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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3월30일(토) 스펄전의 아침묵상: 범죄자 중 하나로
에이프릴 추천 4 조회 112 24.03.30 07:20 댓글 8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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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4.03.30 07:31

    첫댓글 그리스도의 낮아짐과 죽으심은 우리의 죄를 그리스도께 전가하고 그리스도의 의를 우리에게 전가하셨습니다. 이렇게 의롭다 함을 받은 자들은 칭의의 결과로 성화의 삶을 살아 나아가게 됩니다. 이것을 묵상에 스펄전이 잘 녹여 넣었습니다.

  • 24.03.30 10:16

    네, 공감합니다.

  • 24.03.30 10:17

    시30:6 내가 형통할 때에 말하기를 영원히 흔들리지 아니하리라 하였도다

    시30:10-12 여호와여 들으시고 내게 은혜를 베푸소서 여호와여 나를 돕는 자가 되소서 하였나이다 주께서 나의 슬픔이 변하여 내게 춤이 되게 하시며 나의 베옷을 벗기고 기쁨으로 띠 띠우셨나이다 이는 잠잠하지 아니하고 내 영광으로 주를 찬송하게 하심이니 여호와 나의 하나님이여 내가 주께 영원히 감사하리이다

    아멘!

  • 24.03.30 10:45

    아멘!

  • 24.03.31 16:26

    아멘22

  • 24.03.30 11:39

    예수님이 십자가에 달리신 것은 죄인들을 대신하여 형벌을 받으신 것이므로, 실은 우리가 나무에 달리고 손에 못이 박히고 옆구리에 창에 찔려 피를 흘려야 했습니다. 흉악한 사형수로서 우리가 처형되는 모습을 그리스도의 처형 장면과 겹쳐서 보니 고통과 처참함이 생생해집니다.
    그렇습니다. 우리가 사형수였습니다. 그런데 나를 대신하여 주님이 죽어주셨고 새생명을 주셨으니 이것이 웬 은혜란 말입니까, 웬 사랑이란 말입니까...

  • 24.03.30 11:41

    네, 그 대속의 은혜에 깊이 감사합니다.

  • 24.03.31 16:26

    매우 공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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