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응급실 뺑뺑이' 강조하던 尹, 예산 96% 깎아/우크라이나 파견 보니 열받네요/북한군 만명이 우크라에서 싸우다 한명 남고 다 죽었다

카페 게시글

오늘의 댓글-네티즌민심 '응급실 뺑뺑이' 강조하던 尹, 예산 96% 깎아/우크라이나 파견 보니 열받네요/북한군 만명이 우크라에서 싸우다 한명 남고 다 죽었다

정론직필 추천 0 조회 281 24.10.30 16:03 댓글 4

게시글 본문내용

다음검색

저작자 표시 컨텐츠변경 비영리

치우
24.10.30 16:30

첫댓글 북파병설은 앵그리가 소꼬리를 우크라에 떠밀어넣으려는 수순에 불과하다.
명분을 만들어줘야 꼭두각시도 춤을 춘다.
앵그리는 솔직히 러시아와 직접교전은 자신이 없어 그래서 소꼬리를 밀어넣자니 네러티브가 필요해.
그니 존재하지도 않는 북한군이 러시아에 등장하는거지.
북한군이 러시아에 등장했으니 소꼬리도 우크라에 등장하라는 것이지.
보름 가까이 북파견설 네러티브에 열을 올린다는 것은 뭔가를 꾸미고 있다는 반증이다.
월드 리딩 박상후님 올린 영상중에 재미있는 사실이 공개되었다.
타우러스를 F-15에 장착하고 폭격하는 것이 일반적이며 우리 공군에서 실제로 운영을 한다는 거지.
러시아는 천명했어 좌표찍어주고 특정무기로 러시아를 공격하면 전술핵으로 해치운다고,
한국공군이 우크라까지 못간다.
그럼 독일은 타우러스 사용 불가 네러티브하고, 앵그리는 아닌척하면서 루마니아 공군기지에서 타우러스를 달고 러시아 특정목표물을 공격하면 작동시켰던 네러티브로 한국공군이 독박을 쓰도록 한다는 거지.
국회에서 매궁노당 한씨와 국ㅂ장관 신씨가 공군을 파견해 러시아 참전 북한군을 공격해 쓸어버리고 자료로 쓰자고 떠든 것도 네러티브의 일부분이라.
치우
24.10.30 16:36

공격은 앵그리가 하고 독박은 소꼬리가 쓰는 걸로 귀결이 된다는 거지.
앵그리 정말 징그럽다.
물론 설에 불과하지만 fake를 밥먹듯 하는 앵그리라면 그렇고도 남겠다 싶다.
우째 왜구 싱민지도 벗어나지 못했는데 앵그리 싱민지로 교체되어 불쌍하게 살아가는 민중들은 각자도생의 길을 찾아가야하니 앞날이 험준하다.
정론직필
작성자 24.10.31 06:28

매우 좋은 의견입니다.
지금 우크라 파병 운운으로 찌라시들이 도배하며 완전 미친년 널뛰듯하고 있는데....
그래서 많은 사람들이 진짜 진실이 무엇인지 헷갈려할 상황에 대한
매우 좋은 설명이라고 봅니다.

암튼, 현재 찌라시들이 완전히 미친 듯 합니다.
참으로 어처구니 없고 찌라시들 제목조차 보기 싫어질 지경입니다.
당연히....정론직필은 찌라시들 기사를 읽어보지 않습니다.
그냥 제목들만 훑어보고 맙니다.
kbsns.
24.10.30 19:00

개나 소나 다 떨쳐나서서 가짜 뉴스를 만들어
팔아먹고있다
가짜, 가짜, 모든것이 가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