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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난하여도 지혜로운 젊은이가 늙고
둔하여 경고를 더 받을 줄 모르는 왕보다 나으니(전도서4:13) 아멘!
[아름다운 인생]
다양한 생활방식을 추구하며 살아가는 것이 세상의 삶입니다.
만약 자신의 재능을 가지고 다른 사람을
유익하게 하는 이타적 구성원이 많아진다면 어떻게 될까요.
짐작건대 그 사회의 행복지수는 극대화될 것입니다.
많은 사람이 여전히 행복하지 못한 가운데 살아갑니다.
자신의 우월감에 도취해 다른 사람과 어울리지 못하거나
노동하기 싫어하고 놀고먹기를 좋아하는 게으른 삶을 삽니다.
반면 일의 노예가 되어 벌레 같은 삶을 살기도 합니다.
그런데 인생에서 다른 사람의 가치를
발견하게 된다면 그것은 큰 축복입니다.
두 사람이 함께 수고하면 혼자 한 것보다
더 나은 결과를 만들 수 있습니다.
그래서 사람은 어떻게 해서든지 다른 사람과
협력하고 어울려 사는 법을 배워야 합니다.
미련한 왕은 신하들의 충고를 받으려고
하지 않기 때문에 가난해도 지혜로운 젊은이가
늙고 둔한 왕보다 낫다고 전도자가 말했습니다.
사실 이런 왕은 자기 자신의 감옥에
갇혀서 살아가는 죄수와 같은 것입니다.
그러므로 사람이 하나님을 알고
죄에서 벗어나는 것보다 중요한 것은 없습니다.
이것이 바로 가장 아름답고 행복한 인생입니다.
† 이에스더 목사(요나3일영성원)
<약력>
△중앙총회신학 및 신학대학원(M.Div.) 졸업
△현 CTS기독교TV ‘빛으로 소금으로’ 방송 설교
△홀사모선교회 대표
△요나3일영성원 원장
[출처] - 국민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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