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599차 가리왕산 정기 산행을 무사히 다녀왔습니다.
습한 날씨에 땀은 많이 흘렸지만, 몽환적이며 원시림의 분위기를 느낄 수 있는 등반이었습니다.
오락가락한 날씨에 모두들 건강관리 잘 하시고 다가오는 8월, 600차 정기 산행에도 많은 참여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첫댓글 날씨 온도차가 있어 그랬을까요?계곡의 물안개가 일품이였습니다정상석의 대체되는 변화도 있었네요지난번에 다녀왔던길같이했던 산동지들과 추억다시 회상해 봤습니다회장님 이하 여러분고생많으셨어요
등산은 자연에서 즐기는 목욕이다.. 즐거운 한주 되십시오..
꽤나 시원했던 산행.즐거운 추억하나 추가합니다.
물이 얼음이었지만 푸 욱~~~담궈 얼어 죽을뻔 했습니다.피곤했지만 넘 즐겁고, 추억가득한 하루였습니다.수고 많으셨고, 감사합니다~~~~^^
함께 해 주신 회원님과 산우님께 감사의 말씁드립니다.새벽같이 나와서 늦게 귀가하셔서 많이 힘드시지요.그래도 멋지고 행복한 추억이었습니다.장마가 다시 기승을 부린다니 피해 없도록 철저히 대비해 주시기 바랍니다.
첫댓글 날씨 온도차가 있어 그랬을까요?
계곡의 물안개가 일품이였습니다
정상석의 대체되는 변화도 있었네요
지난번에 다녀왔던길
같이했던 산동지들과 추억
다시 회상해 봤습니다
회장님 이하 여러분
고생많으셨어요
등산은 자연에서 즐기는 목욕이다.. 즐거운 한주 되십시오..
꽤나 시원했던 산행.즐거운 추억하나 추가합니다.
물이 얼음이었지만 푸 욱~~~담궈 얼어 죽을뻔 했습니다.
피곤했지만 넘 즐겁고, 추억가득한 하루였습니다.
수고 많으셨고, 감사합니다~~~~^^
함께 해 주신 회원님과 산우님께 감사의 말씁드립니다.
새벽같이 나와서 늦게 귀가하셔서 많이 힘드시지요.
그래도 멋지고 행복한 추억이었습니다.
장마가 다시 기승을 부린다니 피해 없도록 철저히 대비해 주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