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바로 잡아야 할 장례용어(葬禮用語) ☆
장례업계(葬禮業係)에서는
장례용어가 바로 잡히지 않고
혼랍스럽게 아직도 쓰이고 있습니다.
대표적인 것이
납골당(納骨堂)과 봉안당(奉安堂)입니다.
많이들 납골당이란 표현을 쓰는 경우가 많습니다.
공식용어인 봉안당보다
납골당이라는 표현이
널리 쓰이는 듯 하는 것 같습니다.
하지만 염연히 봉안당이 공식용어이다.
2005년 5월 25일
산업자연부 기준표준원은
일제 강점기에 유입된 납골당이라는 용어를
봉안당으로 바꿔 쓰는 KS규격을 만들었다.
납골(納骨)이라는 표현은 일본식 표현으로
장례에 대한 부정적 의미를 내포한다는
국민정서를 고려해 안전하고 편한하게 모신다는
봉안(奉安)으로 바뀐 것이다
이후 장사 등에 관한 법률에서도
납골 대신 봉안으로 표기를 했다
호상(好喪)이라는 표현을 쓴다
사전적 의미는
복을 누리며 별다른 병치레 없이
오래 산 사람의 상사를 일컫는다.
사람들은 노부모가 천수(天壽)를 누린 후
편한히 돌아가실 때
주로 호상(好喪)이라는 표현을 쓴다.
이는 조문객(助問客)의 입장일 뿐
고인을 잃은 유가족이나 지인의 입장에서는
결코 호상이라고 부르기 어렵다.
세상에 안타까운 죽음이 없기에
장례식장 빈소(殯所)에서
“호상이라 그래도 괜찮겠습니다”라는
말을 하는 건 예의에 어긋날 수 있다.
부모가 돌아 가시면
천붕지통(天崩之痛:하늘에서무너지는 슬픔)이라 하고
자식이 죽으면 참척(慘慽:참혹한 슬픔)이라고 했을까
장례업계의 혼돈스러운 용어부터 바로 잡아야
사회로부터 존경을 받을 수 있을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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