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상하고 화가 날 때 대처법]
❶ '참자!'
그렇게 생각하라. 감정 관리는
최초의 단계에서 성패가 좌우된다.
'욱'하고 치밀어 오르는 화는 일단
참아야 한다.
❷ '원래 그런 거'라고 생각하라.
예를 들어 고객이 속을 상하게
할 때는 고객이란 '원래 그런 거'
라고 생각하라.
❸ '웃긴다'고 생각하라.
세상은 생각할수록 희극적
요소가 많다.
괴로울 때는 심각하게 생각할수록
고뇌의 수렁에 더욱 깊이 빠져
들어간다.
웃긴다고 생각하며 문제를
단순화시켜 보라.
❹ '좋다. 까짓 것'이라고 생각하라.
어려움에 봉착했을 때는 '좋다.
까짓 것'이라고 통 크게 생각하라..
크게 마음먹으려 들면 바다보다
더 커질 수 있는 게 사람의 마음이다.
❺ '그럴 만한 사정이 있겠지'라고
생각하라.
억지로라도 상대방의 입장이
되어 보라.
'내가 저 사람이라도 저럴 수밖에
없을 거야.'
'뭔가 그럴 만한 사정이 있어서
저럴 거야.'라고 생각하라.
❻ '내가 왜 너 때문에'라고 생각하라.
당신의 신경을 건드린 사람은
마음의 상처를 입지 않고 있는데,
그 사람 때문에 당신이 속을
바글바글 끓인다면 억울하지 않은가. '내가 왜 당신 때문에 속을
썩어야 하지?' 그렇게 생각하라.
❼ '시간이 약'임을 확신하라.
지금의 속상한 일도 며칠 지나면,
아니 몇 시간만 지나면 별 것
아니라는 사실을 깨달아라.
너무 속이 상할 때는 '세월이 약'
이라는 생각으로 배짱 두둑이
생각하라.
❽ '새옹지마'라고 생각하라.
세상만사는 마음먹기에 달렸다.
속상한 자극에 연연하지 말고
세상만사 세옹지마' 라고 생각하며
심적 자극에서 탈출하려는
의도적인 노력을 하라.
❾ 즐거웠던 순간을 회상하라.
괴로운 일에 매달리다 보면 한없이
속을 끓이게 된다.
즐거웠던 지난 일을 회상해 보라.
기분이 전환될 수 있다.
❿ 눈을 감고 심호흡을 하라.
괴로울 때는 조용히 눈을 감고 위에서 언급한 아홉 가지 방법을 활용하면서 심호흡을 해 보라. 그리고 치밀어
오르는 분노는 침을 삼키듯 '꿀꺽'
삼켜 보라.
-Facebook 글 옮김-
첫댓글 좋은글 감사합니다.
좋아 요, 고마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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