혹시 가마로 강정에서 라면 드셔 보신분 계신가요?
신라면 진라면 참깨라면 중에 선택 가능하고 500엔이였던거 같거든요.
메뉴판에 적혀 있지는 않았던거 같은데.. 절대 하나를 다 끓인 양이 아니였거든요.
뭐.. 제 느낌이라.. 단정 지을순 없지만.. 친구도 한개 양은 아니였다고 그랬는뎁...
다른 메뉴랑 같이 시켜서 자체적으로 다욧을 하라고 양을 줄여 주신건지..
아님, 라면 가격이 싸다고 느끼긴 했는데.. 그래서 자체적으로 라면을 덜 넣으시는건지..
뭐 양은 냄비??? 이게 아주 작긴 했어요. 한개 다 끓이면 넘칠듯한... 그래서 알아서 줄이셨나???
뭐 암튼.. 봉지 라면 채로 사진도 메뉴판에 들어가 있두만...
진짜 하나 다 끓여서 주시는거면 바로 삭제 할게요.
진심 궁금해서 나한테만 작은건가?? 해서 ...
왜 현장에서는 몬 물어봤냐면... 흠 쪼잔해 보여가지고...
첫댓글 어 저만 그렇게 느끼는게 아니었네요
이상하다 이상하다 내가 배가 고파서 그런가 했었는데ㅋㅋㅋ 여윽시 그렇군요
냄비가 작은거면 그냥 그릇에 줘도 되는뎁... 그쥬?? 일단은 다행입니다. 동지가 있어서...ㅠ
비밀글 해당 댓글은 작성자와 운영자만 볼 수 있습니다.21.12.21 12: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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