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갈길을 말해주오
泉山박원동
찬바람 몰아치는
산기슭에 홀로 앉아
하늘 향해 꽃 피우는
봄꽃을 바라봐도
어이해 내 마음은
봄꽃이 피지 않나
자연의 바람이요
내갈 길을 알려주오
긴 밤을 지새우며
내 마음 달래 봐도
기댈 곳 없는 이 몸
길을 잃고 헤맨다
외로운 나의 마음
저 구름은 알려나
허전한 나의 마음
저 하늘은 알까요
하늘의 구름이요
갈 길이나 알려주오
자연의 바람이요
내갈 길을 말해주오
.· ´¸.·*´¨) ¸.·*¨)
지성&감성을 추구하는
泉山의 글의 향기 삶의 향기
첫댓글 좋은글에쉬어갑니다
감사합니다 선생님 오늘도 화이팅하세요 응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