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월27일 휴대폰에 이상한 메시지가 도착했네요.
12월7일 모이라는것과 까페를 들러보라는 황당한 메시지를 접했네요.
보낸이가 김한걸 아무리 생각해도 모르는 이름이라 망설였지요.
그런차에 이대진 동창이 부친상을 당하여 참석하게 되었습니다.
그 자리에서 모든 진상을 알게 되었고 한걸이와 창진이랑 만나서
시간이 흐르는 줄도 모른체 꼼장어에 소주잔을 기울이며 지난 세월을 회상하며
동기소식을 접하게 되었습니다.
늦게나마 여러분께 인사드리게 된점 사과드림니다.
이해해 주시리라 밑으며 소개 올릴게요
가족:마눌,고3아들,중3딸 총나까지 4명
주소:해운대구 좌동 롯데3차apt 302-605
직업:회사원(신선대 컨테이너 기술팀)
폰: 011-9327-1545
이상 소개마치고 까페에 자주 들러볼것을 약속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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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대폰에 뜬 황당한 메시지
김두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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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7.12.03 22:07
댓글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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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소개 멋지게했네 숨김없이 소개한친구 반갑습니다 모임때 꼭 볼수있기를.....
반갑다.친구야. 얼굴 한번 보자꾸나. 아무턴 환영한다. 우리가 얼마만이고..... 잘 왔다. 두성~~~~~아!
어~ 두성이 들어왔었네. 그날 쏘주도 한잔 못하고 미안타. 담번에는 꼭 한잔하도록 하자꾸나 ^^
해운대구 살면 선기 친구하고 죽이 맛겠네...아마 주당협회 가입해야 될껄...ㅎㅎㅎㅎ...자주 보재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