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토리쌤을 울려라' 한우리 4학년 필독서

[팥쥐신랑]

<도토리쌤을 울려라>가
2024년 3월.4학년 한우리 필독 수업도서에 선정되었습니다.

한우리 수업을 하시는 선생님이 사진을 보내주셨습니다

생각하는 나무 독서리더 2단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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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토리쌤을 울려라!
김미희 글, 박현주 그림 | 키다리 펴냄
주제분류학습 (창작동화)

교과연계[국어] 4-1 ㈎ 1. 생각과 느낌을 나누어요
[국어] 5-1 ㈎ 2. 작품을 감상해요

시를 쓰는 즐거움에 눈을 떠 가는 어린이들의 이야기를 통해 시의 가치를 생각해 볼 수 있는 동화책이에요. 시를 쓰기 위하여 생활 속에서 글감을 모으고, 다양한 표현 방법을 활용하여 시를 쓰는 방법에 대해 생각해 볼 수 있어요. 또한 시인의 눈으로 세상을 바라보는 방법을 익히며 시 쓰기의 즐거움을 깨달을 수 있을 거예요.

"시 쓰기의 즐거움을 알려 주는 동화"

학교 교장 선생님인 ‘도토리 쌤’은 울보로 소문이 난 시인이다. 어느 날, 도토리 쌤은 학교 홈페이지에 자신을 울릴 어린이를 찾는다는 글을 올린다. 어린이들은 도토리 쌤을 울리기 위한 저마다의 사연을 가지고 교장실을 찾아간다. 자신의 이름이 마음에 들지 않아 고민인 도리와 반에 나타난 흰 점 괴물의 이야기를 준비한 오리, 시인인 아빠에 대한 사연을 준비한 유라까지. 도토리 쌤은 세 아이들의 이야기를 통해 시는 쓰는 것뿐만 아니라 읽는 것 자체에도 가치가 있다는 사실을 깨닫게 된다.

<이 책의 독후활동, 이렇게 하세요!>

♤도리, 오리, 유라가 도토리 쌤에게 들려 드리는 이야기를 파악하며 책을 읽어요.
♤자신의 경험을 담아 시를 써 보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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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녁별]

이야! 희소식에 함께 기뻐합니다!

[팥쥐신랑]

4학년 친구들 눈이 반짝이기를요~^^

[랄랄라]

한우리 친구들이 모두 읽으면 세상이 온통 반짝반짝~

[팥쥐신랑]

랄라라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