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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려한 장식이나 컬러를 배제하고 절제와 여백의 미를 살린 스타일.여기에 침대의 표정을 바꿔주는 헤드보드 역시 대나무로 조금 높게 만든 뒤 액자나 이니셜을 새긴 장식품 등을 올려 멋스러움을 더한다.
메인 컬러 : 다크 브라운으로 차분함을 더한다.
보조 컬러 : 브라운과 블루 컬러의 매치는 젠 스타일의 기본. 블루 컬러 대신 옅은 그레이를 더해도 좋다.
어울리는 소품 : 사이드 테이블 대신 원형 의자를 놓고 짙은 브라운 꽃병을 더하면 분위기가 차분해진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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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만셰이드 커튼과 폭신한 1인용 소파, 작은 티테이블을 두어 창가를 편안한 휴식의 공간으로 활용했다. 블랙과 화이트 액자로 지루한 벽에 포인트를 주면 침대의 표정이 한결 밝아진다.
메인 컬러 : 연한 베이지나 차분한 브라운으로 편안한 느낌.
보조 컬러 : 포인트가 되는 화이트 컬러나 그레이 컬러로 침대 스프레드를 놓아 화사함을 더한다.
어울리는 소품 : 패브릭 컬러와 같은 액자로 포인트를 준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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큰 무늬의 패턴은 피하고, 잔잔한 무늬로 부드럽고 아기자기한 느낌을 주는 것이 중요하다. 컬러는 되도록 두 가지 이상 사용하지 않는 것이 좋다. 화사함을 더하고 싶다면 사이드 테이블 위에 꽃 한 다발 꽂아보자.
메인 컬러 : 로맨틱 컬러의 기본은 레드와 핑크.
보조 컬러 : 핑크와 레드를 살려주는 화이트 컬러를 섞으면 깔끔함을 더할 수 있다.
어울리는 소품 : 경쾌함을 살리고 싶다면 스트라이프 무늬가 그려져 있는 화병이나 짙은 레드 컬러의 액자 하나면 OK.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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