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승사자들은 국회의원 안 잡아가고 무엇 하는가
[ 독도수호국민연합총본부 총재,
천지개벽TV방송 대표 이근봉
21대 국회는 한마디로 표현하자면 무능국회, 싸움국회, 일 못하는 국회, 세금만 축내는 곳이었습니다. 국민의 뜻 하고는 아무 상관이 없는 국회라고 국민들을 말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22대 국회는 좀 달라지고 국민을 위한 국회가 되고 애국자 국회가 되어서 국민의 진정한 대변인이 되어달라고 국민들은 22대 국회의원들에게 말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21대 국회보다 더 많은 싸움을 개원 시작부터 하고 22대 국회가 국민의 뜻 하고는 아무 상관이 없이 개원 하자마자 싸움질 하고 상대방의 의견은 완전 무시하고 야당은 모든 것을 숫자로 밀고 큰소리치는 것은 보통입니다.
국민들은 22대 국회는 한마디로 싹수가 틀린 국회구나 하고 기대감이 없습니다. 이들 국회의원도 좀 애국정신, 나라사랑, 국민사랑, 서민사랑은 없고 그저 당리당략에 몰두하는 국회입니다. 야당은 특검병에 걸려있고 오직 이재명을 지키기 위한 민주당이 되어서 특검, 탄핵 때문에 언제 서민의 민생을 챙기고 자영업자들을 위한 정치는 없습니다. 그놈의 특검, 탄핵, 청문회에 민주당은 정신없고 하니 무슨 기대를 하겠습니까. 국민을 위한 애국정신은 10원어치도 찾아보기가 힘든 형편입니다.
민주당은 이수진 방통위원장 또 탄핵해서 시중에 여론이 많이 안 좋습니다. 어떻게 임명 된지 하루만에 나쁜 짓을 한다고 또 탄핵하는가 민주당의 참 뜻을 국민들은 모르겠습니다. 그럼 어떤 방법으로 국회의원 300명이 애국심, 나라사랑을 할까 생각하니 지금의 정신상태로는 힘든 것 같습니다.
국회의원들 안중근 의사의 정신을 본 받으라고 말하고 싶습니다. 세상에 목숨이 아깝지 않은 사람은 없습니다. 작은 것 하나도 빼앗기지 않기 위해서 국회에서 싸움질 하고 있습니다. 그러니 안중근 의사의 정신이 국회의원과 국민에게 귀감이 되는 것입니다. 안중근 의사는 젊은 나이지만 오직 조국의 독립을 위해서 이 한 몸을 조국에 바쳐 이 나라에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고 독립이 된다면 자기 목숨정도는 아깝지 않다고 했습니다. 안중근 의사의 애국정신은 현 정치인, 국회의원들이 100분의 1이라도 본 받아서 조국, 국가, 국민을 사랑하는 마음으로 바르게 일해야 합니다. 왜 국회에서 엉뚱한 소리를 하면서 싸움질을 합니까. 마음에 근본 애국정신이 없고 국민을 사랑하는 마음이 없고 국민을 무서워하지 않으니 이제 새 애국정신이 국회의원들에 절대적으로 필요한 것 같습니다.
안중근 의사는 1910년 3월 26일에 31세의 나이로 순국하셨습니다. 하얼빈역에서 일장기를 흔드는 일본인 환영식 군중 속에 숨어 있다가 권총으로 이토 히로부미를 저격했습니다. 자기 자신을 조국에 바친 안중근 의사야말로 조국을 사랑하고 나라를 되찾겠다는 정신이 진정한 애국정신이 아닌가 생각합니다. 자기 자신을 조국에 바친 안중근 의사야 말로 민족의 지도자입니다. 민족의 사표이신 선생님을 우리 민족이 영원히 잊을 수 없는 민족의 혼입니다.
그에 비해 우리 국회의원들은 죽어도 양보 없이 엉뚱한 곳에 시간 버리고 국민의 세금을 버려가면서 싸우는 꼴이 참 한심하기 까지 합니다. 국회의원 300명이 모두 애국자가 되라는 이야기는 아닙니다. 300명중 100명은, 150명은 애국자 흉내라도 내는 국회의원이 되어야 하지 않겠는가 합니다. 그런데 요즘 국회의원 재산 참 많습니다. 아들 딸들 유학 보내고 일부 의원은 부정 청탁 받고 해서 감옥가고 욕 잘하고 싸움질 잘 하는 국회의원들이 그래도 국민의 대변자라고 말하는 것을 보고서 억지소리 하는 국회의원을 참 부끄러운 일이 아닌가합니다.
국회의원 중 일부는 나쁜 짓해도 부끄러움 없이 떳떳하게 걸어 다니고 내가 언제 그랬냐 하고서 국회활동을 하는 것을 보고서 저승사자는 무엇하고 있나 국민들은 생각하면서 안타까워합니다. 제발 애국정신은 없어도 일하는 국회, 싸움질 않는 국회, 국민을 위한 국회, 제발 월급 받는 만큼은 일 해 달라는 것이 현재 국민들의 마음입니다.
항상 반성하는 국회가 필요합니다. 왜 국회의원 300명중 애국자가 많이 없을까를 300명 모두 다 같이 생각하고 반성을 해야 할 것입니다. 진정 안중근 의사의 혼이 우리 국회의원들에게는 전혀 없는 것입니까. 우리 국회의원들이 지금까지 국민을 위해서 무엇을 했는가. 내가 서민을 위해서 무엇을 했는가. 반성의 시간을 가졌으면 합니다. 국민들은 싸움질 하지 말고 제발 국민을 위해서 일해 달라고 하는 소리가 국회의원 여러분은 안 들리십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