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가운영의 원칙은 질서유지며 그핵심은 준법 정신이다,헌법은 국가의 기둥이며 수호신이다, 법과 질서를 무력화하는 국가나 사회는 불법의 천국이되며 존재가치를 잃어 버린다,그는언제나 밖에서 외식을 할때는 혼자서 라면과 국밥을먹는다, 이는 국가 공직자로서 청빈의 표상이 된다,그는 늘상 청문회에서 헌법과 국회법을 앞세우며 원칙을 지키는 신봉자자 다,그리고 언제나 겸손하고 법질서의 수호가 무너지면 추상같이 질타한다,그리고 회의 질서를 바로 잡는다,그에게는 권력과 기득권은 없다,오직 원칙을 수호하면 그만이다,그의앞에는 불법이 존재할수가 없다, 해서 오늘의 건강한 대한미국이 존재한다,
요즘 때가때이니만큼 협잡꾼들의 목소리가 진동한다, 헌법개정이라는 화두다,대한민국의 모든권력은 주권자인 국민으로 부터 나온다고 헌법에 명시되어 있는데 선출직 공직자가 무슨권한으로 헌법개정이라는 막중한 국가대사를 놓코 왈가 왈부하는지 묻고 싶다,이미 민주당은 질문Q라는 화두를 국민들에게 선물하고 있다, 그렇타면 국민이 질문할수도 있고 공직자가 국민에게 질문할수도 있다, 그지엄한 전제는 법질서안에서 이루어지는 것이 순리다,못된송아지 엉덩이에서 뿔난다고 곳감씨 가래침발라 먹는소리를 하니 참어처구니가 없다,
우선순위는 국민에게 먼저 화두를 던지고 시간을 두고 여과과정을 거치면 된다, 요즘 국민들은 정보화 시대를 뛰어 넘고 있다,공무원 보다도 훨신 앞서가고 있다, 모두가 박사고 선생님들이다, 경거망동하면 뼈도 못추린다, 하면 그화두를 덮석 받았를때는여당과 언론 아측의 모사꾼까지 신바람나서 흔들어 댄다,결과는 필패다,우리의 미래를 위해서 멸사봉공하고 철통같이 단결하자 더불어민주당 화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