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편저자가 하나님의 뜻으로부터 지침을 받겠다는 것을 표현하고 있습니다. 이것이 사람들이 정의롭게 행동할 수 있는 유일한 방법입니다.
이번주의 말씀과 기도12월08일- 호혜성을 여기(가정, 일터)에 세워, 천진난만한 왕King, 여왕으로 온전하게 돌아오게 하고, 온 누리에 하나됨을 일깨우게 하소서! 또한 나의 성품이 무엇인지를 알게 하소서! 매 순간 특권을 통찰하여 회개하여 아름다움을 볼 수 있게 하소서! Excerpted from: 대림절주간의 엄격한 훈련, 우리의 미래, 하나님의 뜻으로부터 지침을 받는 것,“내가 성실한 길을 선택하고 내가 주님의 규례들을 언제나 명심하고 있습니다. 주님, 내가 주님의 증거를 따랐으니, 내가 수치를 당하는 일이 없도록 하여 주십시오. 주님께서 나에게 큰 깨달음을 주시면, 내가 주님의 계명들이 인도하는 길로 달려가겠습니다. 주님, 주님의 율례들이 제시하는 길을 내게 가르쳐 주십시오. 내가 언제까지든지 그것을 지키겠습니다”(시편 119:30-33). 믿는 사람들은 하나님의 길을 가기로 결정하였으며 주님께 그 길 위에 남아있기 위해 도움을 간구합니다. 시편 119편은 토라서(구약성서 권두의 5편)에 대한 초대 유대인들의 헌신을 나타내고 있습니다. 이 토라서(모세 오경, 율법)은 신앙심이 깊은 사람들을 하나님과 함께하는 삶으로 인도하는 하나님의 권고와 가르침입니다. 시편119편 30절의 “진리의 길”은 시편저자가 하나님의 뜻으로부터 지침을 받겠다는 것을 표현하고 있습니다. 이것이 사람들이 정의롭게 행동할 수 있는 유일한 방법입니다. 다음의 구절에서 시편 저자는 이 길 위에 남아 있겠다는 그의 의지를 강하게 말하고 있습니다. 시편119:33절의 “언제까지든지”라는 말은 또한 “내가 나의 보상을 받을 때까지”라고 번역될 수도 있습니다. 그것은 하나님의 뜻으로부터 받는 방향이 생명으로 인도한다는 것을 표현하고 있습니다. 강림절주간의 주님의 근원과 존재성은 우리를 거룩한 예배로 채워 줍니다. 그러나 우리의 예배와 믿음도 자주 소홀하게 됩니다. 주여 우리에게 축복을 주소서. 온갖 종류의 혼란, 갈등, 재난과 전쟁등을 견디어 우리는 스스로 사목의 책임을 맡음으로써 엄격한 훈련의 일부는 자기 자신의 의식 내용에 대한 책임을 떠맡는 것입니다. 그러한 특성들은 여러분에게 있게하여, 모두가 행복하게 하소서. 국제지도자들의 한국목회 인성 성장 교육 세미나가 12월 말 일에 은총의 온전함으로 가는 실습세미나(최 종일교수). 채플 삶의 예술세미나-, 드림유니크, 인성교육 마음힐링 심포지엄을 마지막 주 2박3일(금5시-토, 일 5시까지) 최 종일 010-2232-3826, *참된 존재로 나 자신이 주도적으로 묵상하며 사랑합시다. 책 소개- 묵상, 쉼, 힐링 칼라링(e퍼플)전자북, 채플 나다움 묵상 그림 집, 사랑의 길을 통한 리더십(부크크), 성품자가진단법, 행복치기 사랑의 정원에서 시화집, 지금 이 순간 말씀과 일 등 최종일저 십자가 만달라 옆에서의 힐링, 인성을 키우는 드림 유니크, https://bookk.co.kr/bookStore/64bf01e70d55a495ca8ed70f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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