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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레문학】
 
 
 
카페 게시글
┖수필&에세이 집 나온지 3일째
고영예 추천 0 조회 32 04.12.01 16:53 댓글 5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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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04.12.01 17:21

    첫댓글 부모의 마음이 이러하거늘 우리는 과연 부모님께 같은 마음인지 자꾸자꾸 뒤돌아 보입니다

  • 04.12.01 22:29

    그래서 내리 사랑이라고 하지 않습니까.ㅎㅎ애들아 보고싶다 하고 지금이라도 달려가실거 같으네요

  • 04.12.02 08:51

    내가 어느 세월 지날때쯤 내 아들 내 딸이 내 마음 알아줄래나요, 나 역시 내 엄마 마음 알아 본게 첫아이 낳고 얼핏 이었으니... 다 컷네요, 맘 놓고 쉬었다 가셔요...^^*

  • 04.12.02 10:13

    ㅎ~그러게요. 첫째넘은 맨날 엄마 어디 안가나 묻지요..아직 유치원 아들은 맨날 어디 가지마라 하지요.ㅎㅎ 구래도 가지마라고 잡는 아들이 더 귀엽더라구요. 마음이 괜시리 좋아지는 글 잘 읽고 갑니다. 남편이 젤이죠..ㅎㅎㅎ

  • 04.12.02 17:44

    ㅎㅎㅎㅎㅎ 벌써부터 그래서야 원~ 그래도 기특한 마음이 더 앞서지요? ^^ 그게 행복인게지요....보고싶다고 얼릉오라고....엄마 없어서 학교든 뭐든 제대로 안된다고 투정부리는것 보담은 훨씬 낫잖아요....^^ 행복한 투정이십니다~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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