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을 맞이하는 봄비가 살짝 내렸어요~
봄이 오는 소리를
들어본 적이 있나요?
봄...
언제나 새로운 시작을 알리는 봄~
따뜻한 햇살을 받으며 우리 어르신들과 산책할 날을 그려 봅니다~
언제나 하루의 시작을 알리는 시설장의 라운딩~
어르신들의 욕구 충족을 위하여 귀 기울이고 반영하시는 시설장님~
우리 어르신들~
매일 라운딩 시간을 기다리시면서~
하고 싶은 이야기가 많아요~~소근~소근~🧡
매주 가정간호 선생님이 방문하셔서~
어르신들 아픈곳에 딱 알맞은 처치를 해 주십니다^^~~
기침을 하시는 어르신들께는 청진기로 가래 소리를 듣고 살펴주시는 선생님~ 항상 감사합니다~
오후에는 봄비를 맞으면서 방문해 주신 촉탁의 선생님~
어르신들의 상태를 꼼꼼히 체크하고 확인하십니다~
오늘 건강한 모습으로 퇴원하신 이🤍필 어르신~
어르신의 호탕의 웃음소리에 같이 하~하~ 웃어 봅니다~
누워 계시다가도 의사선생님 오셨다고 하시면은~
벌떡~ 일어나시는 우리 어르신들~ 촉탁의 선생님의 기쁨입니다~~
어르신들의 아픈곳을 기억하고 계시다가 꼭 확인하시는~
촉탁의 선생님의 모습에~
우리 어르신들 아픈곳이 싹~ 나으신듯 해요💖
손을 꼭 잡고 환하게 웃는 김🤍순 어르신~~
넘 예쁩니다~~
따뜻한 봄이 되면~
우리 어르신들 손잡고~
산책을 했으면 좋겠어요💖
우리 그날까지 화이팅 해요~ 아자~ 아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