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표제가 mb대통령은 朝美정상회담 반대 않는다 보다 mb대통령 朝 美 정상회담
방해 않는다는
말이 보다 적절한 말이다. 실제로 mb대통령과 똘만이들이 오바마 대통령
당선자와 김정일 위원장간의 朝美 영수회담을 백방으로 방해공작에 혈안이 되고
있기 때문이다. 전번에 윤 외무 장관은 북미정상회담에는 반드시 남북정상회담을 연계
시키어야 한다고 공공연히 짖어대고 잇기 때문이다. 여기에 어용, 용병 교수들 총동원하여
미국언론에서 북조선 핵문제와는 무관한 북조선 인권문제와 미사일 문제로 파상공격을 하고
있다.
11월 10월 mb대통령은 족벌신문 두목 조선일보, 일본의 비교적 중립지
인 마이니찌(每日) 신문, 영국신문 3사 기자 회견에서 나는 朝美 정상회담
반대 않는다고 짖어댔지만, 실제로 mb대통령은 반대가 아니라 방해공작으로
일관하고 있어서 여기서 "mb대통령 朝 美 정상 회담 방해하지 안는다"고
headline을 붙이게 된 것이다.
mb대통령은 6.15. 10.4 남북 공동선언은 싹 쓰리 뭉개고 졸대기 시켜서 10.4공동선언
실천을 논하기 위해 회담하자고 짖어대고 있지만, 6.15공동선언실천이 바로 10.4공동선언
인데 무슨 뚱딴지 같이 실천회담 운운한단 말인가.
역사적인 .6.15, 10.4 공동선언이 파국에 직면한것은 전적으로 mb대통령과 그의 추종 극우
세력이다. 이들 깡패잡단은 정치 테로 조직으로 민주주의 기본인 언론집회 결사 자유 쟁취
평화스런 집회마저 정치검사 왕치 金慶漢, 金성호도당의 비호하에 폭력경찰과 합세하여 가혹한
탄압이 일상화되고 있다.
mb대통령은 북조선이 핵 포기한다면 朝 美정상회담 반대하지 않는다 고 단서를 붙이고 잇는데,
이는 부질없는 수작이 아닌가. 오바마 당선자가 조선 김정일 위원장 맞날 때는 이미 북한 핵문
제가 거의 해결될 조건이 성숙되고, 한반도 정정협정이 평화협정으로 전환되고 朝 美 정식외교
관계에 돌입하려는데, 구차하게 북한 핵 해결운운 짖어댄단 말인가. 하나의 mb대통령의 고질병인
허장과세에 지나지 않는다.
결자해지라고 mb대통령이 미국식 네오콘 포위속에서 하루속히 빠저나와 6.15, 10.4공동선언
준수 천명하고 10.4공동성명에서 약속대로 북조선에 전화 케이불 선등 일체를 무조건
보내주고 그동안
여러 차례 독촉된 세계 식량지원 요청에 호응하고, 10.4공동선언에서 약속한 대로 개성공단 기숙사
조속이 지어주고, 식량지원 무조건 선박에 선적하고 북한 적십자에 보낸다고 통보하면 북조선당국도
과거지사 다 잊고 받아 주리라 믿는다. 그래도 일이 순조롭지 않으면 전직 대통령 특히 김대중 전
대통령을 북한
사람들은 김정일 위원장 다음으로 존경하고 있으니 김대중 선생을 특사로 보내면 북조선도 그 동안
mb도당의 모욕적 언동을 없던 일로 치부할 것이라고 믿는다.
그렇지 않으면, 김정일 워원장이 믿을 수 잇는 인사 예를 들면 임동원 선생이나 박지원의원
같은 분들은 그 동안 통일문제로 장기간 옥고도 치룬것을 알고 이분들의 요청을 거의 다
들어주리라 본다. 김정일 위원장 일행은 김,노 전 양 대통령과 임,박 두분도 동지로 생각하고
있기 때문에 이분들의 요청이면 거의 더 수락하리라 본다.
그러면 mb도당의 그 동안 도발적 언행에 대해 문제시 하지 않으리라 본다. mb대통령은
자존심이 강해서 자기 상전인 미국대통령이 아니면 절대로 유감 표명하지 않는 똥 뺏장이
라는것 모르는 바 아니다.
그리고 정치깡패 집단이 연일 북 조선에 악의에 가득 찬 삐라 풍선으로 보내는 것은
mb대통령이 풍선 보내지 말라고 말 한마디면 감이 어느 정치용병깡패집단 보낼 수 있단
말인가. 아니면 정부가 자금 주지 않으면 자연 소멸될 일에 호둘값을 떨고 잇으니, 쇼 좀
작작 부려라! 위선자들아!
이들 정치깡패집단은 무위도식하는, 우리 시민단체 처럼 이념의 동지가 아니라 돈에
욺지기는, 패거리이기 때문에 돈 떨어지면 무용지물이고 자연 소멸된다.
mb 대통령이 이번 방미에서 클린턴 전 대통령 시절 올부라이트 국무장관의 요청으로 맞
났다면 제발 나라망신 직작 하여야 한다. 지난 9월경 러시아 대통령 맞나서
남북정상회담에 나오도록 북조선에 압력 넣어달라는 요청에 러시아 대통령은 업력운운은
버람직 스럽지도
않고 불가능하다는 반응이니 그래봐도 mb대통령은 아무리 약소국가 대통령이지만 체면,
체통, 자존심
있는데, 이런 주책없는 망신소리 하지 말기 바란다. 국내민주세력 탄압하는데 용감무쌍,
만용을
부리면서, 해외에서 나라망신 다시킨다고 민중은 성토한다.
만일 이렇게 천인공노할 즉 민주주의 말살 만행을 이어간다면 78년, 지미 카터대통령, 박정희 간에 충돌이
재현되지
않는다는 보장이 없다. 카터 대통령 보다 오바마 당선인은 보다 더 개혁적이고 민주주의에
철저하기
때문이다.
이제 와서 즉 개혁적인 오바마가 당선되자 허둥지둥 북조선에 우호적 제스처 즉 북조선이
10.4남북
공동선언에 입각하여 군 통신시설 설치를 요구할 때는 일언지하에 거부하며 북조선의 굴복만
강요하다가
이제 와서 허둥지둥 당황하여 주는 신늉으로 오바마에게 남한는 10.4공동선언에 입각하여
북조선에
식량원조등 일체를 줄여고 하는데 북조선이 이를 거부한다고 모든 책임을 북조선에 전가시키려고 최후
발악을 하고있지만 오바마 진영은 너무나 북조선을 알고 잇기 때문에 이명박 대통령 도당의 감언이설에
넘어가
지 않으리라본다.
mb대통령은 더 이상 오바마에 북조선에 압력운운 하여 나라 망신시키지 말고 오바마 당선인측의
대조선
정책에 순응하여야 한다. 특히 mb대통령의
상전에게
미움 받으면 대내외적으로 사면초가에 빠저 허둥지둥하지 말고 더 이상 朝 美 평화협상에 반대하지
말아야한다.
mb대통령은 미증유의 경제위기를 좁고 좁은 남한 노가다 즉 토목공사에서 찾지 말고 역사적인 6.15,
10.4. 남북공동선언에서 명시된 북조선을 활용하여 북한에 철도 가설하여 중국대륙 철도가설하고,
시베리아를 통해서 불란서 까지 철도를 통해서 물류수송하고 더욱이 값싼 러시아 가스 도입하면
그야말로
한 반도가 동남아 물류센터 허부로 부상되어, mb대통령도 언급한바와 같이 북한에 경제적 붐을 일으
킨다고 말하였지만, 어찌 북조선만 경제적 붐을 일으킨단 말인가? 우리나라도 경제적 부흥을
필연적으로
이르게 될겄이 아닌가.
오늘날 국내외정세가 잃어버린 10년, 좌익정부운운 할 때가 아니다. 그리고 mb대통령은
대한민국을 투기공화국으로 몰고 갈 공산, 즉 경부대운하와 노가다 공사 즉 토목공사로 난관
돌파하려는
광증 버리고, 하루속히 이성을 되찾아 김대중,노무현 전 양 대통령의 영구불멸의 업적 즉 6.15, 10.4 남북
공동선언을
준수하도록 180도 방향 전환하여야 mb 대통령과 똘만이, 그리고 우리민중이 번영을 이루고 평화스럽게
공존할
수 있고 앞으로 우리 경제가 소생할 수 있다.
그리고 전직 대통령들 약점 잡기에 혈안이 되고 있으니 심지어 김대중 선생 마저 약점잡으려고 정치검사
왕치 金慶漢도당이 밑구멍 캐고 잇으니 이렇게 도 정치검사 족속들 그렇게도 할 일이 없단 말인가. 할 일이 없으면
차라리
낮잠이나 자지. 어떤 산부님은 金慶漢 법무장관은 돈독하고 철저한 신자인데.오늘 날 천주교 교리에
어?난
짖 즉 민주세력탄압에 압장서고 있다고 탄식한다. 그리고 역적이며 민주주의 파괴자 宋 光 洙 정치검사 역시 천주교 신자라니 참으로 기막힌 현상이 아닌가?
천주교에는 이렇게 교리에 역행하는 만행을 식은 죽 먹듯이 저질른 자가 있다니 부끄러운 일이로다.
어제 한겨레 신문에 검찰에서 노무현 전 대통령 국가비밀문서 유출사건으로 노 전 대통령 파의지 신분으로 예의를 갖춘 조사차 봉화마을 방문 조사운운에 그래도 정치검사 具本鎭 컴퓨터 전문 부장검사는 노대통령의 비밀문서 유출 혐의가 없다고 단언하였는데 서울지검 차장과 서울지검장이라는 작자들이 검찰총장 감투에 환장하여 방문 조사 운운하면서, 노 전 대통령이 지택방문 반대하고 자진 검찰에 출두한다면 마다하지 않는다고 출세욕에 사로잡혀 노 전 대통령에 망신주려고 야단법석이다. 노 전 대통령 기질로 보아 검찰출두로 난처하게 된 무리는 MB대통령과 그의 충견인 金慶漢장관이다. 아니 나오는 먼지를 차꾸 뚜둘겨서 어떻게 할 작정인가. 앞사 전직 대통령 잘 모신다더니, 허기야 MB대통령 식언이 어디 한둘이란 말인가?
앞으로 필연적으로 닥처 올 위기 상황에서 여론 전환용이란 말인가. 그렇다면 앞으로 대통령 직 내놓은 후 이런 악순환이 뒤풀이 되지 말라는 보장이 없지 않은가?
급하면 만고의 역적 이승만 처럼 미국으로 망명 가면 만사 오케이라! 천만의 말씀! 우리 민중이 허용치않으리라!
평통사, 열린평화포럼, 민주화운동기념사업회, 한겨레 독자
P.S.11월17일 오후1사 흥사단 주최로 세종호텔이세 포럼이 잇으며, 주제는 오버머 당선자와 조미관계.
11월 18일 오후 7시 역시 세종호텔에서 정의구현사제단 신부님 주최로 포럼이 있으며, 테마는 글로벌 금융위기와 MB정부의 경제정책에 많은 인사 참가 요망함.
11월 11일 오후1시 고 문익환 목사님 제비식이 수유리 한신대학에서 성대히 거행되었으며 각계 각충 많은 인사들 참가하고 한신대학교총장께서 우리한신대학에 이렇게 위대한, 통일열사 문익환 목사님 제비식을 올리게되어 영광스럽다고 치하의 말씀이 있었는데, 젊고 젊은, 이 나라의 혁명과 개혁의 주체세력인 학생들이 거의 눈에 띠지 않앗으니 한심하기 짝이 없구나. 정심식사 중 학생보고 문익환 목사님 제비식이 잇다고 말하자
이미 학생들은 주지하고 잇었는데. 한신대학생은 거의 없으니, 대학에서 열리고 있는 각종 포럼에서 이런 불행한 일이 자주 일어나고 잇으니 앞날이 암담할 뿐이다.
11월 13일 한겨레 신문 19쪽에 대문작 만한 기사에 개혁적
인 교수중에 한분인 이정우 교수(경북대) 여러분의 사진이 크게 난것을 보고(주제는 “케인스-맑스주의” 긍융위기 해법 짜낼까 이며 오전 10시부터 저녁 6시반까지 강해이다. 이 포럼 역시 학생들은 별로 눈애 띠지 않으나, 재법 사람이 많아 자리가 부족할 지경이다.
그런데 포럼은 대체로 MB대통령 정책에 비판의 글이 ,대 부분이 주류를 이르엇는데, 오후 반 제2세선에서 양문수(북한 대학교 대학원) 교수는 머리말에서 “금년 7월11일 금강산 관강객 피살이 4개월이 지났건만 아직 진상조사 조차 이루어지지 않았다. 운운, 그리고 북한이 핵 포기하면 10년 안에 북조선 인민의 1인당 소득이 3천만 불이라는 과감하고 개혁적인 제안운운에 대해 장안에서 내로라하는 논객들 왜 꿀 먹은 벙어리신세 이해하기 어려워 발언권 신청 하엿더니 시간이 없으니 다음 종합포럼에서 할 수 잇다고 하여, 종합토론에서 사회자의 거부로 뜻을 이루지 못하여 2 시반 자리를 뜨게 된 것이다. 질문 내용은 다음과 같다. 관광객 피살 직후 MB대통령은 남북 합동조사단 조사운운은 우리 측의 북조선 군사 시설에서 가해자 인민군을 피의자 신분조사에 김정일 위원장이 이에 동의할 것인가. 합동조사가 이루어지지 않으면 금강산 관광 없다고 강경발언으로 오늘날 남북관계가 진퇴유곡에 빠진, 파탄 지경에 이르게 된것이다. 이런 어용, 용병교수는 이번 포럼에서 옥의 티로 치부할 수 밖에 없다.
MB 대통령은 북조선을 몰라도 너무 몰은다.플레부로 호 피납사건에 북조선의 강경대응으로 결국 미국의 굴복, 부시의 무모한 갖인 협박에 꼼짝도 않아서 고집불통인 부시가 朝美협상에 나온것 만 보아도 능이 알수있는데 MB대통령과 그 졸대기들은 구태의연하게 그렇게 도 벽창호만 모였단 말인가.
요즘 어용, 용병교수들이 돈에 환장하여 우리의 민주주의 수호 진영 포럼을 교란하기 위해 같은 시간대에 포럼개최로 우리진영의 포럼에 사람 많이 모이지 않도록
최후발악도 서슴치 않고 있으니 우리는 항상 경계하여야 한다. 예를 들면 10월 2일 오전 9시 반부터 서울역전 밀례니엄 힐튼호텔에서 10.4 1주년 기념식 축하 포럼에서 사회자 족속들은 여당 수문장 노릇도 마다히지 않는 양의 탈을 쓴 돈에 환장한 이리 때이니 옥석을 판별하여 포럼에 참가하자!
첫댓글 아무리 적의 적은 친구라지만 쥐샊하곤 인간하곤 다르다.쥐샊은 수꼴에 맞아 죽어도 동정의 여지가 쥐똥만큼도 없다.오랑케는 오랑케 손으로 박멸해야 제맛인거죠.이이제이
쥐샊아!!! 니가 하는 반대한다고 안될게 되고 될게 안되는것도 아이다.쥐는 쥐답게 이 나라 기둥 갉아먹다가 돼져봐라 18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