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도 2년 가까이 독서실과 도서관에서 지금까지 휴대폰으로 쏜 전자파에 만번 이상(1일 평균 약20회 * 700일) 맞았습니다. 작년부터 독서실에서는 거울로 막으면서 책을 보았습니다. 멀리 있는 타겟은 휴대폰 카메라로 조준하여 쏩니다. 불법 어플을 다운받았거나 휴대폰을 개조하여 마컨조직들이 사용하는 것으로 판단됩니다. 피해자 모임에 나오시면 저와 할 얘기가 많이 있을 것입니다.
서울이나 가까이에 있는 피해자들은 쉽게 모임에 나갈수 있으니까 좋을것같네요.멀리 떨어진 시골에 있는 피해자들은 쉽지가 않네요.서울에서 극심하게 당해도 마컨인줄 몰랐으니...알았으면 서울을 떠나지 않았을건데 ...시골이 전파공격이 더 심한것같습니다. 까페에서라도 피해자들이 주의해야할점같은것들을 알려주셨으면 합니다.
제경우에도 옷에 무언가 툭툭 튀는 느낌 가끔받고있구요... 이놈들이 이제는 집안전체를 둘러싸고 있는데 무언가 전파증폭을시키는것 전자자극을 일으키는것이 분명있다는것이지요 집주변으로 둘러싸 밤세 저를가해하는데 한패거리는 신체자극을해오고 전파자극을 가하고 다른패거리는 인공환청 혹은 무언가 알리듯 주위에 알리는 패턴입니다 이상황이 매일24시간교묘히 이루어져 사람들에게 무언가 알리는행위를합니다...이놈들은 분명 전파강간범입니다....이사건에 진실이 꼭 밝혀지길 간절히바랍니다...
첫댓글최근에 스마트폰 어플에 의한 공격을 받았고, 많은 부분 공감하면서 지난글을 발췌하여 다시 올립니다. 최근에 안 사실이라 자세한 부분은 모르지만, 가해자로 생각되는 쪽의 스마트폰 어플을 힐끗 보게 되었는데, 사람의 머리모양,장기부분등이 나열되어 있었고 어느 특정 부분을 클릭하면 그 부분이 타격을 받는 듯 했습니다. 스티브 잡스의 마지막 작품이 악용되고 있어 마음이 착잡합니다.
저는 머리와 양가슴을 주로 타격받았고, 증상은 머리부분은 몽롱한 상태와 집중이 저하되고 졸리운 현상을 겪었고,양가슴은 심한 압박감과 바늘로 찌르는 듯 쓰려와서 견딜 수 없었습니다. 저의 상황도 여전히 하루 한 날 쉼없이 진행형입니다. 말로 표현이 안되네요. 이런 어처구니 없는 일들이 밤낮을 가리지 않고 일어난다는 사회현상이 이해가 가지 않습니다.
첫댓글 최근에 스마트폰 어플에 의한 공격을 받았고, 많은 부분 공감하면서 지난글을 발췌하여 다시 올립니다. 최근에 안 사실이라 자세한 부분은 모르지만, 가해자로 생각되는 쪽의 스마트폰 어플을 힐끗 보게 되었는데, 사람의 머리모양,장기부분등이 나열되어 있었고 어느 특정 부분을 클릭하면 그 부분이 타격을 받는 듯 했습니다. 스티브 잡스의 마지막 작품이 악용되고 있어 마음이 착잡합니다.
저는 머리와 양가슴을 주로 타격받았고, 증상은 머리부분은 몽롱한 상태와 집중이 저하되고 졸리운 현상을 겪었고,양가슴은 심한 압박감과 바늘로 찌르는 듯 쓰려와서 견딜 수 없었습니다. 저의 상황도 여전히 하루 한 날 쉼없이 진행형입니다. 말로 표현이 안되네요. 이런 어처구니 없는 일들이 밤낮을 가리지 않고 일어난다는 사회현상이 이해가 가지 않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