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빠 친구, 아빠 친구 여보, 누나, 남동생, 나, 아빠, 형, 엄마 이렇게 같이 경북 안동에 갔다. 안동을 다 볼 수 있는 청량산에 가서 하늘다리까지 목표로 올라갔다.
입섭에서 시작 하여 드디어 하늘다리에 도착했다.
그런데 스틱 금지 라고 되있어서 막대기를 두고 갔다.
하늘다리까지 다 가고 내려오니까 지팡이가 필요가 없어 졌다.
얼른 내려오니 벌써 300분이 지났다.
우리는 밤이 되서야 잘 집을 찿았다.
이불은 따뜻하고 좋았다. 집을 잘 선택 한것같다.
첫댓글 안동여행...하늘다리가 있구나..나도 하늘다리까지 가서 하늘까지 올가가보고 싶다..따스한 이불속에서 포근한 잠도 행복했겠는데~~~!!! 선율이가 요즘 숫자에 관심이 많은데...300분이면 얼마나되는거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