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티비티를 즐기고자 4륜 오토바이를 타게 되었습니다. 관주님이 제안하셔서 타 보게 되었는데 예상외로 너무 재미있었습니다
줄발직전 비장합니다
오늘 달리게 될 코스를 먼저 확인합니다
최종 점검
길에 돌이 많아 위험하니 조심하라고 당부하시는 관주님 입니다. 대장닝의 포스가 느껴집니다
눈이풀린 명관, 엑티비티 즐기고 있는게 맞는건가?
즐겁게 놀고 야영장으로 돌아가는 길 입니다
어느덧 밀물이 가득 차서 파도가 도로위로 넘쳐오르고 있었습니다. 멋진 풍경 속에서 신나하는 선민의 모습이 귀엽습니다. 함께 걸어가는 뒷모습이 할아버지와 손자 같네요
훈훈한 모습을 영상에 담아 보았습니다
첫댓글 부러워하면 지는것이라 하니 부러워하지는 않으렵니디. 덕분에 손녀와 방콕했습니다.^^
아직도 바닷길 타고 갈 때 생각하면 입꼬리 올라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