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 class="cafe-editor-text">어제 유치원 선생님한테서 온 전화를 받았다. 둘째딸의 변화된 모습에 제가 영체의 사랑을 듬뿍 받고 있음을 알게 되어 정말 기쁘다.<br />작년 6월에는 5살된 둘째딸이 기저귀를 차고 다녀서 서울 고운명상에 갔었다. 거기서 처음으로 혜라님 마음세션을 받고 한달안에 기저귀를 뗐었다. 그때부터 저는 혜라님한테 푹 빠졌다.<br />둘째 낳고 5일만에 뇌출혈이 와서 제가 데리고 잘수 없었다. 지금도 할머니랑 잔다. 말귀는 알아듣는데 말을 잘하지 못한다. 언어치료를 다닌지 1년이 넘었다. 코로나때문에 쉬다가 다니기 시작한지는 한달 좀 넘었다. 이런 둘째딸이 유치원에서 멀 만들거나 그리면 엄마 갖다준다고 한단다. 와 대박~~~<br />그리고 4월 태아견특때 혜인마스터님께서 대화시 복사화법을 가르쳐 준적이 있다. 그걸 글쎄 둘째딸이 유치원에서 사용하고 있단다. 그 말을 듣는 순간 소름이 쫙 돋았다. 아~~ 이게 영체의 사랑이구나.<br />영체여 너무너무 감사하고 사랑합니다.<br />여러분 영체를 믿어보세요.<br />감사합니다.<br />사랑합니다.<br /><br /></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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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여운 홍애님.. 아궁~ 그대는 지금 감사로 물결치고 있군요. 영체의 축복속에 감사와 사랑으로 충만한 그대를 사랑합니다. 혜라님의 그 큰사랑에 감사함으로 멋지게 답하는 그대에게 박수를 보냅니다. 예쁜 그대.. 다 잘될거예요~ 그 예쁜 사랑을 세상에 펼치는 아름다운 사람이되시길 바랍니다. 님을 축복합니다~ 그대.. 사랑해~~♡♡♡
역쉬~~혜라님을 어마무시하게 사랑하더니 영체의 사랑을 듬뿍 받는 홍애님! 넘 부러버요.^^ 홍애님이 현실에서 아픔을 크게 겪었지만 혜라님을 사랑하고 마음공부 열심히 하니 영체님이 그 보답으로 큰 사랑을 주시는 것 같네요. 고통을 이겨내고 영체를 믿고 따라가는 홍애님 정말 멋져요~^^사랑해요♡♡♡
첫댓글 홍애님이 헤라님 왕팬이되신 과정이 있었군요~^^
따듯하고 감사한 후기네요~~ 감사합니다..
자평님 사랑 주셔서 감사합니다
애들이 저의 스승인것 같아서 고마워요
사랑의 눈으로 보면 머든 이쁜것 같아요
감사하고 사랑합니다 ^^♡♡♡
홍애님~~~
홍애님의 큰아픔이 느껴짐니다~~
어떤고통도 혜라의영체로 치유되고 있음에 덩달아 기쁨으로 충만함이 채워짐니다~~
멋찐홍애님 영체의 기적이 5살아이에게도 충만하시군요~~
홍애님의 사랑이 원오의 사랑입니다
영체 체험담을 자주 자주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앞으로도 쭈~~욱
풍요롭고 신명나는 도반님의 현실을 축복합니다
아자 아자 화이팅~!!!!!
언니의 큰 사랑에 눈물이 주루룩 흘러내립니다
반드시 깨달아서 풍요롭고 신명나게 살렵니다 아자 아자 ~~~
존경하고 감사하며 사랑합니다 ^^♡♡♡
홍애님~~따뜻한 글 고맙습니다.^^가슴이 뭉클합니다. 사랑해요 홍애님♡♡♡♡♡
군밤님 공감해주고 사랑주셔서 감사합니다
우리 끝까지 함께 해요
감사하고 사랑합니다 ^^♡♡♡
지난번 만났던 작은아이에게 그런 아픔이 있었는줄 꿈에도 몰랐었네요~
경이로운 영체의 능력과 사랑에
매일매일 놀라운 경험을 하며
더 사모하게 되네요!
감사합니다~^^
보리심님이 또 저를 울리네요
저는 참 사랑에 약해서 잘 웁니다
하늘 끝까지 보리심님 따라 다닐겁니다
존경하고 감사하며 사랑합니다 ^^♡♡♡♡♡
울 홍애~~~ 아픈 마음 다 녹이고
더 더 더 행복하기를
영체께서 당근 인도해주시겠지?!!! ㅎㅎㅎ
축하축하
ㅎㅎㅎ 이번에 함께 부산쇼에 다녀오면서
미움 에고를 확실하게 버릴수 있었어요
고마워요 소요언니 ~~~
언니의 사랑에 녹았나봐요
존경하고 감사하며 사랑합니다 ^^♡♡♡♡♡
귀여운 홍애님..
아궁~ 그대는 지금 감사로 물결치고 있군요.
영체의 축복속에 감사와 사랑으로 충만한 그대를 사랑합니다.
혜라님의 그 큰사랑에
감사함으로 멋지게 답하는 그대에게 박수를 보냅니다.
예쁜 그대.. 다 잘될거예요~
그 예쁜 사랑을 세상에 펼치는 아름다운 사람이되시길 바랍니다.
님을 축복합니다~
그대.. 사랑해~~♡♡♡
언니 축복 잘 받겠어요 ~~~
잘 몰라도 느껴지지 않아도
언니 따라 느려도 천천히 따라했더니
이렇게 저에게도 영체의 사랑이
넘쳐나네요 행복합니다
감사하고 사랑합니다 ^^♡♡♡♡♡
역쉬~~혜라님을 어마무시하게 사랑하더니 영체의 사랑을 듬뿍 받는 홍애님! 넘 부러버요.^^ 홍애님이 현실에서 아픔을 크게 겪었지만 혜라님을 사랑하고 마음공부 열심히 하니 영체님이 그 보답으로 큰 사랑을 주시는 것 같네요. 고통을 이겨내고 영체를 믿고 따라가는 홍애님 정말 멋져요~^^사랑해요♡♡♡
아신언니 정말 감사합니다
저의 마음이 이해 받고 사랑받아서 감동의 눈물이 앞을 가립니다 아픔을 인정하는만큼 영체님은 선물을 주시네요
언니도 이제는 사랑이 술술 나옵니다
감사하고 사랑합니다 ^^♡♡♡♡♡
홍애님!
신발 선물받으신거 축하드려요.
담엔 원피스도 선물 받으시길~~~^^♡
ㅎㅎㅎ 밍기뉴님 감사합니다
신발이 너무너무 이뻐서 신고 다닐수 있을지 걱정이예요
보기만해도 웃음이 실실 나와요
와~~~ 원피스까지 받게 된다면 이 세상이 그냥 황홀경으로 느껴질것 같아요
감사하고 사랑합니다 ^^♡♡♡♡♡
영체의 사랑속에서 모든사람들에게 기쁨과 감동을 줄수있는 홍애님 넘 감사하고 사랑합니다.~~
ㅎㅎㅎ 게으른천사님 감사합니다
이렇게 나눌수 있어서 너무너무 행복합니다
님의 후기를 읽으며 엄청 도움이 되었습니다 저도 님과 같은 사람이 되고 싶습니다
존경하고 감사하며 사랑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