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후11시 운동장..반가운 얼굴들과 간단한 인사말이 오가고 지리산을 향해 출발
백무동 도착 03시 출발에 앞서 화이팅!!
컴컴해서 하동바위는 볼수 없었다ㅜㅜ
어두운 산길을 랜턴하나와 서로 서로를 의지하며 오르고 오른다
어둠이 채 가시기전 장터목 도착
약간에 휴식과 정비~
날이 밝아오고 장터목에서 바라본 풍경은 글과 사진으로 표현하기에는 부족하기에 마음으로 담아두고 길을 나선다
재석봉 고사목에서 시간이 멈춘듯 고요함이 주는 편안함을 느껴본다
순간 세찬바람에 정신이 돌아오고 앞서거니 뒤서거니 길을 걷는다
날씨는 세찬바람과 안개 순간순간 햇살과 또 바람 쉽게 정상을 보여줄수 없노라고 산이 말하는것 같습니다
정상가는길 풍광과 고사목이 너무 이뻐 사진으로 남기고
날씨요정이 있나 봅니다 정상에 다가 갈수록 날씨가 화창하게 변하고 이제 저 멀리까지 조망되는 풍경에 넋놓고 바라봅니다
천왕산 정상이 보입니다
천왕산...누구는 처음이고 다른이는 몇번을 와도 또 다른 느낌으로 다가왔을 천왕산 다들 인증샷을 남기고 하산을 시작합니다
장터목에서 아점으로 먹는 삼겹살과 라면은 잊을수 없는 또다른 추억을 선사하고~
반달곰이 나타나면 종을 울려 퇴치
하라는데 저는 곰보다 민주가 더 무서워 열심히 치고 왔는데 눈치 쳈을려나??
잠시 폭포소리에 물멍도 때리고
중간중간 사진도 농도 주고받고~ㅎㅎ
비온뒤라 수량이 풍부해서 더 좋았던 폭포를 뒤로 하고 걸음을 재촉합니다
지고 떨어지는 단풍과 우리들의추억 또한 묻어 두고 가야함에 아쉬워 하며...
백무동 도착
리딩 김석식,무거운 짐진 서동광,소스와간식 연정일,배추김치 무김치 김민주,입만 가져간 박병철 한분한분 제 역활이 있었기에 이번 지리산 산행이 더욱 안전하고 즐거운 산행으로 이어 지지않았나 생각합니다 다들 수고하셨고 감사합니다...
첫댓글 재무국장님 지리산21km를
축하 합니다~^^
하나의 소중한 추억을 만들어주신 동행 친구들께 고맙고 사랑한다는 말을 하고 싶습니다.병철행님 후기 감사해용~^^.
아~~화대종주생각이 절로나네요~~
그땐 멋모르고 도전을 하였는데 ....
멋지십니다.
역시 지리산입니다.
수고하셨어요 ~~^^
처음가보는 지리산은 기대이상그 자체였답니다 좋은 님들과
추억 가득안고 왔습니다~
무륵..무륵.. 자라나는 것이 눈물나게 합니다요.. 그 기운으로 행복한 한주 되십시오...
7일에 금백가실분 찾습니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