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론
장자의 소요유를 읽기 전 소요유의 뜻을 알고자 인터넷에 검색하였고 자연과의 일체 자유로운 삶이라는 뜻이라는 것을 알게 되었고 장자의 자유로운 삶과 내가 생각하는 자유로운 삶을 비교하는 글을 쓰려고 합니다.
본론
장자의 소요유는 자유로운 삶과 자연의 일체를 주제로 한 글입니다. 책의 시작은 거대한 새 대붕과 작은 물고기 곤을 소개하며 시작합니다. 나중에 곤은 대붕으로 변하여 하늘 높이 나는데 이런 모습을 통해 장자는 인간이 자신의 한계를 넘어 자유로운 삶을 살 수 있다는 가능성을 보여줍니다. 장자는 인위적인 사회적 제약에서 벗어나 자연의 도와 일체가 되는 삶을 통해 진정한 행복과 평화를 찾을 수 있다고 주장합니다. 결론적으로 소요유는 자연과 조화를 이루며 자유롭게 사는 삶의 중요성을 강조하는 작품입니다.
결론
본론에서 말했듯이 장자는 인위적인 사회적 제약에서 벗어나 자연의 도와 일체가 되는 삶을 통해 진정한 행복과 평화를 찾을 수 있다고 생각한다. 장자가 말한 인위적인 사회적 제약은 인간이 만든 질서 법 등이고 이러한 사회적 틀에서 벗어나자는 장자의 생각에서 저는 장자가 말한 자유로운 삶과 제가 생각하는 자유로운 삶이 다르다고 생각합니다. 저는 사회적 틀이 있어야 우리가 질서 있게 행동하고 도덕적으로 생활하며 엇나가지 않을 수 있다 생각하고 이런 틀 속에서 각자만의 행복을 추구 할 수 있다 생각하기 때문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