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네사 메이 실황공연

[반야심]

	Full Name : Vanessa-Mae Vanakorn Nicholson Nationality : British. Mother:Chinese Father:Thai Born : Singapore, moved to London aged 4 Birthday : Oct 27,1978(Same as Paganini's 196 years later) ▨ Musical History 첫 Music Lesson : 1982년 당시 4살때 런던 왕립 음악원을 다니며 피아노를 공부함. 첫 Violin Lesson : 1984년 당시 6살때 4살때 런던으로 옮겨 그곳에서 피아노와 바이올린교육을 처음으로 받았다. 베이징 중국 중앙음악원의 린야오지 교수와 런던 왕립음악원의 펠릭스 안드리예프스키 교수의 최연소 제자로 수련을 쌓았다. "모짜르트와 멘델스존에 비길만한 신동" 이라는 극찬을 받음. 8살 때에는 피아노 연주로 British Young Pianist of The Year Competition 을 수상하기도 했지만 이후 바이올린을 자신의 주악기로 선택하게 되었다. 첫 Consert with Orchestra : 1989년 당시 10살의 나이로 영국의 필하모니아 오케스라와 첫 콘스트를 가짐으로써 본격적인 국제 무대에 데뷔한 정통 클래식 연주자이다. 11살 때에는 차이코프스키와 베토벤의 바이올린 협주곡을 최연소 레코딩 기록을 세워 세계를 놀라게 했다. 91년에는 모짜르트 탄생 2백주기를 기념하여 런던 모짜르트 플레이어스(The London Mozart Players)와 순회공연도 함께했다. 그라모폰 지는 '괄목할 재능을 타고난 연주자'라 했고 BBCI에서는 '세계에서 가장 눈길을 끄는 젊은 바이올리니스트'라 극찬. The Violin Player : 14살의 바네사 메이는 팝과 클래식에서 아우르는 전례없는 계약을 EMI와 맺음으로써 독보적인 레퍼토리의 독보적인 아티스트로 떠오른다. 1995년 2월에 그녀의 첫 테크노-어쿠스틱(Techno-Acoustic Fusion) 바이올린 음악앨범인 The Violin Player 로 팝 아티스트로 데뷔한다. '성을 내세운 상업주의'라는 비난도 있을 만큼 현란한 무대와 관능적인 의상, Pop,Rock,Classic을 'Techno-Acoustic Fusion(테크노-어쿠스틱 퓨전)'으로 엮어내는 장르의 파괴등으로 바네사는 나이젤 케네디와 함께 '클래식계의 파격과 이단자'라는 평가도 받고 있다. 이 외에도 클래식앨범 The Classical Album I , The Alternative 그리고 97년에 발표한 두 번째 Classic Album - China Girl 과 두 번째 techno-acoustic fusion 앨범인 Storm 을 발표하며 왕성한 활동을 하고 있다. *바네사 메이는 자신과 생일이 같은 전설적인 바이올리니스트 파가니니와 비슷한 데가 많다. 세계 전역을 누비면서 바이올린의 이단아로 부러움과 비난을 동시에 사고 있으며, 각각 오페라 아리아와 팝 음악을 편곡 연주해 바이올린을 대중적인 악기로 부상시키고 있는 점이 그렇다. "콘스트에서는 엔터테이너, 녹음에서는 예술가가 되고 싶어요. 스스로 해보고 싶은걸 하는것 뿐입니다. 요즘에 파가니니와 마이클 잭슨을 함께 즐기는 사람들이 많아요..." ...say.

[반야심]

전 파가니니 음악좋아합니다.

[먼하늘]

정말 저렇게 흔들면서도 저런 아름다운 음을 낼수 있다는데 혀를 내두를 뿐입니다.

[바우]

유진박이 생각나는군요. 근데, 걔는 뭐하고 있을까?

[쪽빛여우]

난 생동감있고 정열적이어서 좋은데 정통파들은 싫어하더군요. 다 좋을순 없겠죠?

[이방인]

와우!!! Sexy....근데...어디서..많이 본 듯한 얼굴입니더...누굴 많이 닮아 보이기도 하구요...특히 입술은......무식한 이방인 올림.

[빨간딸기]

화끈해 좋네.......

[백바람]

현란한 몸놀림 무대를 휘젓고 다니는 여인 그대는 왜 내가 총각때 우대 있었노 미친당...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