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非스포츠 게시판 #coming SOON 18
Southern 추천 0 조회 1,786 08.10.04 01:12 댓글 16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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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08.10.04 01:25

    첫댓글 오홋.오랜만에 리즈양이 로맨틱 코미디를 찍었군요. 기대됩니다.^^

  • 작성자 08.10.04 08:27

    제대로 코미디입니다. ^^

  • 08.10.04 01:46

    리즈위더스푼 돌아오네요ㅎ기대 만빵!!!

  • 작성자 08.10.04 08:27

    여기저기서 리즈양 팬들이 등장하는 것 같네요. 그 동안 이런 영화를 찍어줬어야 하는데,,

  • 08.10.04 03:46

    파이트 클럽, 세븐 둘다 엄청났는데 벤자민 버튼도 기대되네요!!

  • 작성자 08.10.04 08:28

    벤자민 버튼은 매우 로맨틱 할 듯 싶습니다.

  • 08.10.04 04:17

    이번에 올려주신 것들은 완전 다 흥미가 가네요. '벤자민 버튼'은 피츠제럴드 작품이였군요. 일단 1순위로 기대 되구요. '노터리우스'가 2번째, '엔젤&데몬스'가 3번째로 기대 되네요. 이완 맥그리거와 톰행크스라...아아앙...빨리 연말 됐으면 좋겠네요. 비수기에는 확실히 흥미를 끄는 영화들이 확 줄어든다는...-_-

  • 작성자 08.10.04 08:28

    '벤자민 버튼'의 이야기는 왠지 얼마전에 읽은 막심 티볼리의 '고백'이라는 내용과 매우 흡사해 보입니다. (물론, 피츠제랄드가 먼저겠지만요..^^)

  • 08.10.04 05:02

    션킹스턴 얘기는 진짜 웃기네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뷰리풀걸이나 열심히 불러라.. ㅠㅠ

  • 작성자 08.10.04 08:29

    뷰리풀 걸 좋잖아요..그런 유쾌한 남자가에 비극의 주인공이 어울리지 않죠.

  • 08.10.04 10:28

    션 킹스턴 ㅋㅋㅋ 아 저번에 니요 내한 갔을때 션킹스턴 지못미였음 ㅜㅜ

  • 08.10.04 10:02

    오마이갓 드래곤볼...ㅜㅜ저 싸이버펑키풍의 영상은 머죠?.ㅜㅜ

  • 08.10.04 14:44

    와우~노터리우스...비기의 일생이라........투팍도 나오겠죠?? 엄청기대되네요.. 그리고 문제의 드래곤볼...쭌이형님이 야무치역으로 3번째로 올라오네요..상당한 비중...미국 현지에 반응은 어떤지 궁금해요...우리나라처럼 지못미인가요?? ㅠㅠ

  • 08.10.04 15:09

    헐....노토리어스!! 드디어 나오는군요.....기대만빵!!

  • 08.10.04 17:28

    포어크리스마스 재미있겠다 ㅋㅋㅋㅋㅋ

  • 08.10.05 00:57

    앤젤 앤 데몬 드디어 나오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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