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주곡---
안녕하십니까? << 이 밤을 함께 합니다>>의 최명옥 인사드립니다.
21세기는 인터넷시대라고 할수 있습니다. 컴퓨터가 보급됨에 따라 인터넷으로의 정보교환도 점점 크게 확산되고 있습니다.
요즘 인터넷에 우리 문화생활과 취미생활에 도움주는 건전한 카페들이 많이 나와 인테넷문화에 활력소를 주입시키고 있습니 다.
오늘 이 시간에는 600여명의 회원을 가진 코스모스화원 카페를 운영하고 계시는 최지기님과 함께 우리 인터넷문화의 현주소를 점검해보겠습니다. 청취자 여러분들이 방송을 들으며 알고 싶은 사항이 있으시거나 도움 말씀해주시려면 생방송실 전화 256111번을 리용해 주시길 바랍니다.
오늘 우리 생방송실에는 코스모스카페의 최지기님이 나오셨습니다.
사회자:안녕하십니까?
최회장 : 안녕하십니까?
사회자: 최지기님, 고향은 어디시시고 어려서 어떤 환경에서 자랐는지요?
최교수: 대답
사회자: 대학교에서 어떤 학과를 전공하셨는지요? 지금 어떤 직장에서 사업하시는지요?
최회장:
사회자: 문학에 대해서 흥취를 가진것은 언제였는지요? 어떤 글들을 쓰셨는지요?
최회장: <<인생감수>> 등 수십편의 글을 신문과 잡지에 발표,
사회자: 최교수님이 발표한 글가운데서 <<소중한 인연으로 남겨지길>>을 청취자 여러분들게 읽어 드릴게요.
오늘도 어김없이 들러보는 삶의 쉼터이다.
비록 서로 멀리 떨어져있고 모르는 사이지만 삶의 향기가
풍기는 아름다운 화원에서 우리는 마음으로 가까운 사이
가 되였습니다.
인간은 근본적으로 서로 어께를 기대며 체온을 나누며 의
사를 표현하면서 살아가는 존재인가 봅니다.한편의 글과
한줄의 리플이 상대방의 마음을 따뜻하게하며 용기와 희
망을 안겨줍니다.글로써 오고가는 정에서 우리는 서로에
게 기쁨이 되고 믿음이 되며 공덕을 쌓게 되는것입니다.
때문에 누구에게나 열려진 삶의공간에서 서로 공감하는
열린마음과 따뜻한 글로써 자신의 의사를 표달하십시요.
리플이 서툴다고 주저하지 마세요.마음속에 있는 그대로
표현하면 오히려 상대방의 마음에 와 닿습니다.
마음을 전하는 글속에서 상대방과 자신의 예쁜마음이 만
들어지는것입니다.여기서 우리는 즐거운만남과 좋은인연
으로 아름다운 추억을 많이 남기며 함께 살아가는 세상에
서 서로가 서로를 소중히 여기는 삶의인연으로 오래도록
남게 되는것입니다.
사회자:정말 감동적인 글이라 생각됩니다.
코스모스화원의 카페지기는 선생님이 담당한 외에 또 어떤 운영자들이 있는지요? 그분들의 역할은 무엇이며 어떻게 활동을 진행을 하는지요?
최회장: 나름대로 대답
사회자: 카페는 주로 어떤 내용으로 꾸려지고 있습니까? 그중에서 주로 가장 많이 오르는 화제는 무엇인지요?
최회장:
사회자: 이러저러한 고민사연들이 사이트에 많이 오른다고 하는데 거기에 대해서 어떻게 풀어주고 있습니까? 고민을 풀어준 후 반영들이 어떠한지요?
최회장:
사회자: 카페에 하루 조회수는 얼마입니까? 선생님은 자신이 꾸리는 사이트가 인기가 있다고 생각합니까? 인기가 높은 원인은?
최회장:
사회자: 카페를 꾸리면서 내 자신이 얻은 소득이 무엇이라고 생각? 또 카페를 운영하면서 선생님자신은 어떤 변화를 가져오고 있습니까?
최회장:
사회자: 앞으로 코스모스화원카페를 어떤 방향으로 이끌고 싶으신지요?
최회장:
사회자: 오늘 최교수님을 모시고 중국조선족인터넷의카페문화를 점검해보았습니다. 앞으로 인터넷문화는 더 확산될것이고 사람들은 인터넷을 통해 더 많은 정보를 교류하게 될것입니다. 오늘 최지기님 말씀 고마웠습니다. 앞으로 최지기님이 꾸리는 코스모스화원이 더 백화만발하여 향긋한 코스모스향기기 만방에 넘치길 바랍니다, 오늘 말씀 고마웠습니다. 이 시간 방송 여기서 줄이겠습니다. 여러분 안녕히 계십시요.
(부언: 이 방송 인터뷰는 9월 28일 연변방송 << 이 밤을 함께 합니다>>에서 생방송으로 진행됩니다. 많은 청취바랍니다.컴으로 듣자면 연변인터넷방송http://www.ybrt.cn에 들어가 즉석 듣기나 다시 듣기로 들을수 있습니다.회원님들의 많은 참여 바랍니다)
첫댓글 코스모스화원의 인정세계님께서 연변라디오방송에서도 인터뷰를 하는군요...계속하여 코스모스화원이 편안한 쉼터로 꾸며나가기를 진심으로 바랍니다.
편한 쉼터가 되며 국경절을 맞이하여 하는 생방송을 통해 코스모스향기가 더 짙어지길 바랍니다.
코스모스화원이 더욱 휘황하게 발전하기를 진심으로 바랍니다.
더 좋은 발전이 잇으리라 믿어 의심치 않습니다. 리플 감사
최회장님과의 인터뷰 내용을 명심해 읽었습니다. 유감스러운점이라면 최회장님의 말씀도 컴에 올랐으면 카페에 대한 료해가 더 깊지 않겠는가 하는 생각이 듭니다.카페에 대해 많이 알고픈 심정에서 드린 건의입니다.
타당한 의견! 그렇게 정리하지 못해 죄송합니다.
코스모스화원에 또 하나의 새로운 경사의 소식이네요. 날마다 새로운 모습으로 세상에 알려지는 코스모스가 오늘이 문화속에서 더욱 보람찬 활약을 할수 있는 좋은 계기인듯 싶어요 우리 지기님 정말 이 시대에 좋은 일을 하고 있네요. 더욱더 새로운 모습의 의미지로 세상에 널리 알려지기를 바라는 마음입니다. 세상에 널리 알려져서 많은 사람들이 이 쉼터를 통하여 삶의 여유를 누리면 좋겠네요. 앞으로 비약할 코스모스화원이 보입니다. 지기님 화이팅
둥글어지는 세상, 비약하는 카페를 그려봅니다.
연변라지오방송에서의 인터뷰는 꼭 들어야겠네요 울화원이 생기와 활력으로 넘치는것은 여러분들의 공동의 참여라고 생각합니다. 울화원의 더 높은 차원을 위하여 지기님 수고하세요 아자아자 화이팅
참여, 그 자체가 카페의 생명력을 높여주는것이라 생각합니다.
더한층높은 차원에로 생방송의 성공을 미리 축원합니다.
더 높은 차원 고품격의 카페가 되길 바랍니다
멋진 생방송 인터뷰의 성공을 미리 기원해요~~화이팅!!!!!
참여,합작 등으로 좋은 생방이 되길 바랍니다.
코스모스화원이 더욱더 보람찬 래일을 위하여 힘자게 앞으로 ..........
앞으로 달려가며 뒤도 돌아보는 여유가 있는 그런 정다운 카페로 거듭나길 바랍니다.
그동안 몰라보게 변신한 코스모스화원이 계속 무궁한 발전을 기원합니다.화이팅~~~~~
청천하늘의 별처럼 우리 카페가 빛나길 바라는 마음입니다. 리플 감사합니다.
코스모스화원의 한개 인원이 되였다는것이 자랑과 긍지가 넘치네요.멋진 인터뷰의 성공을 기원합니다.아자 !아자! 아자!
성원에 힘입어 인터뷰가 성공적으로 되였습니다. 지기님이 잘주셔 너무 고마웠습니다. 감사!
아마 락동강님이 지기님의 인터뷰에 오작교를 놓은것이 아닌가 생각됩니다.오늘에야 늦게 생방송을 들었어요.락동강님같은분들의 적극적인 참여와 관심과 방조가 있기에 우리의 코스모스화원이 한차원 높아지는 문학카페로 발걸음을 디디고있는줄로 생각됩니다.
한 집단이거나 한 기업, 혹은 한단체가 발전 장대해지자면 자신의 피타는 노력과 적절한 대외 홍보가 있어야합니다. 앞으로 더 좋은 카페로 거듭나게 하는데 나름대로 최선다하기를 바랍니다. 정말 훌륭한 문학카페로 거듭나 우리 회원들이 각종 문학행사에서 수상의 영광도 누리기를 바랍니다. 님의 수상 축하하며 장춘에서의 행사를 매체를 통해 잘 읽었습니다.축하합니다.건필하시기를 바랍니다.
청주에있는 동생집에서 인정세계님의 인터뷰를 들었습니다.. 문학에 줄곧 담을쌓고 있던 제가 여기 이코스모스화원에 와서 님들의 좋은글에 매혹되여있어요,, 항상 저의 짧은 글때문에 많이 후회해왔어요,, 타향이라지만 항상 화원을 가슴에 묻고있어요,,락동강님 수고하셨습니다..
수정은 어디가도 역시 수정, 중국연변 연길에 있으나 한국 청주에 있으나 머나먼 계수나무 아래 토끼가 노니는 달나라에 있으나 수정은 수정대로 화려하게 빛날것입니다. 우리 방송을 한국에서 들어주신걸로 알고 너무 반갑습니다. 그리고 자주 코스모스화원으로 찾아오시여 이 가을이 더 풍성합니다. 더도 말고 덜도 말게 한가위같아지는거 같습니다. 항상 행복하시며 건강하시기를 바랍니다.
락동강님 완연 특파기자이시네요 코스모스화원에 락동강님처럼 훌륭한 분들이 계셔서 더욱 활기를 돋구는거 아니겠습니까? 감사합니다. 인정세계님 화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