..우리 나라에 애견을 키우는 가정집도 늘어남에따라 애견도 사회생활에 있어 보호를 받을 수 있는 그런 체제도 있었으면 .. 생명을 사랑하는 의식이 너무 부족한거 같습니다..
너무도 슬픈일입니다. 저도 지금 6년동안 키워온 푸들이 있는데.작년에 사고로인하여 병원에 갔더니 살기 힘들다면서 살더라도 불구가 될거라고 했습니다. 전 눈물로 호소했더랬어요 불구가 되어도 좋으니 살려만 달라고 매달렸죠.제발 안락사만은 안된다구요. 지금 우리 강아지 너무너무 건강하게 아무탈없이 잘 지내고 있어요. 한달여동안의 입원생활을 마치고 돌아왔는데.. 전 세상을 얻은 느낌이었습니다. 이곳의 어여쁘고 가엾은 애기들을 보니.. 가슴이 져며와 죽을지경입니다. 조금만더 일찍 이 사이트를 알았더라도... 생명은 우리 인간에게만 소중한것이아닙니다. 저렇게 이쁘고 멀쩡한데 안락사라니요....흑흑흑... 정말 우리 사람들이 말할수 없는 애기들한테 저렇게 밖에 해줄수없나요. 만일, 우리들의 어린딸, 아들이 길을 잃어 부모를 찾아줄수없다하여.. 안락사를 시키나요? 너무 가슴이 아픕니다. 너무 속상하고 안타까워서....바로 지난주에는 코카스파니엘 아가를 분양받아서 목요일날 집으로 데리고 오는데...도대체 이게 웬말입니까...
우리집에 있는 강쥐와 새로맞이할 아가를 생각하니.. 안락사되어진 강아지들에게 너무도 너무도 미안해집니다.
이미 별이되어 버린 아가들아.. 흑흑... 고통없는 세상에서 많은사랑 받고 행복하렴....책임있는 사랑, 책임있는 애견인이 됩시다.
이 동영상을 지금까지 많이 봤지만 볼 때마다 가슴이 아프네요.
전 지금까지 2마리의 강아지를 키웠는데 그때마다 너무 잘 해 주지 못한것
같아서 마음이 아프네요 해피야 방울아 내가 잘 못 했어,,, 이제부터는
로미에게만은 잘 해 주도록 할께... 미안해 예쁜별이 되어서 우리가
볼수 있게 해주렴...
그냥 차라리 애완견이 없었으면 합니다. 자유롭게 그들을 풀어줬으면 합니다, 그러면 애초에 주인이라는 존재도 없을테고 주인도움없이 자기혼자 살아갈 능력을 가질수 있을테니 말입니다. 버림받고 갈데없는 강아지들을 보면 너무나 마음이 아픕니다. 그저 할수만 있다면 저많은 강아지들을 다 돌봐주고 싶은 마음뿐입니다.
참 가슴이 아프네요.. 이 세상에 태어나서.. 좋은 구경도 못해보구.. 마음에 상처 , 몸에 상처만 가지고. 저 어린 생명들이.. ㅜ.ㅜ 저희 고모네 뽀식이도 알락사를 시켰습니다.. 무슨 병인지는 잘 몰라도.. 알락사를 시키는게 편하다고 했다고 하더군요.. 지금 뽀식이는 사진 한장으로만 남아 있습니다.. 지금 그 사진만 봐도 눈물이 흐름니다.. 애완견이든, 물고기든지 간에.. 한번 키우기로 했으면 끝까지 돌봐주셨으면 합니다.. 다신 아파서, 주인이 없어.. 말못하는 불쌍한 강아지들이.. 알락사 당하는 일이 없었으면 합니다. 그리고 부디 좋은 곳에 가서, 그곳에서라도 못다한 것들을 하면서 행복하게 살았으면 합니다..
개인적으로 저도 집에서 개를 키웁니다..키울때는 이뻐하다가 조금 병들거나 귀찮아 졌다고 버리는 사람들 보면 정말 화가납니다..말못하는 아가들이 무슨죄가 있나요..식구처럼이뻐할때는 언제고..정말 나쁜사람들 많습니다..그래도 아직 이렇게 사랑해 주시고 아껴주시는 분들 있으니까 곧 좋은 세상 올꺼라 믿습니다..그리고 제가 널리 알릴께요..오늘도 좋은 일들만 가득하시길..
저도 제가 키우던 도베르만이 어처구니 없게 죽었어요.
제가 아는 ㅇㅇ동물병원에서 죽었답니다.
엉뚱한 수의사가 건강검진 하다가
죽었어요.
이유가 뭐냐믄 수의사가 도베르만이 이렇게 약하면 되겠습니까?
하며 비타민을 세알 주는거예요.
그 비타민을 제가 그냥 안먹일 려고 하니까
제 도베르만에게 억지로 먹였지 뭐예요?
그 일 때문에 도베르만이 죽었어요..
그때 그 수의사 콱 물지..그러면서 전 울었어요.
평소에 눈물도 안흘렸었는데
옆에 있던 친구가 죽으니 소리까지 내며 울었어요
그 수의사 생각만 하면 열불이 나요.
빌어 먹을 비타민을 먹여서...
돌파리 수의사가 사고나 치고 다니네요
도베르만이 얼마나 건강했었는데...
어떻게 해요...
저기에 제가 이사오면서 옆집에 맏긴 우리 복실이도 있는것 같은데...
이사온 곳은 개를 키우지 말라는 애x같은 관리소장이 있어서...
옆집에서 잃어버렸다는데.. 어떻하져???
아직 저의 마음속에도 제 지갑속에도 남아있는 복실이인데..
전에 제가 살던집에 갔더니 면목 어쩌구 저쩌구라고 어떤놈이 지은건지
다 철거되어서 복실이의 흔적도 찾지 못했습니다.
이제 저주할겁니다.
가만히 있지만은 않을겁니다.
착하게 선하게 좋은것만 가려 보고 싶은데
세상엔 그런게 많지 않은가 보네요
저도 선의의 저주 해 볼랍니다.
너무 화가나서 가만히 있지 못하겠습니다.
하지만 어떻하죠?
전 아직 힘없는 중학생인데..
아직 귀여운 저 아가들을 키울 능력이없는데....
너무 불쌍합니다.
돈이 많다면 저 강아지들을 모두 거둬서 제가 키울텐데..
어떻해.. 불쌍한.... 훌찌럭
바보들... 멍청한것들... 정말...
... 머니 이게.. 이게 기껏 바라는거였니.. 생각하는 동물들아..
너희도 동물이다..
우리 루키.. 휴....
그렇게 발에 피가나도록 달려와준 루킨데..
그저 내가 가는곳이면 오토바이를 타고 달려도 발이 망가져라따라오던..
내 강아지.. 내 개.. 진짜..평생 같이 할줄 알았다..
진짜.. 내가 결혼해서 애기를 낳아 애기랑 너랑 같이 노는모습 까지 상상하던 난데..
루키.. 우리 루키.. 눈물이 나서 글이 안보여..
얼마나 울었는지.. 정말 아무것도 할수 없었어..
꿈에서라도 좋으니까 제발 나와달라고 베게안에 니 사진 넣고 자던 나야..
정말.. 휴..
....
잡종이다 키우기 구찮다 집에서 더 이상 못키운다는 이유로 그 개들이 앞으로 생이 어떻게 되는지 간에 뒤도 안돌아보고 버리는 사람들이 한쪽에서는 개는 우리의 친구이다고 외치며, 개을 식용으로 쓰는 것이 잔인하면 비윤리다고 외있겠져 씁쓸합니다. 자신의 친구을 앞으로 어떻게 살아갈지 보지도 않고 내다 버리다니.... 개을 사랑한다고 했어 무분별하게 개을 만들어 내는 사람들도 여기에 속하겠네요... 친구로서의 동물이 아니라 돈벌이 수단으로서의 ^^;; 정말 씁쓸합니다.
사랑하는 아가를 어쩔수 없이 안락사 시킨다면 이해가 가지만 저렇게 이쁜 아가들 단지 키우기 힘들다는 이유로 버린다는거 정말 자격도 없고 상식밖의 사람들... 차마 애견인이라고 말 붙이기엔 애견인들이 욕보일 그런인간들... 정말 한심 합니다. 울 일순이도 홍역으로 안락사를 햇지만 그마음 마지막 엄마얼굴 보려는 그 아가의 눈을 보면서 참 많은 생각을 햇져.. 지금 일순이를 보내고 3개월이란 시간이 흘렀습니다. 아직도 맘이 아프고 일순이의 무덤가를 지날때는 한번 불러보기도 하고... 지금은 건강한 다른 물론 일순이를 닮은 아가가 옆에 있지만 일순이처럼 신랑과 처음 만나면서 같이 키우던 그 정은... 그 사랑은 어느무엇과도 비교할수 없을거 같네요...
사람의 이중성님..버려진 아가들을 걱정하고 돕는 사람들이 바로 개고기가 되는 가여운 아가들을 위해 잠 조차 제대로 들수 없는 그 사람들입니다. 아가들을 버리고 돈벌이 수단으로만 여기는 사람들은 개고기 문제는 신경도 쓰지 않습니다. 이중성이란 반려동물들이 버려지는 현실에는 씁쓸해 하면서 개고기를 반대하는 사람들은 폄하하려고 하는 사람들에게 어울리는 말일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