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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화지에 뿌려진 사랑의 물감 너와 나 한 폭의 데칼코마니 너의 숨결은 퍼붓는 소나기 후의 햇살이란 걸 너, 너는 아니 너무 서두르진 않을께 나의 연인 그댄 소중한 나의 diamond 우주가 생긴 순간부터 나는 너만의 맘 속을 비추는 별
너랑 깨진 후에 잠도 잘 못 들어 생선을 굽듯 밤새 뒤척거려 이제 널 몰라야 된다는게 좀 슬퍼서 눈물 뚝 이럼 안되는데 너를 잊고 싶어 주말까지 일만 했어 Sometime look feel like heartless 다가오는 여자들은 반사시켰어 뻔하거든 사랑으로 가는 모든 Process 밥도 잘 못먹어 물 없이는 바보 처럼 멍때려 술 없이는 그리움에 밤새 취했다가 새벽쯤 니 사진으로 해장했다가 옷 입은 채로 자다가 일어났다가를 반복해 넌 만족해? 이런 내 모습을 옆에 없는 너를 부르느라 괜한 목쓰는 나
리듬의 물결을 가르고 또 가르네 난 물개 널 추월해 i got 박태환의 어깨 혹시 날 마주치면 정색하고 빨리 도망가 난 검객 기회다 better run back 인터넷 rhythmer dc inside hiphopplaya 거기 기생충처럼 존재하는 playahater 아무리 나를 물어뜯고 때리고 상처줘도 관대해 홍철이형처럼 나는 대인배야 내 rap을 들으면은 jayz도 빡돌아 초긴장 상태 효도르도 바짝 쫄아 북한은 핵 포기 일본은 독도포기 이건 본보기 잘 들어 이 놈의 새싹들아 뻐떠뜨 알아듣기 힘든 가사 아무리 들어도 내 귀에는 빵상 사람들이 가사 책 안보고 감상할 때까지 연습해 그 전까지 손 빨아
We back we back dynamicduo back in the house 등장만으로도 코스피 상승 더블 디 4집 앨범 drop 실력상승을 확인 하길 로케이션 신사 가로수길 날 알아 본다면 알아서 피해 그래 그게 바로 삶의 지혜 내 이름은 g to the a to the e k o 특기는 착 감기는 flow 첫 박 리듬 타는 순간 자동으로 돌아가는 미러볼 나는 나쁜 남자 비보다 더 내 꿈은 하승진의 키보다 더 커 랩을 할 땐 돌아버려 시드 비셔스의 객기보다 더 170에 60킬로그램 국보1호MC 내 육신은 불태워도 영혼은 불 태울 수 없지 겁 대가리 없이 없이 날 조롱하는 온갖 부정들 조심해 우린 랩하고 노래하는 시테솔레이의 유령들
좁은 복도를 지나 집 입구석 부터 홀애비 냄새가 나는 집구석 양치질에 손만 대충 씻고서 날 파리 꼬이는 쓰레기통 비우고서 바닦에 정체 불명의 털들 쓸어내고 눅눅한 이블을 털고 곰팡이 핀 음식들은 봉지에 털고 청구서 와 전단지 빌딩을 헐고 없는 기운에 침대를 들어 쌔근한 먼지들 끌어 동전은 주머니 속으로 쓱싹 대충 쓸었는데 어떤 새끼야 이거 군만두가 왜 있어 어쩐지 잘떄마다 꼬랑내가 왜나나 했어 급하게 청소를 끝내 감옥같은 이공간은 너무도 습해 불현듯 이 공간을 떠나가 버릴 박스에 태이핑한 쓰레기가 젤 부러운 듯해
우리에게는 사랑도 있고 의리 정도 있어 서로를 구속하는 큰 병도 있어 주말에만 하는 데이트가 일 같을 때 있어 끌고 가는 우리 사랑이 바위 같을 때있어 내 감정도 유통기한이 지난 것 같아서 우리 이별할까 말해볼까 하다가도 꾹 참았어 그게 무관심으로 변해서 넌 서운해서 예쁜 얼굴에 피던 웃음꽃이 꺾였어 예전처럼 심장에 떨림이 덜해도 함께 있을 때 딴청하고 좀 멍해도 약속해 줄 수 없는 미래가 시컴해도 느끼는 안정감 이게 내 목덜미를 잡어 잘해볼게 난 다시 잘해볼게 틈이 벌어진 우리 사랑 용접해볼게 난 떠돌다가도 항상 니 품에 back again 다시 너에게로 채널 고정해볼게
난 제일 싫어 왕년의 챔피언 이란 말 부지런하게 드넓은 필드 위를 달리는 말 난 항상 겸손하게 자세를 낮춰 도마뱀처럼 욕심은 엄마가 자식 밥 덜어주는 만큼 덜어 한번뿐인 인생 목숨 걸어 스파르타 300의 용사처럼 치명적인 유혹 들어 한 타를 위해 볼을 걸러내듯 걸러내고 홈런 쳐 I’m slugger 명품 백 없어도 난 열정이라는 빽 있어 나태함이랑 나 사이엔 내 옷장처럼 갭 있어 난 천천히 정상을 향한 계단 올라가네 승리의 여신은 항상 내 심장과 신발에
그녀의 입술은 빨간색의 캔디 키스는 차디차고 달어 마치 모카아이스 블렌디드 핸디 캡 하나 없는 인간처럼 당당한 표현 방식에 난 잠시 패닉 내 맘까지 탐낼까 내가 더 겁내 그녀는 태연히 속삭여 흠 방이 좀 덥네 기분에 취해 서로의 입술을 건배 네 예쁜다리를 접네
뻗어가 손 뻗어봐 내게 손을 뻗어봐 하나 남은 상품인 듯 애타게 손 뻗어봐 길거리를 걸어봐 아주 쉽게 Heard about me gaekogeem double d 어떤이는 나를 Legend라 불러 But I'm ordinary people 많이 평범한 사생활 그러나 무대에선 핏불 못생긴건 인정해 항상 순위권 밖 근데 해마다 꼭들어 한국 MC top 5 성실하지 못한 넌 집에서 걸레나 빨어 포르노 스타처럼 절대 못되 넌 나처럼 진심없어 다망쳐 넌 진실 없어 요즘 브라운관처럼 넌 짜가옷처럼 택도 없어 빨리나가 Get the fuck out
퇴근하는길에 한쪽 눈을 구기며 허름한 와이셔츠에 단추를 풀으네 집으로 향하는 발길을 조금 돌려 한강 변으로 쓸쓸히 피곤해진 발은 구르네 앙상해진 내 손목을 바라봐 거의 다 아물어진 동맥의 흉터 늦가을 바람에 어깨를 조금 떨어 툭 튀어나온 광대뼈를 손으로 훓어 친구도 잃었지 사랑도 잃었지 원대한 꿈따위는 잠시 뒤로 밀었지 시간은 처음부터 나를 기다리지 않았지 (단 한번 여유도 내게 허락하지 않았지) 세상의 전제들은 모두 가고 난 왜 이 모양일까 부모님을 원망하고 또 감사하고 또 원망하고 또 감사하고 또 원망하고 내가 숨이 끊어졌을때 날 위해 울어줄 사람 열 손가락도 채 안되는것 같애 순간에 위로가 담배와 술이라는게 멋지게 느껴졌다가도 참 엿같애 세상에 나 혼자라는 생각이 맴돌아서 소름끼치게 눈물겨워져 누가 날 잡아 줬으면 해 어지럽네 난 지금 저 강물에 떠내려갈것같애
친구들 없어? 다 데리고 나와 우리가 왔잖아 허세 떠는거 아냐 우린 소문났어 분위기 확 뛰우는거 기억나 저번처럼 올때 맘 비우는거 높은 하이힐은 안 되 쌩얼이면 더 좋구 운동화 신고와 밑에 깔창은 빼 속옷은 어저께거 그게뭐 더럽겠어? 어차피 오늘은 땀으로 다 범벅되구 완전 작살날꺼니까 스트레스는 박살날꺼니까 두고봐라 몸치처럼 절던 니 생체리듬이 다시 박자 탈거니까
잔돈은 됐어요 아저씨 오늘은 기분이 좋거든요 몇년전에 멀어졌던 친구놈과 간만에 한잔 걸쳤거든요 없으면 못살것같이 가까웠던 그놈과 왜 그땐 그렇게 충돌했었는지 사나이들이 째째하게 질투하고 경쟁했는지 주변에 털털한 친구들이 우리때문에 짜증좀났을껄 생각하면 머쓱 중간에서 겪은 맘고생에 속 많이탔을껄 우습게도 시간이란 놈이 우릴 중재해줬어 이젠 풀었어요 완벽히는 아니라도 시간이나면 동네 사우나라도 같이 가게요 말이 너무 길었죠 제가 너무 취해서 수고하세요
때론 우린 손금 몇 줄에 미래를 점치지 삶을 운명에 맡긴 채 가던 길을 멈추지 꿈이 없는 삶이란 국민 없는 정치 자연 없는 경치 총을 뺏긴 카우보이 끌려 다닐 인생이었다면 단호히 멈춰 섰으면 해 We Be The Realboy Like Nacho Libre 기억해 우리에게 익숙한 구절 ““꿈은 이루어진다”” 어린 시절 내게 힙합이란 건 꿈의 구장 청소부에서부터 선수로 급부상 매 순간 투혼을 발휘해 MVP를 수상 나는 꿈을 이뤄내 또 다른 꿈을 구상해 내게 나이는 단지숫자 꿈꾸는 자들아 시간을 땅에 묻자 꿈이란 건 우리 미래를 위한 투자 언젠가는 꼭 행복의 주식은 오른다
난 항상 사랑의 대기실에 잇는듯해 쉽게 무너질 모래성을 짓는듯해 그녀는 가끔 내 존재조차 잊는듯해 그래서 밥을 먹어도 모래를 씹는듯해 다들 그래 난 그녀의 보험일 뿐이라고 다른 어떤 멋진 남자의 보석일 거라고 그녀에게 나는 스티커 붙였다가 땠다 오늘도 통화버튼을 눌렀다가 땠다를 반복하지 나도 참 한심하지 나 홀로 둘의 기념일을 달력에 기록하겠지 떨어지진 말아줘 내 사랑의 마지막 잎새여 한번만 다시 돌아봐줘 내 아프로디테여
사는 게 그랬었지 넌더리가 났었지 현실은 내 멱살을 잡아 땅에 패대기를 쳤지 내가 내게 거는 기대치가 너무 커 그게 거센 번개 돼 영혼의 피뢰침을꺾- 어버렸지 다시 뭔가를 느끼고파 가슴이 텅 비어서 먹어도 배가 고파 영혼의 허기를 명렬한 열기로 채우고파- 서 찾아간 곳은 New York and Cali let's ride 낮 선 땅에서 먼저 느낀 건 음악이란 언어 앞에 모두 하나인 것 악수를 할 수 있다면 모두가 동등해 거짓없이 우리도 서로를 존중해
남보다 잘살지 못해 더 똑똑하지 못해 더 사랑하지 못해 더 올라가지못해 가슴은 무너지고 한숨은 것 잡을 수 없는 불이되 소외된 외침은 외로운 메아리만 돼 몸과 맘이 패배감에 피멍들어knock down 돼 열을 셀 때까지 일어나지 못해 절망의 한가운데서 신세를 한탄해 술집이 문닫을 때까지 일어나지 못해 이제 stand up 나는 rocky처럼 하늘에 주먹에 들어 줄넘기를 다시 잡어 계단에 발을 디뎌 이 못된 놈의 세상아 내 복귀전의 상대는 바로 너 다시 일어서 난unbreakable
술 한잔에 얼큰해져 전봇대에 버럭 하고 끝없는 걱정들은 내 피부를 더럽히고 류마티스란 놈은 아주 지독하게도 고생뿐이셨던 엄마의 어깨를 괴롭히고 부동산, 펀드 투자 열풍에 뒤꽁무니 쫓다가 번번히 쩔뚝대네 돈 이고 성공이고 다 때려치고 싶은 맘에 삶의 비탈길에서 뭉크의 비명을 지르네 날 찌르네 이 시련은 내 이름에 먹칠을 해 오늘도 기나긴 하루와 나는 씨름해 떨어지는 해 앞에서 어깨가 늘어져도 한줄기 빛을 품은 채 내일과 다시 deal을 해
버벌 솔직히 라이브는 별로? 예전에 엠넷에서 조피디랑 앨범냈을때 같이 나왔던 방송 있는데... 좀 실망했다. 그에 비해 조피디 라이브에 좀 놀랬고. 네이버 온스테이지에 메타 랩하는거 봐도 (물론 나이가 있지만) 숨딸리는거 보면서 라이브는 쉽지않구나 하는거 좀 느꼈긔.. 이빨까서 올라갔다고 비하할 수준은 전혀 아닌데 그렇게 빨정도로 라이브 잘하지는 않더라는거
첫댓글 개코아님? 지코가뭐야
근데 지디나 탑이 하는 랩이 그게 진짜 힙합하는 인간들이 봐도 잘하는 랩이냐??
불꽃카리스마 민호우나 너무멋지고 남자가 봐도 반할 유노윤호 수준이 아니라??
지디가 도끼나 지코 이런애들이랑 놀정도가 되나? ㅇ.ㅇ
지코도 아이돌이긴한데 쩔더만 ㅇ.ㅇ ..
버벌은 무슨 라이브도 못하는 졸렬한 새끼가 이빨까서 그자리까지 올라간놈인데
이새끼 버벌 라이브하는거 한번도 못봤꾸만 어디서 뭐도 모르는 새끼가
무슨 버벌이 1세대야 버벌이 1세대 다음에 라임론들고 나와서 떴구만
아이피사건도 모르고 아는것도 없으면서
병신아 성공한 새끼 빨꺼면 빅뱅이나 빨어
버벌 솔직히 라이브는 별로? 예전에 엠넷에서 조피디랑 앨범냈을때 같이 나왔던 방송 있는데... 좀 실망했다. 그에 비해 조피디 라이브에 좀 놀랬고. 네이버 온스테이지에 메타 랩하는거 봐도 (물론 나이가 있지만) 숨딸리는거 보면서 라이브는 쉽지않구나 하는거 좀 느꼈긔.. 이빨까서 올라갔다고 비하할 수준은 전혀 아닌데 그렇게 빨정도로 라이브 잘하지는 않더라는거
빅뱅을 까는게 아니라 병신아 성공했다고 빨아대니까 하는 말이지 뇌가 없냐 니가 쓴글이나 좀 읽어
그리고 진태가 힙플에서 찌질될때 부터 봤다
그리고 시발 진태 라이브못하는거 모르는 새끼가 어딨냐
진짜 한국말 못하는 장애인이냐 병신아 니가 첫댓글부터 버벌의 성공에 대해서 논했으면서 장애인은 지가 쓴글도 못 읽냐
병신아 난독증은 너같은 병신 뇌에 구멍난 새끼한테 하는거야 국어나 좀 배우고 와라
버벌이 라이브 못하는건 누구나 아는건데 그걸로 시비건 새끼가 진짜 난독증이네 이새끼
뭐가 준수해 버벌 라이브하는걸 못보니까 이렇지
아휴 진짜 버벌빠새끼들은 하나같이 질이 떨어져서
개코도 이젠 나이 많이 먹었지 ㅠㅜ
개코로 대동단결 ㅋㅋㅋㅋㅋㅋㅋ
이거 근데 다운 못받나?????
랩하면 유키스 동호 아닌가?
중간에 개 좋은 노래하나 있네 이런 여자가 좋아
왜 가사만 나오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