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7개월 동안 사용한 경험을 소개합니다. 보조 베터리는 가볍고 두께가 앏고 충전 또한 잘 되는 삼 박자를 모두 충족하는 보조 베터리가 최고라고 할 수 있겠지요. 저의 경험상 위의 삼박자를 모두 충족 하더군요. ※특히 3~6개월 이 지나면 성능이 떨어지는 제품들이 있지요.더군다나 현장에서 일 하는 우리들의 특성상 겨울 철 혹한의 날씨 에서도 정상충전 되는 제품이 갑 이겠지요. 소개 드리는 제품은 제가 -8° 에서도 정상작동 하는 경험을 하였습니다. 특히 보조 베터리도 중요 하지만 그에 못지않게 충전 케이블 또한 매우 중요합니다. 충전 케이블은 손목 밴드형 모양의 납작한 충전 케이블이 우수 합니다.
사용상 주의 보조 베터리의 두 개의 출력 포트 중에 output 2 <2.1A>라고 표기 된 포트에 꼽아야 충전이 원활하게 됩니다.그리고 충전 케이블도 2.1A 이상 되는 제품을 구매 하셔야 합니다.
구매처는 홈플러스 내의 삼성디지털 프라자나 인터넷 쇼핑서 구매 가능합니다. *주의:인터넷 쇼핑중에 손목 밴드형 충전 케이블은 시중가 2,000원 인데도 불구하고 여러 인터넷 쇼핑몰 중에 똑 같은 제품을 시중가의 열배의 가격인 20,000원 이상으로 판매하는 사기꾼도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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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